👓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11/12 ~ 11/19 일주일간 뉴욕을 다녀왔습니다 너무나도 가고싶었던 도시고 꿈의 도시였기 때문에 아직도 헤어나질 못했습니다
숙소는 한인민박을 잡았습니다 타임스퀘어와 굉장히 가까웠고 지하철 역도 바로 밑에있었기에
아주 편하게 지냈습니다
특히 숙소같은경우는 숙소 게시판에도 글을 올렸지만 접근성이 좋은게 무조건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미국은 화장실도 공용이 거의없기때문에 숙소가 접근성좋은게 굉장히 편리했어요
간략하게 될지 모르겠으나
첫날부터 들렸던곳들을 올리겠습니다
1day
미국 현지시간으로 12일 밤 9시반에 뉴왁공항에 도착해서 입국심사, 짐찾고 그러니 숙소도착했을때는 밤 11시반이었습니다
짐만 방에 놓고 타임스퀘어 잠깐 간게 전부였고
다음날인 13일부터 제대로 돌아다닌거같습니다
돌아다닌곳 에싸베이글 - 써밋전망대 - 갤러거스테이크 - 세인트패트릭성당 및 주변구경 - 탑오브더락 야경
전 한인민박이었기에 같이 룸을 쉐어한 분과 첫날 오전은 같이다녔습니다 아주 친절한 분이어서 너무 감사했네요
첫번째로는 그 유명한 에싸베이글을 갔습니다
전 디저트나 베이글류를 크게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건 꼭 먹어봐야한다는 글을 너무많이봐서 갔습니다
간 시간은 대략 아침 9시반쯤이었구요, 코리안타운 근처에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줄은 안섰습니다 에브리띵 베이글, 시그니쳐페이보릿으로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맛은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전 미국음식과 맞지않나봐요 거의 다 좀 짠맛이 다 강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렇다고 맛이없는건 아니지만 '우와 미쳤다' 이정도는 아니었어요 거의 모든음식이 저한텐 그랬어요
하지만 맛이없진않습니다 충분히 맛있어요
써밋전망대
에싸베이글을 먹고 써밋전망대를 갔습니다 10시반쯤 갔던걸로 기억하구요
전망대는 써밋전망대, 탑오브더락을 각각 갔는데 써밋전망대는 정말 최고였어요 한국분들도 정말 많습니다 주간에 가는걸 무조건 추천드리구요
한 2~3시간은 넉넉하게 잡으시길 추천드립니다
대망의 갤러거스테이크입니다
써밋전망대 마치고 바로 이동했구요 1시 45분 예약이라서 바로 입장했습니다
수프는 오늘의 수프를 주문했는데 솔직히 굉장히 짰습니다 ㅜㅜ 그래서 좀 남겼구요
스테이크! 스테이크는 미디움 레어로 주문을했는데 맛있게먹었습니다 충분히 맛있었어요 근데 양이 좀 됩니다
에싸베이글을 안먹고 갔었어야 했던거같아요 혹시 방문하실분들은 뭐를 드셨으면 그 텀을 길게 가지고 방문하시길 권합니다
마지막엔 디저트인데 레몬샤벳을 시켰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맛있었어요 강추합니다
그리고 서버분들은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미여디 글을 보면 약간 걱정되는 것들도있었는데 제 담당 서버분은 정말정말 친절하셨고
중간중간와서 에브리띵 오케이? 이러시면서 계속 확인해주셨어요 갤러거스테이크는 꼭 한번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밤에 탑오브더락 가기전까지 딱히 뭘할지 정하진 않았어서
5번가를 주로 돌아다녔습니다 성패트릭성당, 나이키, 락펠라센터, 등등 주변을 돌아다녔던거같아요
연말분위기 벌써부터 나고 그냥 돌아다니기만해도 시간이 잘갑니다
마지막으로 탑오브더락을 방문했습니다
솔직히 여기는 감흥이 좀 써밋보단 없었어요
물론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을 바라본건 너무 좋았지만 월요일이 좀 춥기도했었고
그렇게 감흥이 크진않았습니다 그래도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을 바라보는건 너무 좋더라구요
탑오브더락을 나와선 숙소가는길에 타임스퀘어를 들렸습니다
역시 밤에 타임스퀘어는 진리에요 그냥 가만히있어도 시간이 잘갑니다 사람구경하는데 최고에요
그러곤 숙소 들어가서 아주 푹 쉬었습니다
2day
모마미술관 - 자연사박물관
이틀차는 오전엔 모마, 오후엔 자연사 이렇게 돌아다닌게 거의 다입니다
중간중간 이동하면서 조금씩 구경했구요
전 모마, 자연사, 메트로폴리탄을 다 도슨트 신청해서 방문했는데
모마가 가장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시간은 가장 짧은 1시간 가량이었는데 가장 좋았던거같아요
모마박물관 가는길에 가장 하고싶었던 아침에 스벅 테이크아웃 해서 마시기를 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
모마 도슨트가 끝나고 바로앞에있는 할랄가이즈 본점(?)에서 드디어 그 유명한 할랄가이즈를 먹었습니다
레귤러로 시키고 콜라하나 사서 먹었는데 양이 진짜많아요
스몰시킬걸 후회했습니다 맛있게 먹었는데 할랄가이즈 사먹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바로앞에 벤치같은데서 먹었는데
정말 비둘기들이 너무많더라구요 ㅠㅠ 비둘기들에게 둘러쌓여서 급하게먹었습니다 ㅎㅎ 비둘기떼가 너무많아요ㅜㅜ 이거빼면 다 좋았어요 ㅎㅎ
자연사박물관 도슨트입니다
설명해주시는분도 잘 설명해주시고 친절하셨는데
모마보단 전 그 감흥이 덜했습니다
만약에 뉴욕방문하시는데 꼭 1군데만 박물관, 미술관을 가시겠다 하시는 분은
정말 모마 강추입니다 물론 자연사도 좋지만 모마에 감동에는.. ㅎㅎ
이렇게 끝나고 안걷다가 3만보이상씩 걸으니까 너무 힘들어서
빨리 숙소에들어가서 쉬었네요
룸메분이랑 2~3시간 얘기하면서 저녁을 보냈던거같아요
이틀차까지 여행하면서 느꼈던점은
친절하다였어요 전혀 인종차별 그런거 못느꼈고 우리나라완 다르게
정말 조금만 진로방해, 부딪쳐도 sorry라는 말이 바로 나오더라구요
저도 그래서 sorry 하면서 다녔던거같아요
2틀차까지
베스트는 써밋, 모마, 갤러거 스테이크 이순위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