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이번에는 너무 황홀했던 브로드웨이
알라딘 뮤지컬 후기를 써 보려고 합니당
뉴욕 하면 먼저 떠오르는 게 브로드웨이 뮤지컬이었어요!
그래서 뉴욕 여행 계획을 세울 때
제일 기대하고 먼저 준비했던 거 같아요!
티켓을 미리 예매하려고 하니,
어디서 예약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뉴욕 물가가 너어어무 높았지만,
최대한 저렴하게 구매하고 싶었어요..!
이번 뉴욕 여행을 하면서 앳홈트립 스마트패스를
너무 편하고 요기나게 사용했어서
앳홈트립에 알라딘 뮤지컬 문의드렸더니
뮤지컬 티켓도 발권을 해주시더라구여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뉴욕 브로드웨이 공식 예매처였오용!! (안심)
(앳홈트립 없었으면 뉴욕 여행 어떻게 했나 싶었어요,,)
심지어, 제가 알아봤던 티켓 금액은
무대 앞쪽 좌석으로 알아봤더니
300불이 넘어갔어요.. (진짜 너무 비쌌어요)
하지만 앳홈트립에서 거의 50%이상 할인된 147불에
티켓을 구매 할 수 있었고, 좌석도 랜덤이 아니라
좋은 좌석(오케스트라석)으로 우선 지정이 가능했어요 !!
동행과 함께 볼 거라 붙어있는 좌석으로
요청드렸더니, 1층 오케스트라석의 붙어있는 연석으로
100% 배정이 가능하다고 말씀하셔서
예약을 안 할 이유가 없었어용 ,,
(이후 배정받은 좌석은 1층 오케스트라석, Q열 통로 자리로 배정받았어요!)
실제로 공연장에 도착해 보니
메자닌에 앉았더라면, 무대가 잘 안 보였을 거 같았어요,,
(미리 예약한 나 칭찬해 ~)
그리구 사실, 통로 자리가 그렇게 좋다고 생각은 안 했는데
공연 중간중간 배우님들이 통로에서 공연을 진행해서
완전 가까이서 영접했지 뭐예요,,
(자스민 배우님 공주 그잡채,,)
아 지니 배우님 너무 재밌구,,
완전 지니 그자체 였어요,,,,,ㅎㅎ
알라딘,, 유치할 줄 알았지만
몰래 눈물 한 방울 흘렸습니다..
(감동 감동..)
TMI. 공연 다 보고 알라딘 뽕차서
램프 마그넷도 샀어요,,
젤 기대한 브로드웨이 뮤지컬이라
큰돈 주고 힘들게 예매해서 랜덤으로
좌석을 배정받았더라면 짜증 났을텐데..
너무 편하게, 또 너무 좋은 좌석을 배정받아서
공연 보는 내내 정말 황홀했어요,,
다음에 뉴욕 여행을 오게 되다면 위키드, 라이온 킹, 시카고 등
브로드웨이 뮤지컬은 꼭 또 볼 거 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