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지하철 치안에 대해

핵심요약

뉴욕 지하철에서 아이 동반 여성 혼자 탄 글쓴이가 폭행을 당해, 혼자이거나 아이와 있다면 지하철보다 버스·우버를 권합니다.

  • 9·11 메모리얼~42번가 구간은 버스 노선이 없어 지하철을 이용
  • 주말 낮 승강장에서 흑인 여성이 목발로 어깨를 세 번 가격
  • 소리 지르자 여성은 더 쫓아오지 않고 상황 종료
  • 이후 이동은 우버나 버스로 대체
  • 맨하튼 버스는 깨끗하고 쾌적했다고 평가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욕 지하철, 아이 동반 여성 혼자 타도 안전한가요?

대부분은 문제없이 이용하지만, 아시안 여성이 혼자이거나 아이와 있으면 범죄 표적이 될 수 있다고 경험했습니다. 글쓴이는 주말 낮 지하철에서 흑인 여성에게 목발로 어깨를 세 번 맞는 폭행을 당했고, 성인 동반자나 남성이 같이 있었다면 벌어지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 적었습니다.

2.9·11 메모리얼에서 42번가까지 어떻게 가나요?

이 구간은 버스 노선이 없어 지하철을 타야 했습니다. 글쓴이는 맨하튼 대부분 구간을 버스로 다녀 깨끗하고 쾌적했다고 평가했지만, 이 구간만 예외적으로 지하철을 이용했습니다.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렌터카로 이동하거나 뉴욕 지하철을 아예 이용할 계획이 없는 여행자에게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10월에 초등학생 두 자녀와 맨하튼을 여행하며 주로 버스를 이용했고, 9·11 메모리얼에서 42번가로 가려 주말 낮 지하철을 딱 한 번 탔다가 흑인 여성에게 목발로 어깨를 세 번 맞는 폭행을 당했다고 적었습니다.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안녕하세요 저는 10월에 초등 아이 둘 데리고 뉴욕 여행 다녀온 엄마입니다. 전에 혼자 가본 적이 있었지만 어린 아이들 데리고 가는 거라 좀 긴장이 되었죠. 맨하튼에서 어쩌다보니 주로 버스를 탔는데 깨끗하고 쾌적했어요.

다.만. 9.11.메모리얼 쪽에서 42번가 쪽으로는 버스 노선이 없어서 주말 낮에 딱 한번 지하철을 탔는데 봉변을 당했습니다. 일단 지하철 역사로 들어서자마자 코를 찌르는 악취에 둘째가 토했구요. 얼른 타고 가야겠다 싶어 애들 손을 양쪽으로 잡고 빠른 걸음으로 승강장을 걸어가고 있는데 난데없이 맞은 편에서 오던 흑인 여자가 뭐라뭐라 하면서 가지고 있던 목발 같은 것으로 제 어깨를 세 번 내리쳤어요. 저는 전혀 그 여자를 주목하고 있지 않았던 터라 그 여자가 뭐라 했는지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나지 않고요. 뭐지 이게 아시안 헤이트인가 애들을 안전하게 지켜야겠다 이 생각만 가지고 악 소리를 지른 후 빠른 걸음으로 가던 길을 계속 갔습니다. 제가 소리 지르자 주변 사람 일부가 뒤돌아봤고 그 여자가 더 쫓아오지는 않았어요. 엄청난 세기는 아니었지만 폭력이 분명했고 애들과 있는데 그랬다는 사실에 기분이 더럽고 분노가 일었지만 실제로 제가 할 수 있는 건 없었습니다. 그저 아이들을 데리고 그 현장을 최대한 빨리 벗어나는 것 외에는요.

단 한번 탄 지하철에서 일어난 일이에요. 그 이후로는 우버나 버스를 이용했습니다. 뉴욕에서 대부분 아무 일 없이

지하철 이용하시겠지만 아시안 여자가 혼자이거나 아이를 동반하고 있을 때 속수무책으로 황당한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걸 경험했습니다. 성인끼리 있었거나 남자가 같이 있었으면 벌어지지 않았을 일일 수도 있겠죠. 어쨌든 안전을 위해 여자분 혼자서나 어린아이를 데리고는 가급적 지하철 타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11-14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2,735 · 댓글 45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