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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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저도 뉴욕 여행 후기를 쓰는 날이 오네요!
11월초 뉴욕여행 정말 즐거웠어요~!
날씨도 정말정말 좋았고, 여행 내내 테마파크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한달살기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여행이었어요.
저는 10월 말에 뉴욕에 도착해서, 먼저 캐나다를 렌트카로 넘어가서 나이아가라 + 토론토 여행을 하고, 뉴욕으로 다시 렌트카로 넘어와서 8일간 뉴욕시티 여행을 했는데 정말 재미있는 여행이었어요! 날씨도 여행내내 완벽했습니다!
뉴욕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액티비티들:
1) 서밋
탑오브더락을 제일 기대했었는데, 실제로 가보니 야외옥상에서 생바람을 몇시간 맞고 앉아있으니, 넘 춥고 힘들었어요. 선셋시간에 갔는데..
반면에, 다음날 갔던 서밋은 대부분이 실내였는데, 탑오브더락처럼 뷰가 가리는 곳 없이 더 예쁜 뷰 였고, 유리도 깨끗하고, 실내라서 따뜻하고 은색공도 넘 재밌고 정말 만족한 전망대였어요.
참고로, 저는 크라이슬러 빌딩을 좋아해서, 크라이슬러가 가까이 잘 보였던 서밋이 정말 맘에 들었고 좋았습니다. 딱 제가 상상하던 전망대..!
서밋 완전 추천! 서밋은 주경이 예쁘다고 해서 낮에 갔는데, 제 생각엔 야경도 정말 예쁠 것 같아요. 낮에 가니 정말 눈이 엄청 부시더라구요.. 선글라스 필수
저라면 완전 낮보단 서밋 선셋+야경을 더 추천해요!
2) 자유의여신상 페리
가까이서 파란 자유의 여신상을 직접 눈으로 봤을 때 정말 감동했어요..! 모마나 더멧 갔을 때 보다 더 감동이었어요.. 날씨 파란 날 타시길 추천해요!
전 타*스에서 pier83에서 출발하는 랜드마크 투어? 탔는데, 페리타시면, 사람 많은 1층보다, 여유로운 2층에 앉으시길 추천합니다.
3) 라이온킹 뮤지컬
기대만큼 정말 감동+만족 했어요! 알라딘과 고민했는데, 영어를 잘 못해서 라이온킹으로 했는데, 라이온킹은 영어를 잘 못알아 들어도 괜찮았던 뮤지컬이었어요. 돈이 아깝지 않았어요. 진짜진짜 추천해요!! 공연 끝나고 모든 관객들이 다들 기립박수를 쳤습니다.
4) 타임스스퀘어
온 세상 사람 다 본 것 같아요. 절대 잠들지 않는 도시의 느낌이었어요. 사람구경 제일 많이 했던 날이었네요. 마침 타임스스퀘어에 도착한 날이 할로윈날이었는데 정말 세상 정신없는 시간이었어요. 아이스크림 하나먹고 얼른 호텔로 도망왔어요.
5) 모마, 메트로폴리탄미술관
유명한 작품을 실제로 보니 정말 신기했어요! 어렸을 때 미술책에서나 보던 작품을 실제로 본다는 게 신기했고, 미국이 정말 큰 나라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외 기억에 남는 것들은, 아침에 먹던 근처 카페에서의 아보카도토스트 브런치, 바나나요거트, 바닐라맛요거트, 브라이언트파크에서 따뜻한 햇살 맞으며 앉아서 스케이트타는 사람들 보는 것, 화려한 록펠러센터, 피프스애비뉴, 소호거리 등등 생각나네요.
뉴욕 사람들 시크하다고 들었는데, 제가 만난 뉴요커들은 다 너무너무 친절했어요!
뉴욕 야경은 정말 세계에서 제일 예쁜 야경이 아닐까 생각해요. 전망대에서 본 야경도 멋있지만, 비행기타고 본 야경이 최고였네요!! 다음에 뉴욕에 다시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