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여자 혼자 뉴욕 출장겸 여행 후기

핵심요약

뉴욕 혼자 출장 겸 여행 후기로 팁 비율, 입국심사, 준비물, 자유의여신상 투어 주의사항을 정리했습니다.

  • ESTA 승인 2~3일 소요, 트래블월렛 등 무수수료 카드 추천
  • JFK 입국심사는 예상보다 빨리 끝남, 숙소·방문이유·현금액 질문받음
  • 팁은 노팁/18%/20%/23%로 구분, 옐로우캡엔 18% 지불
  • 자유의여신상은 반드시 사전예약, 현장발권 시 섬 미하선
  • 시차 심해 CVS에서 멜라토닌 구입해 첫날부터 복용 권장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욕 레스토랑 팁은 몇 퍼센트 줘야 하나요?

서빙이 없는 곳은 노팁, 일반적으로는 20%를 낸다고 적었습니다. 리필 등 추가 서비스가 없으면 18%로 낮춰 계산했습니다. 옐로우캡 택시에서도 18%를 지불했고, 커피숍이나 첼시마켓 내 스시바처럼 셀프서빙인 곳은 노팁을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2.자유의여신상 투어 현장에서 표를 사도 되나요?

사전예약 없이 가면 호객꾼을 따라 타임스퀘어 부근까지 버스로 이동한 뒤 페리를 타게 되며, 자유의여신상이 있는 섬에는 내리지 못한다고 적었습니다. 반드시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라고 권했습니다. 탔던 페리는 브루클린브릿지·맨해튼브릿지를 지나며 자유의여신상 쪽으로 쾌속 이동하는 코스였다고 설명했습니다.

3.뉴욕 여행 시차 적응에 좋은 방법이 있나요?

CVS에서 멜라토닌을 구입해 첫날부터 복용하라고 권했습니다. 한국에서는 멜라토닌 구입이 어려워 현지에서 사는 것을 추천했습니다. 시차 외에도 음식 양이 많아 소화제, 클락션 소음 대비 두통약, 강한 햇빛용 선글라스, 바람 대비 머플러를 준비물로 꼽았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ESTA 승인 2~3일 소요 · 팁 비율 노팁/18%/20%/23% 구분 · 자유의여신상 사전예약 필요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여성 혼자 대중교통 위주로 도보 관광하는 뉴욕 일정이 아니면 해당 사항이 적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택시기사가 미터기 요금을 14달러에서 20달러로 올리는 것을 겪었지만 한국인을 좋아한다는 말에 18% 팁을 줬다고 적었습니다.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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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여디에서 도움 많이 받고,

출장 및 여행 잘 마친 이후에 한국에서 후기를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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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욕 여행 필수 준비 및 권장

- ESTA 신청(심사 승인 2~3일 이내)

- 트래블 월렛 등 수수료 없는 카드 이용 추천.

: 생각보다 카드를 많이 사용. 또, 현지에서만 사용하는 카드이다보니, 현지 이용내역을 앱을 통해 쉽게 확인 할 수 있음. 팁도 추후 정산내용 쉽게 확인 가능. 추천! 기내 면세점 결제 불가능!

-현금 환전. 음, 한인택시 이용 예정이면 현금 챙기세요~

- 비타민 c, 비타민 d, 소화제, 두통약, 3M귀마개, 선글라스, 마스크시트팩, 머플러, 여분의 운동화, 한국인 인지가능한 물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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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입국심사

- JFK 공항 입국심사 생각보다 빨리 끝났어요.

- 숙박장소, 방문이유, 현금 금액 등 물어봐요. 손가락은 엄지 외 나머지 4손가락 올리시구, 그다음 엄지 올리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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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출국검역

- 신발 벗고, 외투 벗고, 허리띠 풀고, 노트탭 등은 모두 꺼내야해요.

- 물, 치즈 뺏겼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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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현지적응

- 우선, 시차증이 무지하게 심합니당.

- 보이는 CVS라는곳에 가셔서, 멜라토닌 구입해서 복용하세요! 오기전에 복용하면 좋지만, 한국에서는 멜라토닌 구입 어렵다고 들어서?? 첫날 부터 복용하셔도 돼욤!

- 음식 양이 많아요! 음식종류가 고기, 밀가루 등이니 소화제 등 꼭 챙기세요!

- 뉴욕시티 전체가 클락션 미친듯이 눌러대는곳이예요. 신경안정제? 가능한 두통약 챙기시면 좋을듯해욤.

- 햇빛이 뜨거워요. 선글라스 필수 입니다.

- 섬이라서 생각보다 바람이 많이 불어요! 머플러 꼭 챙기시구욤.

- 여성분들은 자기전에 늘 마스크시트팩 하시길 권장드려욤. 매연과 바람으로 인해 얼굴 수분 다 날아갑니다. 머리끈도 필수이고, 호텔에서 주는 컨디셔너.. 뻑뻑합니다...(호텔 4성급이였어요...). 전 수분 오일 갖고가서 그나마.. 다행이었어요..

마스크시트팩은 공항에서 사시면 대량으로 구입해야하니, 올리브영 가셔서 숙박일수에 맞게 챙기세요.

- 대용량 외장 배터리 필수예욤.. 제가 갔던 스벅들은 충전 할 수 있는 코드가 없더라구요... 당황... +_+ 외장배터리 없으면 큰일 날뻔...

- 팁은 NO TIP, 18%, 20%, 23%가 있습니다. 노팁은 서빙 안해주는 곳(커피숍, 첼시마켓 내 스시바.. 등)은 '노팁' 클릭했어요. 그리고, 보통 20% 합니다. 18%는 서빙만 해주고, 이외 리필이라던지, 제안이라던지 등 전혀 없으면 18% 했어요.

옐로우캡은 18% 했어요. 근데, 구글맵 켰을때 돌아간다고 생각했는데.. 뉴욕 맨해튼이 일방통행이 생각보다 많아요. 이해 됨. 그리고 도착하고 택시기사가 분주하게 미터기의 금액을 증액시킴 (전 $14 -> $20). 하지만, 코리안 좋아한다고해서 18%선택함..

- 미여디 동행은 음... 여행 정보 공유등을 원하시면, 여행객인지 확인하고 만나세요~ 저는 당연히 여행객인줄 알고, 저녁 식사 동행을 구했고, 만났는데... 현지에 사시는 분이 나와서...;; 관광지 공유 등을 할 수가 없어서 쫌 아쉬웠어요.. 시간내서 동행 구해 만난건데.. 소개팅 하다 온거 같더라구요... 다른분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좀 당황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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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현지투어

- 출장 겸 여행이라서 저는 뉴욕 전체를 다 돌았어요. 뉴저지, 뉴욕, 보스턴, 브룩클린, 퀸즈 등.. 건축가님과 뉴욕 역사투어 했고욤.

- 여성분들은 브롱스(여기도 흑형들 많아요..), 퀸즈 앨몬트(여긴 난민들 많아요. 대낮에 돌아다니는 여성은 매춘으로 생각하는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부근 등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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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트로폴리탄.. 아 너무 넓어요... 미술관 앱 있으니, 활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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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트로 -> 센트럴파크 -> 모마쪽 가는중...

- 플라자 호텔: 요 근처에서 한국대사관 부근이 명품매장이 많아요. 백화점도 있구요

- MOMA : 여기는 꼭 가세요~

-링컨아트센터 : 여기는 휑 해요.. 전 사례지 방문차 갔어요.

-조지워싱턴브릿지 : 뉴저지 건너는 다리인데.. 멋져요.

-하버드: 뉴욕보다 더 추워요........ 현장 발권 가능한 투어가 매시간마다 있어욤~ 하버드에서 새똥 맞았어요!! 나무 아래 조심하세요!! 외투 한벌밖에 안갖고 가서.. ㅠ.ㅠ 샴푸 30분 올려놓고 닦아내니 얼룩은 닦아지더라구요.. 휴..ㅠ.ㅠ 길조라고 하는데.... 나름 깔끔쟁이라서.. 결국 코트 샀어요~ 춥기도 하고..

-타임스퀘어 : 복잡복잡.. 근처 크리스피크림 도넛 진짜 맛있어요.. 한국보다 더 촉촉 쫀득!

-록페럴센터 : 전망대 안된다고해서.. 힝~ 하고 돌아가려던 찰나에.. 왠 만국기들이... 한눈에 나홀로집에 영화에서 나왔던 곳임을 알겠떠라구요.. 근데.. 생각보다 규모가 작아요.. 저 아래에는 아이스링크장이 있꼬, 링크장으로 내려가면 커피숍이 있어요~ 커피 한잔 하세요~

- 자유의여신상 :.... 미리 예약하시고 오세요.. 현장발권 한다고 하면 흑형들이 다가와서 발권하더니, 저멀리 타임스퀘어 부근까지 버스태우고 올라가서 페리 태웁니당.. 근데... 제가 탔던 페리는 브룩클린브릿지, 맨해튼 브릿지 쏵~ 보고 자유의 여신상으로 쾌속으로 가는 페리였어요. 그리고, 자유의 여신상 아일랜드에서는 내리질 않아요...

-휘트니미술관 : 좋았어요. 유니크한 작품이 많았어요

-리틀아일랜드 : 휘트니 미술관 근처에 있어요.

- 첼시마켓 부근: 전 여기 좋았어요.. 복잡하지도 않고 고즈넉하니 왼쪽 밝은 건물엔 에르메스 건물이예요!

7. 음식

- 순두부 찌개는 북창동순두부 보다는 '소공동'으로 가세요~... 진짜 너무 맛있어서 깜놀.. 저 갈비도.. 맛있었어요.

한국보다 맛있음..

- 뉴저지 멕시칸 레스토랑인데.. 이름이 생각안나요.ㅠ..ㅠ 죄송.. 너무 맛있음..

- 타임스퀘어 근처 조 피자..(스파이더맨에서 나왔던..?) 바쁜와중에 직원분이 제 카드에 있는 이름을 보고.. korea?!?!?!

I love KOREA!!! ㅎㅎ 라고 하심.. 뉴욕사람들 한국인들 좋아해요~ 싸이, BTS 너무 감사..ㅠ.ㅠ

근데.. 저 오른쪽에 흰색가루.. 파마산 치즈가루인줄 알았는데.. 소금인거 같아요.. 너무 짬...

- 차이나타운 HOP KEE : 요기 사장님 백만장자래요.. 클린턴 등 유명인사 단골이라고.. 게 튀김이 유명한거 같아요.

- SPUNTO NYC 크리스피 피자라고, 피자 맛집이라고해서 갔어욤~ 피자 맛있어요! 근데 전 샐러드가 진심 맛있었어욤!

올리브 성애자로서 올리브 듬뿍 샐러드는 진짜.. 진심 짱.. 혼자간거라서 PERSONAL로 골랐는데.. 양이 이 정도라.. 포장해서 그 다음날 아침에 호텔에서 먹었어욤~

- 뉴저지에 있는 옛집이라고.. 여기 돼지갈비 된장찌개 맛나요~ 근데.. 양이 어마어마.. 5인이 고기 3인분 시켰는데 다 못먹음요..;; 미국은 한인 레스토랑이라고해도 고기는 화끈하게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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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11-13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1,854 · 댓글 45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21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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