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안녕하세요?
미여디에서 도움 많이 받고,
출장 및 여행 잘 마친 이후에 한국에서 후기를 적어봅니다.
1. 뉴욕 여행 필수 준비 및 권장
- ESTA 신청(심사 승인 2~3일 이내)
- 트래블 월렛 등 수수료 없는 카드 이용 추천.
: 생각보다 카드를 많이 사용. 또, 현지에서만 사용하는 카드이다보니, 현지 이용내역을 앱을 통해 쉽게 확인 할 수 있음. 팁도 추후 정산내용 쉽게 확인 가능. 추천! 기내 면세점 결제 불가능!
-현금 환전. 음, 한인택시 이용 예정이면 현금 챙기세요~
- 비타민 c, 비타민 d, 소화제, 두통약, 3M귀마개, 선글라스, 마스크시트팩, 머플러, 여분의 운동화, 한국인 인지가능한 물품 등
2. 입국심사
- JFK 공항 입국심사 생각보다 빨리 끝났어요.
- 숙박장소, 방문이유, 현금 금액 등 물어봐요. 손가락은 엄지 외 나머지 4손가락 올리시구, 그다음 엄지 올리시면 됩니다.
3. 출국검역
- 신발 벗고, 외투 벗고, 허리띠 풀고, 노트탭 등은 모두 꺼내야해요.
- 물, 치즈 뺏겼어염!
4. 현지적응
- 우선, 시차증이 무지하게 심합니당.
- 보이는 CVS라는곳에 가셔서, 멜라토닌 구입해서 복용하세요! 오기전에 복용하면 좋지만, 한국에서는 멜라토닌 구입 어렵다고 들어서?? 첫날 부터 복용하셔도 돼욤!
- 음식 양이 많아요! 음식종류가 고기, 밀가루 등이니 소화제 등 꼭 챙기세요!
- 뉴욕시티 전체가 클락션 미친듯이 눌러대는곳이예요. 신경안정제? 가능한 두통약 챙기시면 좋을듯해욤.
- 햇빛이 뜨거워요. 선글라스 필수 입니다.
- 섬이라서 생각보다 바람이 많이 불어요! 머플러 꼭 챙기시구욤.
- 여성분들은 자기전에 늘 마스크시트팩 하시길 권장드려욤. 매연과 바람으로 인해 얼굴 수분 다 날아갑니다. 머리끈도 필수이고, 호텔에서 주는 컨디셔너.. 뻑뻑합니다...(호텔 4성급이였어요...). 전 수분 오일 갖고가서 그나마.. 다행이었어요..
마스크시트팩은 공항에서 사시면 대량으로 구입해야하니, 올리브영 가셔서 숙박일수에 맞게 챙기세요.
- 대용량 외장 배터리 필수예욤.. 제가 갔던 스벅들은 충전 할 수 있는 코드가 없더라구요... 당황... +_+ 외장배터리 없으면 큰일 날뻔...
- 팁은 NO TIP, 18%, 20%, 23%가 있습니다. 노팁은 서빙 안해주는 곳(커피숍, 첼시마켓 내 스시바.. 등)은 '노팁' 클릭했어요. 그리고, 보통 20% 합니다. 18%는 서빙만 해주고, 이외 리필이라던지, 제안이라던지 등 전혀 없으면 18% 했어요.
옐로우캡은 18% 했어요. 근데, 구글맵 켰을때 돌아간다고 생각했는데.. 뉴욕 맨해튼이 일방통행이 생각보다 많아요. 이해 됨. 그리고 도착하고 택시기사가 분주하게 미터기의 금액을 증액시킴 (전 $14 -> $20). 하지만, 코리안 좋아한다고해서 18%선택함..
- 미여디 동행은 음... 여행 정보 공유등을 원하시면, 여행객인지 확인하고 만나세요~ 저는 당연히 여행객인줄 알고, 저녁 식사 동행을 구했고, 만났는데... 현지에 사시는 분이 나와서...;; 관광지 공유 등을 할 수가 없어서 쫌 아쉬웠어요.. 시간내서 동행 구해 만난건데.. 소개팅 하다 온거 같더라구요... 다른분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좀 당황스러웠어요.
6. 현지투어
- 출장 겸 여행이라서 저는 뉴욕 전체를 다 돌았어요. 뉴저지, 뉴욕, 보스턴, 브룩클린, 퀸즈 등.. 건축가님과 뉴욕 역사투어 했고욤.
- 여성분들은 브롱스(여기도 흑형들 많아요..), 퀸즈 앨몬트(여긴 난민들 많아요. 대낮에 돌아다니는 여성은 매춘으로 생각하는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부근 등 조심하세요~
- 메트로폴리탄.. 아 너무 넓어요... 미술관 앱 있으니, 활용하시면 됩니다~
- 메트로 -> 센트럴파크 -> 모마쪽 가는중...
- 플라자 호텔: 요 근처에서 한국대사관 부근이 명품매장이 많아요. 백화점도 있구요
- MOMA : 여기는 꼭 가세요~
-링컨아트센터 : 여기는 휑 해요.. 전 사례지 방문차 갔어요.
-조지워싱턴브릿지 : 뉴저지 건너는 다리인데.. 멋져요.
-하버드: 뉴욕보다 더 추워요........ 현장 발권 가능한 투어가 매시간마다 있어욤~ 하버드에서 새똥 맞았어요!! 나무 아래 조심하세요!! 외투 한벌밖에 안갖고 가서.. ㅠ.ㅠ 샴푸 30분 올려놓고 닦아내니 얼룩은 닦아지더라구요.. 휴..ㅠ.ㅠ 길조라고 하는데.... 나름 깔끔쟁이라서.. 결국 코트 샀어요~ 춥기도 하고..
-타임스퀘어 : 복잡복잡.. 근처 크리스피크림 도넛 진짜 맛있어요.. 한국보다 더 촉촉 쫀득!
-록페럴센터 : 전망대 안된다고해서.. 힝~ 하고 돌아가려던 찰나에.. 왠 만국기들이... 한눈에 나홀로집에 영화에서 나왔던 곳임을 알겠떠라구요.. 근데.. 생각보다 규모가 작아요.. 저 아래에는 아이스링크장이 있꼬, 링크장으로 내려가면 커피숍이 있어요~ 커피 한잔 하세요~
- 자유의여신상 :.... 미리 예약하시고 오세요.. 현장발권 한다고 하면 흑형들이 다가와서 발권하더니, 저멀리 타임스퀘어 부근까지 버스태우고 올라가서 페리 태웁니당.. 근데... 제가 탔던 페리는 브룩클린브릿지, 맨해튼 브릿지 쏵~ 보고 자유의 여신상으로 쾌속으로 가는 페리였어요. 그리고, 자유의 여신상 아일랜드에서는 내리질 않아요...
-휘트니미술관 : 좋았어요. 유니크한 작품이 많았어요
-리틀아일랜드 : 휘트니 미술관 근처에 있어요.
- 첼시마켓 부근: 전 여기 좋았어요.. 복잡하지도 않고 고즈넉하니 왼쪽 밝은 건물엔 에르메스 건물이예요!
7. 음식
- 순두부 찌개는 북창동순두부 보다는 '소공동'으로 가세요~... 진짜 너무 맛있어서 깜놀.. 저 갈비도.. 맛있었어요.
한국보다 맛있음..
- 뉴저지 멕시칸 레스토랑인데.. 이름이 생각안나요.ㅠ..ㅠ 죄송.. 너무 맛있음..
- 타임스퀘어 근처 조 피자..(스파이더맨에서 나왔던..?) 바쁜와중에 직원분이 제 카드에 있는 이름을 보고.. korea?!?!?!
I love KOREA!!! ㅎㅎ 라고 하심.. 뉴욕사람들 한국인들 좋아해요~ 싸이, BTS 너무 감사..ㅠ.ㅠ
근데.. 저 오른쪽에 흰색가루.. 파마산 치즈가루인줄 알았는데.. 소금인거 같아요.. 너무 짬...
- 차이나타운 HOP KEE : 요기 사장님 백만장자래요.. 클린턴 등 유명인사 단골이라고.. 게 튀김이 유명한거 같아요.
- SPUNTO NYC 크리스피 피자라고, 피자 맛집이라고해서 갔어욤~ 피자 맛있어요! 근데 전 샐러드가 진심 맛있었어욤!
올리브 성애자로서 올리브 듬뿍 샐러드는 진짜.. 진심 짱.. 혼자간거라서 PERSONAL로 골랐는데.. 양이 이 정도라.. 포장해서 그 다음날 아침에 호텔에서 먹었어욤~
- 뉴저지에 있는 옛집이라고.. 여기 돼지갈비 된장찌개 맛나요~ 근데.. 양이 어마어마.. 5인이 고기 3인분 시켰는데 다 못먹음요..;; 미국은 한인 레스토랑이라고해도 고기는 화끈하게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