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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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에 다녀왔었고 실제 여행한 8일 중 6일이 아주 맑은 날씨였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
10월초였다 보니 가을뉴욕을 보고 싶었지만 가을가을하진 않았지만 좋은 날씨였다는 것만으로도 다행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미국에 간거라서 인종차별도 솔직히 혹시?? 하면서 갔었는데 오히려 다들 너무 친절했어서 더 좋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갔던 장소들 위주로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1. central park
숙소가 근처라서 아침에 조깅하러도 가고 낮에 자전거타러도 가고 한 3~4번 정도는 간거 같아요!
아침에 해뜨기전에 갔을때가 분위기는 젤 좋았습니다-
2. MOMA
현대카드 공짜 시기였기에 현대카드를 준비해서 갔습니다. 첨엔 그냥 입장권줄이랑 헷갈렸는데 한국분들이 나오시는곳을 보니 별도로 티켓팅하는 곳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카드 보여주니 바로 티켓팅 해줬습니다-
비오는날이라 미술관을 간건데 아침 10시에 오픈시간쯤 갔는데도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유명한 그림들 앞은 역시 사람이 너무 많았던ㅎㅎ 그래서 살짝 기빨려서 보니 모마 윗편에 카페가 있어서 가서 한잔 하면서 살짝 쉬었는데 테라스가 있는 카페라서 날씨좋으면 카페에서 쉴수 있을거 같았습니다!
입장전에 이곳은 서비스차지(아마도 팁?) 지불해야하는 곳이라고 안내해주고 그냥 커피만 마시고 싶으면 2층에 있는 카페를 이용해도 된다 했는데 이곳에서 커피마셨어요 식사도 가능했는데 배는 안고파서 커피만 한잔 했습니다!
3.TimeSquare Church
일요일이라 교회를 갔는데 가스펠이 너무나도 유명한 타임스퀘어교회로 방문했습니다. 예전에는 한국번역기도 있었는데 이제는 일본어 중국어는 있는데 한국어는 없더라구요 ㅠ ㅠ 간혹 찬양시간 지나고 나가는 경우도 있어 안내하시는분들이 예배 다드리는건지 물어보기도 한다는데 저는 물어보진 않으셨어요!
4. Citifield (Newyork Mets)
이번 뉴욕여행중 유일하게 빨리 예매한 MLB 티켓 MLB 공식홈에서 가격을 보고 티켓마스터로 가격을 보니 티켓마스터가 더 저렴해서 바로 질렀는데..! MLB티켓 살때는 비추라고 하더라구요 ㅠ ㅠ vivid seat 이나 타사이트가 더 저렴한걸 나중에 확인하긴 했지만..! 그래도 엄청난 손해는 아니라서 참아냈습니다.
KBO 팬으로써 느낀점은 스케일이 엄청나네! 였습니다- 다만 경기가 좀 노잼경기를 갔어가지고 아쉽지만 그래도 메츠가 홈런한방은 쳐주긴 했었어요!
홈막경기라 그런지 팬이벤트들이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고 야구팬들 다 똑같구나 생각도 들던..!
5. TimeSquare
뉴욕에 오면 꼭 가봐야하지만 그렇기에 그만큼 사람도 많고 정신도 없고ㅎㅎ
사람없는 사진찍기는 쉽지않으니 그건 포기하고 그냥 사람배경으로 기념사진 찍었어요! 타임스퀘어 주변은 기념품살만한 곳들이 많지만 비싸기도..!
아무생각없이 기프트샵에서 마그네틱 하나에 7~8불씩 주고 샀는데 다음날 브룩클린 브릿지 가니 1~2불이면 충분하더라구요ㅎㅎ
그래도 여기 M&M이랑 허쉬스매장에서 산 초콜렛이 직장동료들한테는 평이 좋았습니다!
한국에 있는 것들이지만 피넛버터맛 캬라멜맛 요런 미국맛은 또 잘 안팔아서 인지 직장상사도 역시 초콜렛은 미제라며ㅎㅎㅎ
6. Bryant Park
뉴욕에 갔으니 공원에 앉아서 컵케이크 먹어줘야 될거 같아서 갔습니다-
반대편이 공사중이었나 그랬던거 같은데 저는 어차피 벤치쪽에 앉아있을 생각이었어서 괜찮았어요! 날씨도 좋고 해서 사람들도 많았지만 앉을만한 곳은 넉넉히 있었서 매그놀리아 컵케잌이랑 커피랑 먹었습니다!
7. Top view Bus
탑뷰버스 타야지 생각만 하고 있다가 뉴욕에 가서 전날 예매했어요! 24시간권으로 구매했고, 다운타운이나 업타운은 종종있는데 브룩클린이랑 나이트 버스는 하루 1회 라고 해서 하루종일 버스만 탔습니다-
타임스퀘어에서 첫번째 버스를 타고 배터리파크까지 간다음에 거가서 브룩클린 버스를 탔습니다! 타임스퀘어 첫차가 8신가 그랬는데 사람이 별로 없었고 배터리파크에서 9시 30분에 타는 브룩쿨린은 첫번째는 만석이고 두번째 버스까지 와서 타고 갔습니다!
나이트 버스는 시간예약을 하긴 하는데 다들 그거랑 상관없이 어차피 줄서서 타야되서 제시간에 못타거나 한다고 해서 저희도 대충 때맞춰서 갔는데 저희가 예약한거보다 빠른 버스에 자리남아서 안기다리고 바로 탔어요! 다만 이게 뉴욕이 길이 막혀서 그런가 버스들이 노선대로 안하고 미드타운쯤 오면 그냥 내리라고 하더라구요ㅎㅎ
업타운버스는 못탔지만 탑뷰버스 타길 넘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줄이어폰을 주는데 중간중간 가이드도 해주고 배경음악도 깔아줘서 전 계속 들었어요! 한국어지원도 됩니다-
8. Brooklyn Bridge
브룩클린 버스투어 후 점심을 브룩클린에서 먹기로 해서 걸어서 건너가보기로 했습니다!
생각보다 오래걸리지도 않고 딱히 힘들진 않았어요!
기념사진찍기도 좋고 포토스팟들은 줄서서 찍기도 하는데 그렇게 찍으면 확실히 사진은 잘나오더라구요~
밤에도 한번 갔는데 밤에는 낮보다 확실히 사람이 적었습니다 - 밤에 걷는것도 좋았어요!
9. Dumbo
요 사진 한방 찍우러 가는곳이라 그런지 다른곳에 비해 사람이 많거나 하진 않았어요! 덤보주변에도 저녁에 갈만한 식당들이 좀 있어서 야경도 볼 겸사겸사 저녁먹으러 갈만 한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대중교통으로 가긴 좀 걸어야 되서 브룩클린 브릿지 건너지 않을때는 우버타고 갔었어요!
10. Domino park
피터루거에서 점심을 먹고 칭구가 맨하탄이 보이는 공원이 있다고 해서 가봤는데 진짜 누워있기 딱좋아 보였는데 돗자리는 없고 앉을곳은 마땅치는 않아서 걷기만 하고 왔는데 좀 조용한 강변 공원 가고싶으시면 가도 될거 같습니다~ 다만 지하철역에서는 좀 멀어서 꽤나 걸어야 합니다!
11. cruise tour
뉴욕에 왔는데 자유의 여신상은 봐야지 싶어서 타게된 크루즈!
아무래도 야외선상이 가장 좋겠지만 햇빛도 너무 쎄고 좀 늦게 간편이라 실내 쪽에 앉았는데 그게 더 좋았던거 같아요!
잠깐 포토스팟에서 나가서 사진좀 찍고 크루즈 타는동안에는 바람과 햇빛으로 부터 벗어나는 것도 괜찮더라구요!
12. summit 서밋 전망대
사진찍기에는 정말 좋았습니다! 전망대는 딱히 흥미가 없었는데도 좋았습니다-
다만 이제 한국사이트들에서는 선셋타임은 안되서 공홈에서 예약하고 가서 4시 반쯤 예약해서 야경까지 보고 오겠다 생각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고 입장하면 햇빛이 바로 때려서 덥고 해서 있을순 없었습니다...! 총 3개층을 볼수 있는데 젤 낮은층으로 엘베타고 가서 에스컬레이터 타고 하나씩 올라가는데 다시 내려갈수는 없고 젤 꼭대기 층에 이제 바? 같은 공간이 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서있기는 좀 어렵던😂
어차피 사진은 낮에가 잘나올거 같아서 굳이 추가금 주고 선셋타임 안가서 낮에가서 사진찍고 나와도 될거 같았습니다!
13. Hudson river park ( citibike )
뉴욕에서 대중교통이 애매할때 타던 시티바이크 였는데 첨엔 어플이 안되서 또 한번은 반납이 안되서 고생했는데 적응하고 나니 넘 좋더라구여!
첨엔 등록하고 시간이 걸린다 해서 말았는데 원래 결제를 트래블월렛을 연동했는데 다른 카드로 하니 되더라구요..!
카드 문제일수도 있으니 결제 방법을 바꿔보셔도 될듯 합니다! 어플로 문의도 했는데 무슨 테크니컬 한테 말한다는둥 하더니 해결은 안되더라구요ㅎㅎ
반납도 의자를 위로 들면 딱 반납되는데 반납이 고장난 정류장에서 10분정도 씨름했는데 정류장이 어차피 많으니 다른 정류장 가시면 됩니다!
자전거타면서 가장 좋았던 곳은 허드슨 리버파크였어요!!
어쩌다 보니 그라운드 제로까지 내려갔다가 크루즈 타러 피어로 가야해서 공원길 따라 자전거 타고 갔는데 자전거 전용도로도 잘 되어있고 옆에는 강이 있어서 자전거 타기에 진짜 딱 좋았습니다!!
14. 그냥 뉴욕
길바닥만 지나다녀도 여기가 뉴욕이지 싶기때문에 어디든 너무 좋았습니다!!
10일을 있어도 할게 너무 많은 뉴욕이라서 얼른 또 가야겠다 싶었습니다-
관광은 안하고 가서 뉴요커처럼 즐겨보겠다며 갔는데 누구보다 열심히 관광하고 왔지만 너무 재밌던..!
한가지 단점은 물가가 비싸다 비싸다 해서 당연히 뉴욕이 비싸지멀 하고 갔는데 체감은 훨씬 쎘습니다ㅠㅠ
총경비는 사실 무서워서 안따져봤지만..! 그냥 하루 적당히 먹고 놀려면 2인 50~60만원은 잡아야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얼른 또 열심히 벌어서 다시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