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지금 뉴욕에 있다는 것, 유명한 곳을 길지 않은 웨이팅으로!] 소호, 플랫아이언, 5번가 거리, 타겟 쇼핑, 브루클린 덤보 먹을거리와 쇼핑거리들 🍔🍽️🛍️ (많은 사진 주의!)

핵심요약

뉴욕 소호·5번가·플랫아이언·덤보를 도보로 돈 후기로, 맛집·쇼핑 정보와 지하철 인종차별 경험담을 함께 담고 있습니다.

  • 5번가 슈프림 매장 웨이팅 줄이 2블럭 신호등까지 이어짐(2023년 11월 방문)
  • 맛 평가: 파이브가이즈>칙필레>>>웬디스 순, 케이준 감자튀김은 짬
  • 플랫아이언 Thai Villa 런치세트(딤섬·수프·팟타이) 18.50달러
  • 타미힐피거 후드티 멤버십 할인 적용해 70달러에 구매
  • 글쓴이는 4주간 흑인·타국인에게서만 3번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서술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욕 소호에서 어디를 가야 하나요?

MacKenzie-Childs에서 그릇 구경, The RealReal에서 빈티지 명품, Gucci 매장, Eileen's Cheesecake와 Think Coffee 디저트 코스를 추천합니다. 글쓴이는 MacKenzie-Childs가 Fishs Eddy보다 선물용으로 낫다고 평가했고, Piccola Cucina Estiatorio 파스타는 5점 만점에 2.1점 수준이었다고 적었습니다.

2.뉴욕 덤보에서 뭘 먹고 어디를 봐야 하나요?

% Arabica 카페에서 뷰를 즐기고 Juliana's Pizza에서 1인용 personal size 피자를 먹은 뒤 브루클린 브릿지를 도보로 건너는 코스입니다. 다리 위 곳곳에 키링 1달러, 마그넷 4개에 5달러인 기념품 상점이 많다고 언급했습니다.

3.뉴욕 지하철 탈 때 조심해야 하나요?

글쓴이는 항상 경계 태세로 탈 것을 권했습니다. 앞자리에서 청소년 무리가 칼 같은 것으로 의자를 긁는 것을 보고 바로 다음 역에서 칸을 옮겼다고 적었습니다. 키 큰 남성에게 어깨빵을 당한 일도 있었고, 백인에게는 친절함을 느낀 반면 흑인·타국인으로부터만 4주간 3번 인종차별을 경험했다는 개인적 견해를 남겼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5번가 슈프림 매장 웨이팅 줄 2블럭 길이(2023년 11월 방문 기준) · Thai Villa 런치세트 18.50달러 · 타미힐피거 후드티 멤버십 할인가 70달러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인종차별 관련 서술 없이 쇼핑·맛집 정보만 간결하게 찾는 사람에게는 다소 내용이 많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뉴욕 지하철에서 청소년 무리가 칼로 의자를 긁는 것을 보고 다음 역에서 칸을 옮겼고 키 큰 흑인 남성에게 어깨빵을 당했다고 적었습니다. 또한 4주간 흑인이나 타국 사람들로부터만 3번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서술했습니다.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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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이제 제법 많이 추워졌어요.

지난 글에서 소개해드린 우드버리에서 좋은 가격에 구매한 프라다 경량패딩이 지금 날씨에 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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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팔+니트+경량패딩으로 춥지 않게 돌아다닐 수 있었어요!

SOHO

MacKenzie-Childs

이쁜 그릇들과 도예 용품들을 판매하는 상점이에요.

디자인이 특이하고 이쁜 접시들이 많아 개인적으로 Fish's eddy 보다는 선물용으로 좋아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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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보시다싶이 가게가 너무 잘 꾸며져 있다보니 포토존이 많아요. 구경도 하고 이쁜 사진도 건지기에 좋은 곳이에요!

오늘도 여전히 이쁜 소호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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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alreal

이미 유명한 명품 브랜드 빈티지 샵이에요.

사실 가격적인 면에서 메리트는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돈 좀 더주고 새 물품을 직영 매장에서 구매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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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양한 명품 브랜드의 베이직한 아이템부터 특이한 아이템들을 볼 수 있고 매장 인테리어도 구경하기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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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cola Cucina Estiatorio

랍스타 파스타와 트러플이 얹혀진 파스타 2가지를 시켰어요.

랍스타 파스타는 먹을만했고, 다른 파스타는 짜고 맛없었어요.

5점 만점에 2.1점 정도의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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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 예약을 했음에도 안내직원이 동양인끼리 서양인끼리 좌석을 배치해서 안내하더군요. 뭐 괜한 의식일 수도 있지만 그리 기분이 좋지는 않았어요. 서버분은 친절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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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cci store

매장 엄청 넓어요!

그만큼 물건도 많아서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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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강아지 옷이 너무 귀여웠어요 ㅋㅋ (가격은 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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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leen's cheesecake & Think coffee

백종원 선생님이 인정하신 치즈케이크 맛집이죠.

코코넛, 플레인 맛있고 생각보다 솔티드 카라멜은 별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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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에는 테이크아웃 디저트가게들이 많아서 전 카페에서 커피 한잔 시키고 앉아서 먹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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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coffee Ice latte 달지 않고 산미도 강하지 않아서 맛있었어요!

버스타고 5번가로 슝💨

참고로 이날 슈프림 웨이팅 줄 장난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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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온 이래로 웨이팅 그렇게 긴 장면은 처음이었네요. 2블럭 신호등까지 웨이팅 줄이 이어져있더라고요.

현지인들도 “도대체 뭔 줄이야?” 하면서 가더라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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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th Ave

Saint Patrick's Cathedral

3년 전에나 지금에나 여전히 너무나도 멋졌던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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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s OFF 5th

미국 친척의 집에서 잠시 거주하게 되었는데, 간단한 짐을 넣고 다닐 가방이 없어서 온갖 명품 매장들이 집합해있는 saks off 5th에 방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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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는 아쉽게도 남자 가방이 없었는데, 대신 5번가에 있는 직영 매장은 넓고 남자 가방도 많아 거기서 구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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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의 매장이 층별로 구분되어 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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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saks off 5th는 왠만하면 최신 제품들까지 모두 볼 수 있었어요. 하지만 결국 저는 classic 라인업인 루이비통의 디스트릭트 PM을 선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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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yant Park

버스터미널까지 걸어가는 도중 루트에 있어 방문한 브라이언트 파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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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어떠한 모습일지 모르겠는데 저녁에는 스케이트 장도 운영하고 주변에 많은 상점과 먹을거리들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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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전 정신 없는 곳을 싫어해서 금방 나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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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Square, Chick-fil-A

터미널 가는 길에 잠시 구경한 타임스퀘어, 20년동안 10번은 넘게 왔지만 한결같이 삐까번쩍 합니다 ㅋㅋ 거리의 디자인은

크게 바뀌지도 않는 것 같은데 참 재밌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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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 칙필레의 기본 버거 세트와 너겟을 주문했어요.

역시 소문대로 칙필레 소스가 너무 맛있더라고요.

버거도 전 맛있었는데 어무이 왈: “맘스터치가 더 맛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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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get 쇼핑

저 삼각형 팝콘과자(sea salt), 스타벅스 바닐라 라떼 제 최애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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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필레 소스도 두통 쟁였어요 ㅋㅋ

린도르 초콜렛보다는 GhirarDelli(어떻게 읽는거죠? ㅈㄹ델리..?) 초콜렛이 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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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멜라토닌 젤리는 유명해서 하나 먹어봤는데 전 별 효과를 아직은 모르겠어요. 근데 생각해보니 제가 자다가 중간 중간 깨는데 그런거 없이 푹 자긴 했어요.(이게 엄청난 효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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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t Iron 근처 가볼만한 곳

Thai Villa

이서진의 뉴욕뉴욕에 나왔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암튼 제가 태국음식을 좋아해서 구글맵 서칭으로 방문했는데 맛있었어요. 특히 런치타임에 가서 딤섬,수프,팟타이 세트로 먹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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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먹고 18.50$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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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s Eddy

그릇가게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소호의 MacKezie가 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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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중간중간 “이 그릇은 솔직히 못생겨서 할인해요!“와 같이 웃음포인트들이 있는 매장이었어요. 가격대도 맥켄지보다는 저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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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cion

맨해튼의 유명 카페에 원두를 납품한다는 데보시옹이에요.

아이스 라떼 너무 맛있었어요. 제가 뉴욕와서 먹은 커피 중 제일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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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 Potter Store

정말 많은 해리포터 굿즈들이 있어요.

가격도 뉴욕 물가+해리포터인 점을 감안하면 그렇게 쎈 편은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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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도비 뱃지가 너무 귀여워서 구매했어요 ㅋㅋ

플랫아이언은 아직도 공사중..🥲

Lego Store

매장이 작고 물건 종류도 5번가보다는 적어요.

자유의 여신상 키링이랑 베이비 요다 구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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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mbo

다시봐도 멋진 브루클린 다리🌉

% cafe

한국에도 있다는데 전 미국에서 처음 와봤어요.

무엇보다 뷰가 미쳤어요!

스패니쉬 아이스 라떼 적당히 달고 고소해서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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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마시며 뷰 보면서 멍때리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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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na's Pizza

주문하자마자 즉석에서 만들어 구워주는 줄리아나스 피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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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나스의 좋은 점이라면, 혼자서 먹을 수 있는 personal size가 있다는 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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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었습니다 :) 다음에는 토마토가 없는 white pizza에 도전해볼것 같아요.

덤보도 구경하고

브루클린 브릿지도 걸어서 건넜습니다. 다리 위에서 보는 야경은 언제봐도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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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 고민하시는 분들은 키링 1$, 마그넷 4 for 5$ 하는 상점들이 다리 위 곳곳에 많으니 구경해보세요😀

파이브가이즈를 저녁에 배달시켜먹었는데 진짜 맛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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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케이준 감자튀김은 너무 짜서 다음엔 기본으로 먹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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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파이브가이즈>>칙필레>>>웬디스 순으로 맛있었습니다. (웬디스는 사실 전 맛이 없었..)

타미힐피거에서 뉴욕이 적혀진 후드티도 구매했어요!

멤버십 가입 할인까지 받아서 70불에 구매했는데 휘뚜루마뚜루 잘 입고 다닐 것 같아요.

뉴욕은 진짜 많이 이곳저곳 걸어다닐 수록 매력적인 도시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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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하철은 꼭!!! 조심하시라고, 항상 경계 태세로 타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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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앞에 앉았던 흑인 청소년 무리가 칼 같은 것으로 의자를 갉고 있길래 바로 다음역에서 다른 칸으로 이동했고, 키 큰 흑인 남성한테 어깨빵 한번 당했어요. (저도 일부러 힘주고 있었긴한데, 그래도 전 피하기라도 했지 상대는 무대뽀로 직진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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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백인들은 다 친절하게 대하는데 흑인이나, 타국 사람들로부터만 4주동안 3번 인종차별을 당했네요.(한번은 버링턴에서 다른 현지인들은 계산할 때 직접 쇼핑백에 물건 담아주더니 저에겐 쇼핑백 그냥 던져준 흑인 직원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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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 분들도 추워지는 날씨 조심하시고 좋은 추억 많이 쌓으시길 바랍니다 😀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11-09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1,753 · 댓글 23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21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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