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올해 여름 뉴욕으로 7박 8일 출장 및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대부분의 시간은 일을 해야했지만, 시간을 내 어렵게라도 여행을 했습니다. 12월에 다시 갈 예정이라 정리 겸 후기 적어봅니다.
숙소는 타임스퀘어에서 걸어서 5분 거리 한인민박집을 저렴하게 구할 수 있었습니다. 첫 날은 짐을 풀고 가볍게 산책 겸 타임스퀘어 일대를 걸어 다니며 구경을 했더니 벌써 저녁 시간이었습니다. 저녁 메뉴는 이서진이 다녀가 유명해진 차이나타운 중국집을 가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일에 치여 일.일.일을 하고 뉴욕하면 그림!이라 그림을 보려 다녔습니다. 갤러리는 예전 출장때 와서 미술품 경매 회사를 위주로 다녔습니다. 소더비, 크리스티, 필립스를 돌고 다니 그림 편집샵에 다녀온 것 처럼 돈 냄새 나는 좋은 그림을 본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는..... 뉴욕에 올 때 마다 들리는 세렌디피티로 이동!
솔직히 맛도 그냥 그렇고, 장소도 뉴욕에 삐까뻔쩍하는 다른 식당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평범한 곳입니다. 그러나 세렌디피티 영화가 뇌리에 꽂혔는지 이 곳은 뉴욕에 올 때 마다 들리게 됩니다. 저녁은 이 날도 차이나타운으로 갑니다... 누군가가 그랬죠. 뉴욕에서 제일 맛있는 곳은 차이나타운 중국음식집 음식이라고. 저도 많이 동감합니다.
그리고 또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타임스퀘어를 한바퀴 돕니다....... 숙소가 타임스퀘어이다보니 원없이 보네요. 위치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걷는 걸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다음날 아침 눈 뜨자마자 센트럴파크 프라자 호텔까지 걸어갑니다. 애플스토어 앞에 자리를 잡습니다. 미국 명물(?) 푸드트럭에서 $10불짜리 생과일 쥬스와 샌드위치를 사서 프라자호텔 뷰를 보며 브런치를 해결합니다. 원래 계획은 사라베스를 가는 거였지만, 예약을 못 했고 긴 줄로 포기를 했습니다.
'여행을 먹방이다'가 원래 신조이지만, 미국은 영 제외입니다. 덕분에 가뿐하게 포기를 하고 뷰를 선택했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그리고 걷고걸어 센트럴파크를 돌고 다시 숙소로 돌아와 또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밑 쪽으로 내려가 아주 퀵하게 월스트리트 뷰 자유의 여신상을 봤습니다. 자유의 여신상은 예전에 다녀와서 여행 메인 계획에 넣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9.11, 덤보를 다녀왔습니다. 덤보는 뉴욕 출장 및 여행 일정 중 처음으로 다녀왔는데, 그 거리를 보자마자 "아, 여기가 덤보구나!!!" 했습니다.
그리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또 타임스퀘어를 돌았습니다. (ㅋㅋㅋㅋ)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곳인 것은 확실합니다.
남은 날은 일.일.일을 마친 뒤, NYU, 유니언스퀘어, 엠파이어 빌딩 등 다양한 곳을 걸어다녔습니다.
이렇게 급하게 보내 기억이 남는 게 별로 없는 뉴욕 출장 일정과 기억에 제대로 남은 타임스퀘어 여행 일정이 끝이 났습니다 (ㅋㅋ). 이번 여행에 타임스퀘어는 제대로 많이 본 거 같아서 나름 뿌듯합니다.
12월에 다시 갈 예정이라 다녀 온 후 또 후기 남기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