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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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실 타미, 폴로 보다는 명품 브랜드들 아울렛이 궁금해서 방문했어요. (삼촌이 차로 왕복 지원해주셨어요!)
평일에 한번, 주말에 한번 방문했는데 평일은 사고 싶은 물건이 없었는데 주말에는 사고싶은게 많았어요.
이번 후기는 어제 (토요일) 다녀온 후기입니다.
프라다
30분 정도 대기했어요.
해당 자켓이 50% 할인에다가 10% 추가할인까지 적용되어서 Tax까지 1200불이어서 구매했습니다.
해당 외투가 딱 사이즈가 3개 남아있었어요. (한국으로 S, M, 2XL)
한국에서 뉴욕으로 잠시 거주하는데 마땅한 외투를 안가져와서 외투가 필요했는데 좋은 가격에 득해서 좋았어요 ☺️
구매 후 인증샷은 필수!
매장 분위기는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었고, 관심있는 옷 역시 자요로운 try on이 가능했어요.
직원 분이 시착할 때 옆에서 사이즈 조언이나 재고를 알려주시고 가격은 물어보면 친절히 알려주셔요! 따라다니면서 부담스럽게 personal shopper 처럼은 하지 않으니 편히 둘러볼 수 있었답니다.
버버리
버버리 역시 웨이팅은 있었으나 프라다보다는 조금 덜 대기했어요.
무엇보다 가격이 참 좋았어요.
보통 할인이 크게 들어간 품목들은 시즌아웃되어서 홈페이지에서도 내려간 상품들인데, 버버리는 홈페이지에서 판매하는 상품들을 나름 파격가에 많이 볼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1500$ 이상 구매시 30% 할인이 적용되었어요!
벨트는 290$ 정도, 카드지갑은 100불 후반대부터 있어서 가족 혹은 지인 선물용으로 하나 구매하기에도 좋은 가격대였어요.
아래 패딩은 홈페이지에서 2000$이 넘는데 매장에서 1510$였어요. 거기다 30%할인까지 적용이 가능했어요!
실물이 훨씬 이쁘긴 했는데요, 너무 “나 버버리 입고 있어!”를 온몸으로 외치는 디자인이라 좀 고민이 되어서 (리버시블이라 뒤집어서 입을 수 있긴 했지만..)
지인에게 물어보고 마음 접었습니다..^^
특히 버버리가 좋았던 점은 디올, 프라다, 입생로랑, 구찌 매장에 비해 남자 가방과 의류의 종류가 다양했던 점이 너무 좋았어요. (디올은 남자 전용 매장이 따로 있었음에도 가방이 딱 하나 있었어요..)
상품들도 현재 온라인으로도 판매중인 상품이 대다수였기 때문에 꼭 한번은 구경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구찌
줄이 엄청나게 길었지만, 가드(?)분이 센스있게 한번에 3-4팀을 들여보내줘서 10분정도 밖에 기다리지 않았어요.
줄이 길어도 금방 입장가능하니 조금 기다려보세요!
구찌는 정말 다양한 상품들이 있었어요.
가방, 의류, 신발, 악세사리 등등 품목별로 상당한 종류의 제품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의류는 아디다스, 노스페이스 등의 콜라보 라인 상품들도 있었어요. 다만, 전 구찌 스타일을 별로 좋아하진 않아서 어머니께 선물할 가방을 보았고 한국에서도 스테디 셀러인 마몽백을 구입했어요.
가격은 정가(..)였습니다 ㅋㅋ 그래서 한국보다 비쌌는데, 한귝으로 돌아갈 예정이 없어서 그냥 구입했어요.
구입 후 인증샷!
시즌 아웃 가방들은 할인하고 있었어요!
현지분들은 구찌에서 폭풍 쇼핑해서 쇼핑백 대왕만한걸 여러개 들고다니더라고요!ㅋㅋ
그 외 매장들 후기
몽클레어: 정말... 이해 안가는 시스템의 매장이었어요. 한번에 1팀만 입장시켜서 많은 사람들의 빡침 섞인 한숨과 실제로 이거 기다려야하냐고 다투다 포기하고 대기줄 나가는 현지인들도 있었어요. 아기가 있는 한 팀이 매장에서 옷 구경은 안하고 애기 데리고 놀고, 사진 찍느라 20분 넘게 있는 탓에 다음 대기자의 표정이 살벌해서 무서웠답니다. 저랑 어머니 역시 뭐 대단한걸 판다고 하면서 그냥 다른 매장 갔어요.
디올 for men: 상품이 다양하지 않은건 물론, 있는 의류마저 쩌리 제품의 느낌이 강해서 구매 의욕이 1도 들지 않았어요.
지방시: 독특하고 이쁜 디자인이 많았어요. 특히 매장 향이 너무 좋아서 무슨 향인지 물어보고 싶었어요.
입생로랑: 제가 여성분들 입생로랑 핸드백 디자인을 좋아서 어머니 선물용으로 방문했는데 이쁜 디자인의 백이 많았어요.
타미: 관광객 분들이 필수 매장으로 꼽아서 방문해봤는데 이유를 알겠어요! 어머니가 패딩 코트가 하나 필요해서 그동안 TJ Maxx 4개 넘는 지점을 돌아다녔었는데 우드버리 타미가 훨씬 가격, 퀄리티가 좋았어요. (패딩 코트: 115$에 쿠폰으로 15% 추가 할인 / Tj maxx에서 봣던 타미의 패딩 코트 가격은 125$ but 상태나 퀄리티가 좋지 않았어요)
폴로: 사실 가격적인 메리트는 모르겠어요. 한국이 새삼 온라인으로 쇼핑하기 좋구나 싶었어요. 곰돌이 비니는 개당 59.99$ 이니 택스 고려하면 85,000원 정도에 문자 멤버십 가입하면 15% 할인이니 6만원 초반대로 구입이 가능하니 괜찮은 것 같아요.
토리버치: 뭐라도 맘에 드는거 하나쯤은 있을걸?st 매장일만큼
가방 종류가 엄청 많아요. 특히 10-12시 사이 구매시 10% 할인을 해줘요! 개인적으로 MK나 코치에 비해 가격대비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멋이 있는 가방들이 많았어요.
마이클 코어스: 종류는 많으나, MK 글자가 떡칠된 가방들이
많아요ㅋㅋ 그래도 중간중간 깔끔한 디자인의 가방도 있어요. 다만 TJ maxx에서 할인해서 파는 금액이랑 큰 차이가 없긴한데, 그래도 훨씬 상태가 좋고(new one 가져다 달라하면 창고에서 가져다 줍니다!) 다양한 디자인을 볼 수 있다는 점은 큰
메리트죠! 지인 선물용으로 하나 구입했어요. (120$정도)
점심은 쉑쉑으로 해결했습니당.
6시간 정도 있었음에도 대부분의 매장들이 웨이팅이 있다보니 많은 매장을 방문하진 못했어요.
요즘 우드버리 메리트가 좀 없다라는 후기가 있었는데, 전 명품 매장들만 방문했음에도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었던 것 같아요!
사실 구경만으로도 재미있긴 했어요. 의류에 관심이 많기도 하지만, 세상 다양한 브랜드들의 제품들과 할인율 등을 보는게 흥미롭기도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