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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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좋은 기회로 보스턴을 가게 되어서 뉴욕까지 껴서 각각 5박, 6박 있다 왔습니당
보스턴은 친구 집에서 평온하게 지내서 스킵하구
좌충우돌 뉴욕에서 홀로 재미있게 놀다 온 것 간단하게만 올려보겠씁니다
미여디 카페에서 미국 떠나기 전 많은 정보를 얻었어서 제 소박한 기록이 누군가에겐 도움이 되길...!
우선 어차피 혼자 여행이고 하루종일 밖에서 열시미 놀다가 잠만 잘거라서
가격 저렴하지만 <깔끔한!!> 한인 민박으로 찾아봤는데
맨하탄에 있는 뉴욕나무 하고싶었거든요 근데 제가 6박이라서 7박 이상부터인 뉴욕나무는 예약을 할 수가 없었씁니다...
그래서 찾게된 뉴저지의 리버하움!
허드슨강바로앞이고
아침 8-9시에 나와서 3분컷 버스정류장 걸어가서 버스 기다리면 진심 매일 5분도 안기다려서 버스탔고
10-15분내로 타임스퀘어 앞 정류장에 도착했습니다.
결론적으론 아주만족.
내가 아침에 빨리 나간다. 깔끔한 것 좋아한다. 하시면 뉴저지 한인민박 <리버하움> 강추드림다.
6박에 95만원이었어요.
밤에 숙소 돌아올때 숙소 앞 버스정류장에서 내리면 보이는 맨하탄 뷰
솔직히 이거 맨날 보고 들어왔었기 때문에
서클라인 크루즈 크게 감흥 없었다는 단점 아닌 단점이...ㅋㅋㅋㅋ
(자유의여신상 빼고는 진짜 큰 감흥 없었어요 뭐 제가 T긴 한데 하여튼...)
미술관은 세개 갔어요!
구겐하임. 모마. 메트로폴리탄.
셋 다 되게 특징이 달라서 셋 다 추천드리는데
구겐하임은 요렇게
삥 돌아 내려오는 미술관이라 저같이 미술관 크게 좋아하지는 않으나
뭔가 날씨가 영 별로이고 그래도 뉴욕 왔는데 미술관 가야하지 않나! 하는 사람들 강추입니다.
이 방 저 방 들어가다가 길 잃을 일 없이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던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던
편안히 쭉쭉 걸어가면 어느새 작품 쭉 다 볼 수 있는 구조.
모마는 요새 가장 핫한 미술관 답게 넘 감각적이고 작품들도 예쁜 것 많고 좋았습니다.
맨 위층 카페도 예쁩니다
현대카드 있으신 분들은 무료니까 가보시길
프리미엄 카드만 된다는데 10월 중순에 갔던 저는 기본 현대카드 대충 보여주자마자 바로 티켓 줬씁니다.
특히나 모네 작품들이 아름답고 가장 인기가 많았음!
진짜 너어어어어무 큰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저는 구겐하임이랑 하루에 묶어서 다녀왔는데
미술관 좋아하시면 여기서만 하루 다 소진하는것도 가능하실듯
진짜 너무 크고 작품들도 어어엄청 많아요.
전망대는 두개 갔어요
선셋타임 탑오브더락 & 오전타임 써밋
간단 정리 갑니다. 탑오브더락 > 뉴욕 풍경 구경하기 좋다. 뉴욕 건물들 찍기 좋다.
써밋 > 탑오브더락 장점 + 내 사진 찍기 좋다.
하나만 가야한다면 써밋 무조건 강추입니다 진짜
탑오브더락에서 찍은 선셋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넘 멋지쥬
왼쪽에 써밋까지 담아보기
이건 써밋.
요기는 단순히 전망대가 아니라 건물 자체가 넘넘 감각적이고 재미있어용.
우선 탑오브더락과 달리 전체가 통창이라서 전신이 잘나오고
제일 최신 전망대라 창문이 넘 깨끗함...
이날 동행 구해서 갔는데 정말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동행 Kim 양... 감사해요... 늘 건강하셔용 ^^
자 이제 식당 추천 갑니다.
학회 일정이 겹쳐서 뉴욕에서 만난 칭구랑 미리 예약해서 갔던 <맨하타>
맨하타 건물들어가서 예약한 이름 말하면
60층 엘베를 눌러줍니다
엘베 내리면 보이는 풍경. 미쳐쬬
사실상 파인다이닝.
매 디쉬 먹을때마다 커트러리를 바꿔주심...ㅋㅋㅋ
물도 자꾸만 채워주셔서 물 몇잔을 마셨는지
위스키도 꼭 한잔 곁들이셔요... 맨하탄 보스턴 이렇게 마셨던것같은데 넘 맛있었습니다 ㅠㅠ
제 자리에서 찍은 창문 밖 뉴욕 풍경!
진짜 미쳤어용~~~
아 여기 가시려면 구글 지도에서 MANHATTA 치신담에 예약 버튼 누르면 됩니다 .간단해요~
완존완존 강추드림다.
두번째는 이서진의 뉴욕뉴욕에 나왔던 달라스비비큐!
막 분위기 좋고 이런곳은 아니고 그냥 왁자지껄 시끌시끌한 아메리칸 식당이였어요
근데 맛있고 가성비 좋았습니당 추천추천~
이날 같이 먹으러 갔던 동행 언니랑 맥주한잔 했는데 뭔가 부족해섴ㅋㅋㅋ
호다닥 찾아봤더니 한블럭 옆에 루프탑바가있더라고요?
근데 거기가 대박이었슴.
<Dear Irving on Hudson Rooftop Bar> 입니당
바가 아니고 전망대 아닌지...?ㅎㅎㅎ
이렇게 좋은데 갈줄 모르고 잠바입고간 제게 동행언니가 트렌치 빌려주셔서 한장 건졌어욬ㅋㅋㅋ
애기 어머니엿던 동행 언니...
결혼한지 3달밖에 안된 제게 여러 조언을 해주셧다능
하여튼 즐거운 밤이었습니다.
다음은 <Ruby's cafe> 랑 <Bareburger>
뉴욕 간호사로 일하고있는 지인분을 만나서 소호-덤보-타임스퀘어-센팍 찍고 놀았던 날!
점심 저녁 모두 추천해주신 로컬맛집으로 갔는데 아주 대만족이엇슴당
루비스카페는 소호에 있는 브런치 맛집
베어버거는 친환경 수제버거 체인점인데 전혀 안짜고!! 슴슴하고 담백해서 한국인들이 좋아할 맛입니다
사진은 순서대로~
아그리고 베이글!! 베이글은 보스턴에서 묵었던 친구가 강추해준 집인데요
Best Bagel & coffee 입니다.
어느날 점심으로 먹었던 연어아보카도토마토+저지방크림치즈
이틀 후 아침으로 먹었던 에그베이컨+아보카도크림치즈
둘다 강추.
베스트 베이글앤커피가 뉴욕공립도서관이랑 브라이언트공원이랑 가까워요.
포장해서 여기 와서 드셔야합니다.
그리고 뉴욕공립도서관 구경하기~~
차이나타운에선 징퐁 갔습니다. 맛있어용. 새우 위주로 추천합니다
스테이크는 써밋갓던 동행분과 이어서 갔는데용
갤러거스테이크하우스!!
점심에 갔는데 식전수프-스테이크-디저트 구성이었는데 진짜 넘 맘에들고 알찼습니다.
재방문의사 200%~~~
저는 맨하탄 클램차우더 (크림 아닌 클램차우더 첨먹어봄. 맛있더라구요!)
동행분은 오늘의 수프였는데 머쉬룸이었어요 완전 꼬소하고 맛났음
각각 양고기 / 소고기 그리구 치즈케이크 / 라임케이크 쉐어해서 먹었는데
다 넘 맛있었음
역시 이런곳은 혼자가면 안됩니다...
자 다음은 재즈바
Dizzy's club
예약해서 갔습니다 테이블로 예약하셔요~
아주 만족스러웟습니당.
센팍은 보우브릿지 쪽 꼭 구경하셔요. 넘 이뻐용.
선셋 서클라인 크루즈
좋았는데 음 확실히 뉴저지숙소라서 그런지 매일 보던 뷰와 비슷하게 느껴
큰 감흥은 없엇습니다
글구 선셋 타이밍이 이미 지나버린... ㅠ 아쉬웟어용
마지막날 허드슨강 앞에서 초바니 두개 순삭
나 간다고 Joe's pizza 사와서 쫑파티해준 리버하움 쉐어 같이 했던 언니들
즐거운 뉴욕 여행이었습니다~~~~
모두 지난주 일들인데...
왜이렇게 꿈같죠....ㅋㅋㅋㅋㅋㅋㅋ
일... 해야죠... 다음에 또 가기 위해>_<
부족한 글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카메라 들고 가서 이것저것 찍은 사진들 몇장 덧붙이며 마무리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