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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마 방문 전 버스 하차 지점 근처에 Apple 5th Ave 지점이
있길래 간단히 구경했어요!
24시간 운영하는 스토어로 알고있는데, 고객+관광객으로 인산인해로 직원분들 꽤나 힘들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모마 (Moma)
모마 티켓 수령은 정말 쉬웠어요!
카운터에서 Can I get free ticket for Hyundai Card users? 라고 물어보면 현대카드 확인 후 별다른 절차 없이 바로 입장권을 주십니다.
아는만큼 보인다 라는 말이 있죠! 유튜브에 모마 도슨트라고 치시면 다양한 해설이 나와요! 함께 감상하니 훨씬 재밌었어요.
좋아하는 작품앞에서 사진도 찍고
유명한 작품들과 함께 처음보는 예술가들의 작품 또한 너무 멋지고 흥미로웠어요.
평소에 미술에 관심 없던 저도 시간 가는줄 모르고 감상했는데, 미술에 관심있으신 분들이 오시면 하루종일 있어도 재밌겠다 싶을 정도로 규모가 컸어요.
건물 곳곳에서 보이는 바깥 뷰도 이뻐요.
전 맘에 들었던 작품을 배경으로 설정했어요 :)
Tony Dragon's Grille
구글 지도에 찍힌 위치에 항상 계시다고 해요!
저렇게 생긴 트럭을 찾아가시면 됩니다 :)
메뉴판이에요.
전 기본 Tony burger 하나 주문했습니다.
멋쟁이 할아버지 세분이서 열심히 가게를 운영하고 있어요.
열심히 센트럴파크 스케이트장과 멋진 건물들이 보이는 스팟에 자리를 잡고 솔로 먹방을 했습니다.
구운 양파와 상추, 토마토, 속은 레어 그러나 겉은 웰던 정도의 굽기로 구운 패트, 소스 모두가 조화롭게 이루어져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아쉬운 점은 뜨겁게 먹음 훨씬 맛있었을 것 같은데, 요즘 날씨가 춥다보니 공원으로 가져오는 사이 미지근해졌더라고요 ㅠㅠ
그래도 넘나 맛있게 먹었답니다.
센트럴파크 1/3 투어
어찌나 넓던지.. 3시간 동안 공원에 있었는데 벨베디어 성까지 1/3 밖에 보지 못했어요 😅
청설모 너무 귀여워요..
공원에 엄청 많아요.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 것 같아요 ㅋㅋ
전경을 영상으로 담아봤어요.
낙엽이 우수수 떨어져 더욱 분위기가 있어보였어요.
라이브 공연들도 중간중간 감상할 수 있었고,
분수도 보고,
공원의 전경을 여유롭게 감상했습니다 ☺️
전철을 타러 가는 길도 이뻤던 센트럴파크,
시간이 되면 더 따뜻하고 해가 쨍쨍한 날 방문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