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2 - 에싸베이글 꿀조합 추천, 월 스트리트, 베터리 파크, 사이공 쉑 쌀국수, 첼시마켓, 공사 중인 플랫 아이언, 버거 조인트

핵심요약

뉴욕 맨해튼 둘째날 코스로 에싸 베이글 조합, 버거 조인트 노팁 이용법, 월 스트리트·첼시마켓 도보 동선을 정리한 후기입니다.

  • 에싸 베이글: 에브리띵 베이글+할라피뇨 크림치즈+아보카도+햄+아메리칸 치즈 조합 추천, 아이스 라떼는 비추천
  • 버거 조인트(톰슨 호텔 1층): 카운터 주문 방식이라 팁 없이 이용 가능, 바닐라 밀크쉐이크 추천
  • 사이공 쉑(NYU 근처): 비엣나미스 아이스 커피, 프레쉬 써머롤, 클래식 비프 포 주문
  • 우천 시 월 스트리트 페더럴홀·911 메모리얼 관람 어려움, 미술관·박물관 조기 마감 잦음
  • 플랫 아이언 빌딩은 방문 당시 공사 중이었음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에싸 베이글에서 뭘 주문해야 하나요?

연어를 안 좋아한다면 시그니처 대신 에브리띵 베이글+할라피뇨 크림치즈+아보카도+햄+아메리칸 치즈 조합을 추천합니다. 아이스 라떼는 맛이 없어 베이글만 주문하는 게 낫습니다. 글쓴이는 사람이 많지 않았는데도 주문 후 받기까지 5~10분 걸렸고, 햄은 짠 편이라 빼도 좋았을 것 같다고 적었다.

2.버거 조인트는 팁을 꼭 내야 하나요?

카운터에서 직접 주문·수령하는 방식이라 팁 없이 이용 가능합니다. 캐셔가 결제 금액에 팁이 불포함이라고 언급하며 눈치를 줄 수 있지만 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톰슨 호텔 1층 버건디 커튼 안쪽에 위치하며, 치즈버거+프라이즈+바닐라 밀크쉐이크 조합이 맛있었다고 추천했다.

3.뉴욕에서 비 오는 날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비바람이 심하면 월 스트리트 페더럴홀 등 실내 관람이 힘들고 박물관·미술관이 평소보다 일찍 문을 닫을 수 있습니다. 휘트니 미술관도 우천으로 5시에 마감해 당일 일정이 틀어졌습니다. 이메일로 문의하니 다른 날 방문해도 된다고 해서 다다음날 다시 다녀왔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버거 조인트는 카운터 주문 방식으로 노팁 가능하나 캐셔가 팁을 언급하며 눈치를 줄 수 있음 · 휘트니 미술관은 우천 시 5시 조기 마감, 이메일 문의로 재방문 일정 조정 가능했음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연어 베이글을 선호하거나 우천 시에도 실내 미술관·박물관 위주 일정을 확정적으로 짜려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는 후기입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비바람 속에서 옷이 다 젖어 페더럴홀과 911 메모리얼 파크를 제대로 보지 못했고, 휘트니 미술관도 조기 마감으로 못 가서 이메일 문의 끝에 다다음날 다시 다녀왔다고 적었습니다.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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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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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13일동안 지내다왔지만 뉴욕엔 4박 5일만 있었기 때문에 둘째날부터 강행군 일정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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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비몽사몽 돌아다니다가 밤 10시 조금 넘어 잠들어 눈을 떠보니 역시 새벽 4시 뿐이 되지 않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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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뒤척거리니 깬 남편과 함께 컵라면 하나 먹으려다가 전 날 킨스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남은 스테이크 투고해온게 생각나서 새벽부터 컵라면과 스테이크 조합으로 이른 아침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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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하루 지난 음식에는 잘 입을 대지 않는 편이라 킨스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남은 스테이크가 아까워 투고하면서도 속으로는 과연 먹을까 버리겠지 싶었는데 왠걸... 투고 안해왔으면 큰일날뻔 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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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매장에서 먹었던 따뜻한 스테이크보다 새벽에 먹었던 식은 스테이크가 더 맛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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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먹고 났는데도 아직 새벽 시간이라 샤워하고 에싸 베이글에 2차 아침 식사를 하러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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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는 1일 1베이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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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도보로 10분 거리라 슬렁슬렁 걸어서 갔는데 은근 비가 많이와서 가면서도 이게 맞나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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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시차 때문에 너무 일찍 눈이 떠지는 바람에 의도치않게 에싸 베이글 오픈런을 하게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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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저는 연어를 별로 좋아하지않고 훈제 연어는 더더욱 별로라 많이들 드시는 시그니처 페이보릿은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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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본 조합으로 주문을 해보았는데 꽤나 성공적이어서 추천해드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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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에브리띵 베이글에 할라피뇨 크림 치즈, 아보카도, 햄, 아메리칸 치즈의 조합으로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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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구워져나오는 베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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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같아서는 주머니 가득 싸가고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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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기분 좋아지는 크림 치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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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별로 없었는데도 주문하고 베이글 받는데까지 5-10분정도는 걸렸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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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이 약간 짜고 자극적이어서 햄은 빼도 좋았을 것 같은데 외에는 조합이 아주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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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처럼 연어를 별로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들께 이 조합 조심스럽게 추천드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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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라떼 심지어 라지 사이즈를 주문했는데 세상에 이토록 맛없는 커피는 처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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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또 하필 라지 사이즈를 주문했던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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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에싸 베이글에서는 베이글만 드시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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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돌아와서 1층 로비 마켓에서 바우처로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 구입해서 호텔 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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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원두를 사용해서 익숙한 맛이라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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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좋아하긴하나 커알못이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그냥저냥 즐겨마시는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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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은 월 스트리트 투어를 계획했던 날이었는데 날씨 때문에 대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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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줄기가 두꺼운건 아니었는데 바람 때문에 몇발자국만 걸어도 금방 옷이 젖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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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이 뒤집어지거나 날아가거나 둘 중 하나일 것 같은 그런 비바람이라 지하철 역에서 밖으로 나오자마자 당황스러웠지만 일단 계획대로 돌아다녀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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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목적지였던 페더럴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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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옷이 젖은 상태인데 실내가 에어컨 때문에 추워서 보는둥 마는둥하고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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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다 젖어 축축하고 찝찝한 상태가되니 뭘 보겠단 의욕이 사라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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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메모리얼 뮤지엄은 관람하지 않아도 메모리얼 파크는 제대로 한번 보고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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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으로 인해 제대로 보지 못하고 오큘러스 센터에서 구경을 좀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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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큘러스 센터에서 나오니 날이 살짝 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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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친건가 싶었는데 이내 또 내리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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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베터리 파크까지가서 멀리서 자유의 여신상 한번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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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니 국물있는 음식이 땡겨서 친구가 추천해준 NYU 근처 사이공 쉑을 갔다가 소호를 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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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에 미국에 있을 때 거의 인생 쌀국수 수준으로 진하고 맛있는 쌀국수를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오랜만에 미국에서 먹는 쌀국수가 기대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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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비엣나미스 아이스 커피, 프레쉬 써머 롤, 클래식 비프 포 2개를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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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 속에서 한참을 걸었더니 당 떨어져서 넘나 맛있었던 비엣나미스 아이스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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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진한 동남아 커피를 마시니 정신이 번쩍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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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물 실하고 맛있었던 써머 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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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건 대충 아는 맛이긴 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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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미국에서 쌀국수를 먹었더니 실수로 노 실란트로를 까먹어서 잘게 썰린 고수가 씹힐 때마다 괴로웠지만 사이공 쉑 쌀국수 양많고 국물도 꽤 진해서 맛있게 잘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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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참 확실히 이젠 우리나라에 맛있는 음식들이 많아서 그런지 사실 이런 우리나라에서도 흔하게 먹을 수있는 메뉴들은 눈이 똥그래질정도로 맛있다! 이 정도였던 음식은 없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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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첼시 마켓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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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가 보여 커피를 또 마실까 들어갔었는데 앉을 자리가 없고 줄도 너무 길어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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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는 관광지로도 한번씩 들르는데라 그런지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아주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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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게 커피마시기는 힘든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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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마켓 구경이나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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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건 다먹고와서 뭐 딱히 뭘 사먹진 않았고 마침 띠어리랑 빈스 세일 중이라 저희 남편 띠어리 경량 패딩 하나 착한 가격에 구입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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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다가 마주한 공사 중인 플랫 아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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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플랫 아이언을 보곤 정말 신기하게 생긴 건물이다 싶어 제대로 보고싶었는데 하필 제가 본 플랫 아이언은 공사 중이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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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슨 스퀘어 파크를 지나 호텔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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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도 쉬지 못하는 병에 걸린 저희는 또 나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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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이 날 휘트니 미술관 기부 입장 티켓을 구입해 저녁 때 휘트니 미술관에 갈 예정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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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비가 많이 오는 바람에 뉴욕 미술관, 박물관 그리고 가게들까지 일찍 닫는 곳들이 많았고 휘트니 미술관도 5시에 닫아버려 스케줄이 떠버리는 불상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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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니 미술관에는 이메일을 보내보았더니 다른 날 방문해도 된다하여 다다음날 다녀오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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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다니니 의도치 않게 관광지로 일부러 찾아가는 곳들을 우연히 마주하게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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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우연히 마주하게 되었던 성 패트릭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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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 펠러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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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했던 레고 스토어도 일찍 마감을 해버려 가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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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냅킨과 버거 조인트 중 고민하다가 저희가 있는 곳에서는 버거 조인트가 훨씬 가깝길래 저녁은 버거 조인트에서 먹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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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 조인트는 톰슨 호텔 1층에 위치해있는데 저기 저 버건디 커튼 뒤로 들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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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힙한 공간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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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 가득한 힙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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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 조인트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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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둘이가서 치즈 버거 2개, 프라이즈, 바닐라 밀크 쉐이크, 콜라 그리고 브라우니 투고 이렇게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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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버거 조인트 바닐라 밀크 쉐이크 아주 JMT이니 버거 조인트가시면 밀크 쉐이크를 꼭 드셔보시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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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버거 먹을 때 밀크 쉐이크를 필수로 주문하는 편인데 먹어봤던 밀크 쉐이크들 중 월등히 맛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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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 조인트는 카운터에서 직접 주문하고 음식도 부르면 직접 가져가는 방식이라 노팁 가능한 곳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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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버거 조인트 캐셔가 팁을 좀 강요한단 평을 본적이 있는데 강요까진 아니더라도 약간의 눈치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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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네가 지불한 금액엔 팁은 불포함이야 라고 하길래 응 그래 하고 말았습니다 ㅎㅎㅎ 캐셔가 눈치를 줘도 팁을 내지 않아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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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니는 주문하고 직접 여기서 가져가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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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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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정석적인 맛의 치즈 버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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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대하고가면 실망할 맛이고 기대없이가면 맛있게 먹을 수있는 그런 버거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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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 쉐이크와 프라이즈 그리고 치즈 버거의 조합이 꽤 맛있으니 버거 조인트에 가시면 이 조합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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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호텔로 들어가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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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은 이런 네온 간판도 참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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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는 어디갔다가 저기 멀리서부터 그랜드 센트럴 역이 보이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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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에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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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 여행, 맛집 후기들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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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10-26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2,092 · 댓글 26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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