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1 - 대한항공 KE081, 도깨비 한인 택시 강추 후기, 하얏트 그랜드 센트럴 뉴욕, 타임스퀘어, 킨스 스테이크 하우스

핵심요약

뉴욕 여행 첫날, JFK에서 도깨비 한인 택시로 이동해 하얏트 그랜드 센트럴 투숙 후 타임스퀘어·킨스 스테이크 하우스를 다녀온 후기입니다.

  • JFK 입국 심사 대기 약 1시간 반, 한인 택시는 공항서 5분 만에 픽업
  • 도깨비 한인 택시 요금은 팁·톨비 포함, 저렴하고 친절했다고 평가
  • 하얏트 그랜드 센트럴 뉴욕, 투숙객에 로비 마켓 15불 바우처 제공
  • 킨스 스테이크 하우스, 타임스퀘어서 도보 10분·Resy 앱으로 예약
  • 2인 크림 스피니치+프라임 포터하우스 포투 주문, 총 190불선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JFK에서 맨해튼까지 한인 택시 이용은 어떤가요?

도깨비 한인 택시를 예약하면 팁과 톨비가 포함된 요금으로 저렴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공항 근처에서 대기하다 5분 만에 픽업해 편안하게 맨해튼까지 갔습니다. JFK 앞은 정차가 거의 불가능해 기사님이 공항 근처에서 대기했고, 입국 심사에 1시간 반이 걸린 뒤라 대중교통 대신 택시를 택한 게 만족스러웠다고 적었습니다.

2.하얏트 그랜드 센트럴 뉴욕 호텔은 묵을 만한가요?

위치와 청결도가 만족스러워 다음 뉴욕 방문 때도 고려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투숙객에게는 호텔 로비 마켓에서 쓸 수 있는 15불 바우처도 제공됩니다. 그랜드 센트럴 역과 가까워 지하철 이용이 편리했고,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았다고 평가했습니다.

3.킨스 스테이크 하우스는 가볼 만한가요?

2인이 크림 스피니치와 프라임 포터하우스 포투를 주문해 약 190불이 나왔고, 한국보다 저렴한 편입니다. 다만 맛이 특별히 감동적이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타임스퀘어에서 도보 10분 거리이며 Resy 앱으로 예약했고, 글쓴이는 이 경험 후 예약해뒀던 피터 루거를 취소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도깨비 한인 택시 요금(팁·톨비 포함, 구체적 금액 미기재) · 킨스 스테이크 하우스 2인 약 190불(2023년 10월 기준) · 하얏트 그랜드 센트럴 뉴욕 투숙객 로비 마켓 15불 바우처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이미 JFK 이동 수단을 대중교통으로 정했거나 고가 스테이크 하우스에 큰 기대를 거는 사람에게는 다소 아쉬운 후기입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킨스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큰 감동을 받지 못해 다다음날 예약해뒀던 피터 루거를 취소했다고 적었습니다.

🚨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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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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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껴서 9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 미국 여행 겸 가족 방문차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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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4박 5일했고 아틀란타에서 8박 9일 지내다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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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전에 이래저래 미여디에서 팁을 많이 얻어 우선 뉴욕 여행기부터 풀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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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후기도 누군가에게는 좋은 팁이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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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KE081 편을 타고 JFK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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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로 치솟은 비행기 티켓값 때문에 오랜만에 장거리 이코노미를 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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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기 전에 걱정했는데 역시나 고생 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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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전의 설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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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 첫끼로 남편은 소고기 오향장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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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된장 덮밥을 선택해서 먹었는데 너무 짜서 먹는둥 마는둥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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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미국에서 한국 돌아오는 편에 비하면 한국에서 미국가는 비행기 기내식이 낫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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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하고 7시간정도 지났을 때쯤 누군가 라면을 먹기 시작하니 그 냄새로 주변에 하나둘씩 라면을 주문하기 시작했고 저희도 동참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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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을 거의 안먹었더니 역시... 라면이 꿀맛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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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은 맛없었지만 간식으로 나온 햄치즈 샌드위치와 주먹밥은 맛있게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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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기 두어시간 전쯤 나온 두번째 기내식으로는 잡채밥 선택했는데 이것도 그저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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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마음으로 JFK에 도착했지만 듣던대로 입국 심사 줄이 아주아주 길어서 한시간 반정도 기다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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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 중 이 입국 심사 줄이 가장 힘들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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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입국 심사 때 저희 부부는 단 하나의 질문도 받지 않았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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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미여디에서 도깨비 한인 택시를 예약해두어서 나오자마자 한인 택시를 타기 위해 기다리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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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K 앞에서는 차를 대고 누군가를 기다리는게 거의 불가능하다시피해서 기사님이 공항 근처에서 대기 중이신 것 같았고 5분정도 기다리다가 기사님을 무사히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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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동안 유럽부터 동남아 일본 참 전세계 여행을 함께했던 캐리어인데 이번 미국 여행에서 아주 제대로 찌그러져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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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한인 택시 기사님 덕분에 JFK에서 맨하탄까지 편안하게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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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택시 타실 분들께 도깨비 한인 택시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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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이랑 톨비 모두 포함된 가격인데 아주 저렴한 편이었고 물론 기사님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희가 만난 기사님은 아주 친절하셨고 차량 내부도 쾌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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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JFK에서 버스나 지하철 이용해서 맨하탄 들어가시던데 그 긴 입국 심사 후 대중교통 탔을거라 생각하면 아주 아찔할만큼 입국 심사 줄서며 진을 다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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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저렴하고 친절한 한인 택시 예약하시길 두번 세번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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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호텔 체크인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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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하얏트 그랜드 센트럴 뉴욕에서 지냈는데 위치, 청결 다음에 뉴욕가면 또 하얏트 그랜드 센트럴 뉴욕 고려할 정도로 가격대비 아주 마음에 들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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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얏트 그랜드 센트럴 뉴욕 예약 고민 중이신 분들은 제 블로그 후기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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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 비행기타고 온 것도 있고 시차 때문에 비몽사몽해서 우선 호텔 앞 블루 보틀에서 카페인 충전부터 해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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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엔 없는 메뉴인 샤케라또도 보이지만 날이 꽤 쌀쌀해서 저희는 따뜻한 라떼를 한잔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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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마시는 라떼에 비해 밍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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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라떼 혹은 고소한 아메리카노를 좋아하는 저에게 미국의 라떼는 넘나 밍밍했고 아메리카노는 산미가 너무 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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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호텔에 들어가 간단하게 샤워 및 재정비를 하고 내일부터 있을 빡쎈 일정 전 어디서 지하철을 타야하나 그랜드 센트럴 역을 한바퀴 돌아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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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후에 시간이 넉넉하면 모마에 가보려했는데 입국 수속이 너무 오래걸리는 바람에 모마 갈 타이밍을 놓쳐버려 결국 이번 뉴욕 여행에서는 모마는 가보지 못하고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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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타임스퀘어를 보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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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퀘어하면 빼놓을 수없는 엠앤엠 스토어도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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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선 찾아보기 힘든 귀여운 굿즈들이 많아서 하나둘씩 고르다보면 탕진하기 딱인 곳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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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앤엠 스토어, 허쉬 스토어 그리고 디즈니 스토어까지 구경하고 킨스 스테이크 하우스 예약 시간이 다되어 킨스 스테이크로 다시 이동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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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타임스퀘어에서 킨스 스테이크 하우스까지는 도보로 10분정도 거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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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Resy 앱 통해 예약했고 직원 분들 매우 친절하셔서 아주 기분 좋게 식사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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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가서 크림 스피니치 하나와 프라임 포터 하우스 포 투를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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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 비스크도 주문해보고 싶었는데 둘이라 너무 양이 많을 것 같아 두가지만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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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 야채 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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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치즈 소스도 생 당근이나 샐러리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생당근에 블루 치즈 소스 찍어먹으니 아삭아삭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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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13일 간의 미국 여행 중 첫 날이란 사실 만으로 모든게 좋았던 날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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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 하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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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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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번에 버터 조합은 늘 옳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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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인 프라임 포터하우스 포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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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투가 맞나 포 쓰리 아닌가 싶을 정도로 양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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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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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스테이크는 크림 스피니치와 같이 먹는걸 가장 좋아해서 크림 스피니치와 맛있게 잘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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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요즘 우리나라에도 맛있는 스테이크 하우스들이 많아서인지 아니면 플레이트가 지글지글하게 나오지 않아 스테이크가 금방 식어서인지... 아주 눈이 튀어나오는 감동적인 그런 맛까진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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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저희 동네 스테이크 맛집 판교 데이빗 앤 룰스의 티본이 더 맛있었던 것 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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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킨스 스테이크 하우스가 맛이 없었단건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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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먹고 190불정도 나왔으니 한국에서 스테이크 먹는거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편이고 분위기도 색다르니 한번쯤은 가볼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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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음날 피터 루거도 예약을 해놓았어서 킨스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스테이크를 먹어보고 감동적이면 피터 루거도 가야지 했는데... 킨스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그리 큰 감동을 받지 못해서 뉴욕에서 스테이크는 한번이면 족하다싶어 피터 루거 예약은 과감하게 취소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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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하수구에서 냄새나는 수증기가 나오는데... 뭐 그리 예쁜 모습은 아니지만 왠지 딱 뉴욕스러운 느낌이라 찍어두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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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얏트 그랜드 센트럴 뉴욕에서는 투숙객들에게 호텔 로비 마켓에서 쓸 수있는 15불 바우처를 제공해줘서 들어가는 길에 간식 소소하게 구입하며 뉴욕 여행 첫날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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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에 더 자세하게 뉴욕 맛집 후기와 뉴욕 여행기를 올리고있느니 제 블로그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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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10-23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3,339 · 댓글 19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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