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여행 1일차] 공항(입국심사)-숙소-디즈니스토어-엠엔엠스-라이온킹(좌석팁)-피자-숙소

🚨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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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뉴욕여행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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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ravel.naver.com/my/plans/shared/30O9 (여행일정 동선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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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항

입국심사는 부부+아이1명 동반이였는데 보통 일행그룹을 묶어서 들여보냅니다.

이게 근데 정말 케바케 같아요.

같은 심사보는 사람이였는데 저희 앞 식구(부모+20대 여성2명의 자녀)는 한명한명 물어보기도 하고, 지문도 모두 4명 다 찍더라고요.

근데 저희 식구 같은 경우는 남편에게 물은 게 다 였고 질문은

1. 왜 왔냐 - 관광

2. 어디에 묵을 거냐 - 호텔숙소 이름 댐

3. 뉴욕 어디냐 씨티냐 - 네

4. 돈 얼마나 갖고 왔니 - 천불

이게 끝이였고 지문도 희한하게 저만(남편과 아이는 하지 않음) 찍게 하더라고요. 엄지부터 해서 오른손/왼손 차례대로 찍으면 됩니다.

공항 도착하고 입국심사하고 나오니 짐도 다 나와있어서 시간 총해서 30분도 안 걸린 것 같아요.

덕분에 오히려 택시가 늦게와서 기다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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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숙소

숙소에 먼저 도착하여 짐을 내렸는데

원래 오후4시 체크인 곳이였는데 1시30분쯤? 가서 짐을 맡겨달라고 부탁해볼려고 했는데 그 말 나오기도 전에

방 준비 다 되었다고 들여보내준다고 하더라고요! 넘나 기뻤어요 ㅎㅎ

숙소 후기 : 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923063

숙소에서 짐 풀고 전 한숨 자고 싶었는데.. 좀 쉬다가 바로 나가자고 식구들이 그래서 주섬주섬 나와서

갈려고 했던 곳 중 숙소 근처 곳부터 차근히 둘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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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디즈니스토어

아이가 엄청 좋아했어요.

평일 낮이라 그런가 사람은 대개 없었습니다. (이후 주말에 방문했는데 그땐 인산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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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엠엔엠즈

유명한 레터링 초콜렛 했고요 ㅎㅎ;

역시 아이가 엄청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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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타임스퀘어

거리 사진도 찍고 사람들 구경도 하고 여기에 의상 입고 사진 찍을래? 하는 사람들 많은데 조심하세요

돈 줘야 하는거라 거절하시고 구경만 하세요 ㅎㅎ (저희도 한인택시에서 기사님이 먼저 말씀주셔서 알았네요)

스벅 간판보니 반가워서 스벅 테이크아웃하고 타임스퀘어 광장(?)쪽에 벤치들 있어서 앉았습니다.

의자가 오픈형인 것 같았으나.. 먼가 어색하고 두려워서 옆테이블에 앉아도 되는지 여쭈니

당연한걸 왜 묻지? 이런 표정으로 SURE~~! 이라고 해서 아.. 걍 무료구나~ 했어요 ㅎㅎ

스벅 처음 마셨는데 으악.. 제 입맛엔 전혀 아니였습니다 ㅠㅠ (한국 스벅이 훨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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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업사이드 피자

업사이드 피자가 맛있다는 말을 듣고 가서 일부러 찍어서 걸어서 좀 멀리 갔습니다.

이제와보니 버스터미널 앞에 있는 업사이드 피자였는데 ㅎㅎ;; SOSO 였어요.

가격은 엄청 싸다는 생각 들었는데 지나고보니 미국 물가 중에서 피자가 가장 싼 음식이였네요~

한 조각에 5달러 정도?

길거리 테이블이라 서서 테이블에 기대서 먹고 있는데 부랑자가 다가와서 잔돈 있냐고.. 돈 달라고 하더라고요.

처음이라 엄청 당황했는데 없다고 하니까 그냥 갔어요.

첫날부터 이건 뭐지~ 무서움이 생겼는데 돌이켜보니 부랑자들을 자주 마주치기도 하는데 행패는 안 부리니 너무 겁먹지 마시고 영어를 못하는척하거나, 지갑 없다고 하거나 하면 그다음 더 요구하거나 말 걸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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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라이온킹 뮤지컬

예매는 남편이 국내서 미리 하고 갔고 다행히 앞자리가 있긴 했는데 우측에 치우친 자리였어요.

좀 걱정했는데 중간 뒷자리보다 나을 것 같아서 여기로 했는데

완전 우측 치우친 쪽은 좀 각도가 안 나와서 별로긴 했지만 나머지 2개 좌석은 괜찮았어요.

앞자리니까 좋긴 한 것 같아요.

시간을 이르게 갔는데 45분전쯤? 저희 가니까 바로 줄서기 시작하더라고요.

표 없어서 사는 사람들 아닌가? 서성이며 있다가 용기내어 물으니 모두 표는 샀고 ㅎ 입장하기 위해서 줄서더라고요.

위로 올라가는 구조고 간단히들 먹을 것 사길래 프랭글스랑 생수 샀어요.

화장실 다녀오는데 아이보고 미쿡인 분이 설레이냐~ 좋겠다~ 놀러왔냐~ 즐거운 시간 보내라 등 이야기 건네면서 대화하고 있더라고요. 미국인들은 이런 서로의 안부는 가볍게 잘 하는 문화구나 싶었어요.

덕분에 아이도 미국인들에 대해서 좋은 인식을 첫출발부터 가지더라고요. YOU TOO~ 이러는데 뿌듯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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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뮤지컬 시작...

너무 좋았는데..

문제는 시차적응이 안되는 첫째날 저녁 공연이였다는 거죠..

카페글 보니 첫째날 저녁공연을 피해라! 말들이 많았는데 이걸 이제 봤네요 ㅎㅎ

그래도 저희식구들은 재미있어서 졸면서도 금방깨고 보고 그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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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맨땅에 헤딩으로, 별 검색/정보없이 시작한 뉴욕여행의 시작길이였는데.

후기까지 남기고 있다니 놀랍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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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계속 일자별 후기 남길게요~

도움되시는 분들이 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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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10-1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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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7 · 댓글 11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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