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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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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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3. 이날은 점심 misi 와 저녁에 new york mets 경기를 예약한 날이었으나 뉴욕에 엄청난 폭우가 쏟아지는 바람에 mets 경기가 취소되어 일정을 좀 변경하였습니다.
아침은 룸서비스로 해결하고
비가너무 많이와 MOMA 로 일정을 바꾸고 MOMA 개장전까지 시간이 비어 호텔앞 gastro market 에서 마트 구경도 좀하였습니다.
여러 마트에서 신기하게 샐러드 바 처럼 음식을 팔더라구요. 준비되어있는 용기에 음식을 담고 무게를 잰후 결제하는 시스템처럼 보였습니다.
Gastro market 은 사장님이 한국인? 이라고 들었는데 실제로 샐러드바에 김치가 놓여져 있어서 신기하더군요.
moma 개장이 10시30분이었는데, 비가오면 박물관으로 모두 몰리니, 30분정도 일찍가서 줄섰습니다. 줄은 모마부터 시작되어 모마 가있는 블럭을 감쌀정도로 길었는데, 막상 입장 시작하니 금방 빠지더군요.
현대카드 플래티넘을 가지고있어서 보여주니 카드보고 바로 티켓 2장을 주었습니다.
입장하자마자 별이빛나는 밤에를 보고, 미리 예습해둔 동선에 따라 2시간정도에 유명 작품만 쭈욱 주파했습니다.
시간이 없으신 분이라면 동선을 예습해두시고 움직이는걸 추천드립니다.
교과서에서만 보던 작품을 실제로 볼수있어서 너무 좋았고.
작품 뿐아니라 공간 자체도 매우매우 좋았습니다.
이날 misi 가 오후2시에 예약이 되어있었는데, 12시 30분쯤 moma 에서 나와 브루클린으로 가려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지하철이 오지않고.. 폭우때문에 지연되는건 알겠는데 오긴오는건지 지연은 얼마나 되는건지 앱도, 전광판도 모두 정확하지 않았고. 직원들에게 물어봐도 직원들도 잘모르는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어찌어찌 3~4번 갈아타고 뛰어서 겨우 2시에 misi 도착했습니다.
메뉴는 : 시그니처인 리코타 브레드 및 파스타 두종류 , 젤라또 아이스크림 (피스타치오,올리브오일)
먹었고 팁포함 125달러 가량 나온것 같습니다.
맛은 솔직히 특이하긴한데 크게 맛있다고는 못느꼇고 전부 크림베이스라 마지막엔 좀 물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오히려 오일 젤라또가 굉장히 맛잇어서 젤라또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서빙은 친절했고 테이블도 자주와서 닦아주더라구요. 음식들이 사진찍기에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식사후 브루클린을 좀 볼까하다가.. 이게 폭우때문에 지하철 끊기는 두려움이 좀있어서 맨하탄 쪽으로 넘어가서 SOHO supreme 을갔는데 평일이고 비도와서 사람없을줄 알았는데 1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앞뒤에서 담배피고, 대마피고 기다리는 시간이 최악이었고. 나중에 주말에 브루클린 매장을 가는데 거기는 대기없이 들어가고 물건도 비슷하게있어서 또 한국 매장도 오픈했는데.. 기다리면서까지 슈프림 들어가는건 매우매우 비추천 드립니다. 기다린게 억울해서 모자두개 샀네요.
supreme 이후 aime leon dore 를갔는데 여기는 도어 직원이 큐알코드를 가지고 있고, 큐알코드를 찍으면 내차례가 되면 핸드폰으로 알람이 옵니다. 딴가게 보다가 알람와서 편하게 들어갔습니다.
aime leon dore는 오히려 한국에 매장이 없어서, 선물용 후드 2개 샀습니다.
빗속에 돌아다니느라 너무 지쳐서 일단 호텔에서 씻고 저녁먹으러 가려고 했는데.. 호텔에와서 그냥 쓰러져 자버렸습니다 ㅜㅜ 아까운 내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