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탑오브 더 락 &써밋 전망대 후기

🚨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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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티켓 예매해서 출발했어요. 정말 기대하고 갔어요. 두 아이들과 함께 올라갔는데 91?층 전망대 난간에 관광객들이 자리를 맡고 움직이지 않아서 사진조차 못 찍었어요. 한 층내려가니 유동성이 있어 유리막 사이로 사진을 찍는데 날이 좋음에도 희뿌연 미세먼지로 시야가 탁해요. 줄지어 계속 올려 보내더라구요. 나가는 건 자유인데ㅜㅜ 대기가 길어 기본 40분 정도 서있는데 어두컴컴한 곳에 대기 줄이었어요. 록펠러 센터꼭대기가예요. 엘베는 정말 빠른 속도였어요. 애들이 실망해서 그냥 내려가버렸네요. 혼자서 다시 올라갔지만 엠파이어 빌딩 전망대는 계속 틈이 없어서 저도 실망만 안고 돈 ㅈㄹ했다하고 내려갔는데 중딩 아이가 배터리 없다 입구에서 기다린다는 톡한 줄 남겼고 1층 입구에서 찾는데 못찾아서 식겁했어요. 아이는 지하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었다는 해프닝까지있었어요. 좋았다는 분들은 그 난간에 계셨던 분들인가봐요. 개뿔이었어요. 이런 글도 필요할것같아 올려봐요.

뭐야 사진으로 보니 멋지네요ㅜㅜ 실제로는 사람들 뒷통수만 보다 온 느낌이에요. 서서 벌 수 있는 줄 알았어요. 키큰 외국인들뒤에서 까치발로 틈을 노려 찍거나 유리 틈새로 간당간당 찍은 금같은 사진들 풀어 놓ㅇ은 거예요!!

석양은 흔히 볼 수 있는 도시의 석양이예요.

서울 강남이 더 좋아보이는 건 저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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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써밋 갔어요. 대기중 여기도 길었어요. 다리가 너어무 아팠 ㅜㅜ

대기중 벽너머에 괴성이 사람들 마음을 흥분 시켰지만 이 곳도 올라가니 세상에 햇빛이 강해서 눈 부셔 거울방에는 오래 못있고 풍선방에는 발디딜 틈도 없어서 패스!!

카페가서 시원한 음료 마시고 사진 몇장 찍고 돌아갔어요. 저와 두 아이들은 또 실망하고 후회 시간낭비 했네요. 뭐가 좋다는건지 날이 좋은데 사람이 너무너무 너무 많고 미세먼지 가득한 도시고 매연에 도로에는 쿰쿰한 냄새 지하철역에서 위로 뿜어져 올라오는 열기 냄새 향수냄새 쓰레기,찌린내등 온갖 냄새는 다나네요. 게다가 물1리터에 4달러가 넘는다는.

괌가서 휴향이나 하고 싶다는 애들말에 오만 생각이 나는 뉴욕 여행?이 돼 버렸어요.

통로는 좀 한가한 편이네요. 통로에서 어슬렁 대다 내려갈 수밖에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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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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