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의 주요 뮤지엄 탐방 후기(스압)

🚨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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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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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는 내로라 하는 뮤지엄들이 여럿 있다.

뉴욕에 와서 이들을 방문하지 않는다면 보물을 놓치는 것이다.

그 가운데 필수 추천 코스라 꼽을 수 있는 6군데를 방문한 후기를 남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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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프랑스 루블 박물관, 영국 박물관과 함께 세계 3대 박물관으로 꼽힌다.

첫날 비가 많이 와서 조기 페관하는 바람에 다음날 또 방문해야만 했다.

3층까지 있는데, 3층은 개방되지 않았고 대강 훑으면서 주요 작품만 촬영했는데도 5시간 이상 걸렸다.

내부는 마치 미로 같아서 지도가 없으면 길 찾기조차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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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클로이스터스​

메트로폴리탄의 분관으로 맨해튼 북서쪽 외진 곳에 있어 교통이 좀 불편하지만 중세의 수도원을 연상시키는 고풍스런 분위기가 압권이다.

당일 티켓으로 본관과 분관 모두 입장이 가능하다.

빨리 보면 1시간 정도 소요되지만, 함께 간 일행은 거기 조각상으로 남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특유의 매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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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현대미술관​

약어로 MoMA라고 부르는데, 교과서에서 볼 수 있는 유명 미술작품들이 많이 있는 곳이다.

빠르게 훑으면서 주요 작품만 촬영하면 2시간 정도 소요된다.

개관 전부터 길게 늘어선 줄

1층에 전시 중인 아나돌의 AI 아트

그 유명한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구스타프 클림트의 <희망, II>

움베르또 보치오니의 <축구선수의 역동성>

페르낭 레제의 <러시아 발레단의 퇴장>

류보프 포포바의 <염색 가게의 물건들>

마르끄 샤갈의 <나와 마을>

삐예뜨 몬드리안의 <브로드웨이 부기우기>

바실리 칸딘스키의 소품들

후안 미로의 <사냥꾼>

살바도르 달리의 <기억의 지속>

파블로 피카소의 <만돌린 치는 소녀>

파블로 피카소의 <아비뇽의 처녀들>

파블로 피카소의 <머리칼을 다듬는 여인>

잭슨 폴록의 <1 : 넘버 31>

외부 정경 1

외부 정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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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자연사박물관​

자연의 역사와 고고학, 민속학의 사료들을 전시해 둔 곳이다.

빨리 봤을 때 3시간 정도 소요되었다.

입구에 '지식'이라고 적혀 있다.

인류의 계보

광물관에 전시된 가장 단단하고 빛나는 다이아몬드

실제 공룡뼈 화석으로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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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브루클린 뮤지엄​

미국 7대 뮤지엄으로 꼽히는데,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의 동생쯤 되는 규모와 내용을 자랑하는 곳이다.

3시간 정도면 웬만큼 훑어볼 수 있었다.

크리스토퍼 콜롬버스가 스페인 왕 앞에 용감히 나서서 신대륙으로 항해하겠다고 설득하는 장면을 그린 그림으로, 오늘날의 미국을 있게 한 미국적인 기록화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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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뉴욕 공립도서관​

브라이언트 공원에 위치한 이 도서관에는 토머스 제퍼슨의 미국 독립선언문 자필원고와 셰익스피어의 첫 작품집 등 주요 사료가 소장돼 있다.

건축 양식과 천정화 또한 웅장하고 예술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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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구겐하임 미술관도 기대했으나, 전시교체로 볼 만한 게 거의 없었고, 노이에 갤러리나 프릭컬렉션, 휘트니 미술관, 뉴욕시 박물관 등에서도 그다지 기대할 만한 것은 없어서 아쉬움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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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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