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러리스로 본 뉴욕 여행기] 23.08.02 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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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5일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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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있게 맨해튼 브릿지를 감상하려고 아침일찍 출발했습니다. 아! 사진은 JPEG 원본입니다. 궁금해하시는분 있으셔서..

너무나도 유명한 포토스팟이죠 ㅎㅎ 영화 대부에 한장면이기도 했고, 무한도전에도 나와 한국에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던것 같습니다.

망원으로 쭉 땡기면 아치 안으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들어옵니다.

200mm로 타워 부분을 줌인해봅니다. 타워 높이는 102m 정도라고 합니다. 찾아보니 완공일이 1909년 12월입니다.. 역시 미국이네요 ㅎㅎ

오...GLS....부자인가봐요.....

동네가 비싸서 그런지 좋은차가 많네요. ㅎ

2년전에 왔었을때보다 공원이 좀 더 깔끔하게 정돈되었습니다. John Street Park쪽은 아직 통행자보호 시설이 남아있는걸로 보아 주변부 공사가 아직 끝나지 않은것 같네요.

이 날은 정말 쨍하니 날씨가 좋았습니다. 습도도 적절해서 뚜렷하게 맨해튼 스카이 라인이 보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west elm입니다. 아침일찍 가느라 매장은 오픈 전입니다.

해당 건물 옥상에 올라가면 Vista Point Manhattan and Brooklyn bridges 라고 구글지도에 표시된 공간이 나옵니다. 브릿지랑 맨해튼 구경하기 좋아요

70200으로 찍고 있으니 고맙게도 한 친구가 포즈를 취해줍니다. ㅎㅎ

마침 페리가 도착합니다!

찍었을땐 몰랐는데 먼지가 들어가 있네요 ㅎㅎ. 생각보다 수상비행기가 많이 보입니다. 아마 관광목적으로 운영하는것 같아요.

멀리 보이는 자유의 여신상.

Squibb Park Bridge 다리를 건너 Brooklyn Heights Promenade로 이동합니다.

짙은 녹음, 반짝이는 햇살, 지져귀는 새. 정말 맘에 드는 공간입니다.

사람들의 연령대가 매우 다양합니다. 평일 오전임에도 젊은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더군요. 배이비시터와 아이들, 강아지 산책시키는 노부부, 책을 읽는 젊은 청년들.

하겐다즈 1호점은 뉴욕 브루클린에 있습니다. ㅎㅎ 지나가면서 찍어봤어요.

브루클린 도심지 구경하면서 트레이더 조에 왔습니다. 제가 트레이더 조에서 최애하는 초콜릿입니다. 체리, 커피, 다크가 먹어본것 중에서는 가장 호불호 없을것 같네요. 2년전보다 가격은 오르고 양은 줄어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확실히 환율 1300원은 큽니다. 그땐 1100원 초였는데...

점심때가 되어 Five Guys에서 거하게 먹어봅니다 ㅎㅎ

브루클린에서 쇼핑한 짐을 숙소에 던져두고 잠시 쉬었다 인트레피트 박물관에 왔습니다.

한국전에도 참전한 이력이 있는 에식스급 항공모함입니다.

암람, 사이드와인더, 피닉스를 장착하고 있는 F-14(프로토타입)

SR-71입니다. 영화 나는 전설이다에서 윌 스미스가 해당 항공기 위에서 골프를 치던 장면에 해당 하는 곳입니다.

대전기에 만들어진 물건이라 아날로그가 상당히 많습니다. 안에는 참전용사 또는 해당 함정을 운용하셨던 분들께서 관람객에게 설명도 해주십니다.

자세히는 기억안나는데 아마 비행대장 자리였던걸로 기억합니다.

함교에서 남쪽 방향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격납고 안에는 함재기로 사용했던 전투기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F-86을 바탕으로 재설계한 FJ-4

승무원 공간입니다.

옆에는 콩코드가 전시되어있습니다.

이 비행기는 1996년 2월 7 일 런던과 뉴욕 사이를 2시간 52분 59초 만에 비행하면서 여객기 세계 기록을 세웠습니다. 라고 위키피디아에 나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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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요즘 일반 여객기로 런던-뉴욕이 8시간 정도 걸리는거 생각하면...

인트레피트를 내려와서 Edge전망대로 이동합니다. 도보로 이동했는데 거리가 꽤 있고 경사가 있는데다가 날씨가 생각보다 더워 힘들었네요...

베슬!

Edge전망대는 허드슨 야드 재개발 사업으로 건설된 6동 중 가장 높은 10 허드슨 아드 빌딩에 위치해있습니다.

저는 패스를 미리 수령했어서 앞에 프론트에서 시간을 예약하고 들어갔습니다. 노을 타이밍 맞춰서 들어가니 사람이 꽤 많네요,,, 전망대 이렇게 줄 오래 기다려서 들어간 적은 처음입니다... 엘리베이터가 인원대비 작고 댓수도 적은 느낌이 드네요.

크.....서밋 전망대 빼고 뉴욕 전망대는 다가봤는데 음... 나쁘진 않아요 하지만 우선순위는 쫌 밀릴것 같네요, ㅎㅎ 상징성도, 화제성도 아무래도 밀리니까요 ㅎㅎ

크라이슬러 빌딩도 잘 보이구요

서밋 전망대가 있는 One Vanderbilt 빌딩도 잘 보입니다. 잘 보시면 층고가 높고 사람들이 몰려있는곳이 전망대 층입니다. ㅎㅎ 옆에 MetLife 빌딩도 있네요. 확실히 One Vanderbilt 지리적 위치가 좋아요..

머리위로 여객기가 지나갑니다. ㅎㅎ 아마 JFK가는 비행기지 않을까 싶네요. Newark일수도 있겠네요. 차트를 찾아보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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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록펠러 센터 탑오브락에도 사람이 바글바글합니다.

어느덧 해가 넘어가고 건물 상층부에만 해가 남아 있습니다.

슈퍼클리어줌해서 300mm일거에요...많이 흔들리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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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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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3-10-0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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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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