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_________________________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공원 : central park (2번), prospect park(1번), bryant park(2번), washington square park(2번), brooklyn bridge park(1번) *다녀온 횟수
개인적으로 bryant park가 가장 좋았다. central park는 도심 속에 있는 거대한 공원이었다. prospect park는 평화로웠다. washington square park는 밤에 가면 버스킹도 많이 한다. brooklyn bridge park도 사진 건지기 좋다.
스포츠 경기 직관 : MLB(뉴욕 양키스 vs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NFL(뉴욕 제츠 vs 뉴잉글랜드 패트리엇츠), NHL(뉴욕 레인저스 vs 뉴욕 아일랜더스 (preseason))
미국의 4대 스포츠 MLB, NFL, NHL, NBA 중 3개를 봤다. NBA는 경기가 없었다.
다 너무 좋았다.
야구경기 -> 뉴욕 양키스는 누구나 들어봤을 것. 표가 쌌다.
미식축구경기 -> 미국인들은 미식축구에 진심이다. 야구가 미국인들에게 취미라면, 미식축구는 그들에게 인생이다
하키경기 -> medison square garden 에서 했는데, 진짜 미쳤다.
다른 스포츠엔 버르장머리 없는 10대들도 많았는데, 하키는 백인들밖에 없어서 관객들이 비교적 젠틀하단 느낌도 들었다.
본인은 경기 당일 경기시작 1시간 전에 vivid seat으로 예매했다.
(미국인들은 가장 저렴한 좌석으로 구매한 후, 앞쪽에 앉았다가 자리 주인오면 다른데 앉는 등을 하곤 하니 참고)
식당 : Ellen's Stardust Diner 강추
종업원들이 브로드웨이 배우 지망생들인데, 식당에서 뮤지컬을 보는 느낌이다. 음식은 그냥저냥인데,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공연 : the book of mormon, sleep no more
the book of mormon은 요새 핫한 브로드웨이 뮤지컬인데, 내 영어실력이 좋지 않아 아쉬움이 남았다. 나무위키에서 줄거리를 미리 읽어서 다행이긴 하다.
sleep no more는 강추. 다른데 상세한 후기가 많으니 생략.
* 7시, 7시15분 입장티켓이 매진되어 7시30분 티켓을 예매했는데, 일찍 줄섰더니 7시 입장시켜주심. 그런데 앞에 계시던 7시45분 예약자분은 뒤로 밀려나신 듯?
전시 : 모마미술관, 자연사박물관
모마미술관은 현대카드로 입장했다. 유튜브에 있는 도슨트만 들어도 딱 좋았다.
자연사박물관은 5시반까지 관람이 가능한데, 종료 한시간전인 4시반부터는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4층 공룡 화석 보고나니 다른 데 볼 시간은 없었다. 다른층도 시간 여유가 있으면 볼만하긴 한데, 공룡화석만 볼거면 무료입장 시간 맞춰 가는게 좋다.
관광 : top-view bus(브루클린 투어, 나이트 투어), flynyon(헬기)
top-view bus는 그냥저냥 볼만했다.
flynyon은 가격대비 실망이 컸다.
일요일 오전9시 예매를 했는데, 16분+셀카봉 $370 이었고, 현장에서 30분으로 업그레이드하는데 $100 들었다.
현장에서 업그레이드하면 보통 $90이고, 흥정 잘하면 $80이라더니, 이젠 안된댄다.
교통편(특히 배차간격) 별로이고, 갑질(일방적인 취소 통보 및 환불 불가 등)으로 유명하다.
헬기 자리도 복불복이다. 똑같은 돈 내고도 진짜 별로인 자리에 앉을 가능성도 높다. 본인은 혼자 갔기 때문에 운이 좋아 부조종사석에 앉을 수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대비 별로다. 취소될 risk와 그 비용($470)을 감수할 만한 경험은 아닌 것 같다.
기타 : dumbo, staten island ferry(자유의 여신상 볼 수 있는 무료 페리), roosevelt island tram
낮에 dumbo 사진 이쁘게 건지고 brooklyn bridge 걷기. 여기서 마그넷이 가장 싸다.
밤에 washington bridge(브루클린 -> 맨해튼 방향)으로 걸으면 야경 진짜 이쁘다.
여유 있으면 staten island ferry를 타는 것도 추천한다. 자유의 여신상을 은근히 가까이서 볼 수 있다.
roosevelt island tram도 기존 metro card로 이용 가능하다. 명칭은 트램이지만, 케이블카이다. 야경보면 이쁘다. 루즈벨트 아일랜드도 평화로워서 밤에 다녀오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