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어제 2시 써밋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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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를 하필 어제로 일치감치 두개나 예약해 뒀네요.

탑오브더락은 가서 다른 날로 바꿔달라고 하면 바꿔주던데 써밋은 예약 업체에서도 취소 변경 안된다고 하고 변경도 가서 직접 인당25달러 수수료 내고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저흰 세명이라 75달러인데다가 이제 한국 돌아갈 날도 며칠 안남아서 그냥 갔어요. 변경하는데도 수수료 저만큼 내라고 하는데 취소는 더 하겠지 하고 물어보지도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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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검사 하는데 저 하는 사람은 좀 기분 나쁘더라고요.

슬링백 하나 작은 쇼핑백에 다른데서 쇼핑한 물건 들고 갔는데 백 안에 다 보고 지갑이라고 말 했눈데도 지갑까지 다 열어보더라고요. 안그래도 날씨 때문에 기분 별로였는데 이 사람땜에 이미지 안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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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아무것도 안보이고 아이들도 실망하더라고요.

풍선방에서 둘째가 좋아해서 좀 놀다 왔네요.

써밋은 미리 예약하면 별로 안좋은듯요.. 근데 또 당일 예약은 마감될 수 있다고 하니 날씨보고 잘 해야 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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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보려고 해봤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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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보이는 곳이 있었어요. 풍선방 바람 나오는 데 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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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카페에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냥 내려왔고요.

비오는데 걸어갔다가 올때는 힘들어서 택시타고 들어와서 다 뻗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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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3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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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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