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의 첫인상(에싸베이글 꿀팁)

🚨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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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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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도착하자마자 비가 쏟아져서 살짝 우울했어요.

맑은 하늘을 기대했는데…

세상 처음 맡아보는 이 냄새가 마리화나 냄샌가싶었고

예약한 Arlo midtown (1박당 50만) 호텔까지 가는데

바지벗고있는 노숙자에 한번 더 기겁

위험한줄 알았지만 실제로 보고 맡으니 기분이 그닥 좋진않더라구요. 게다가! ……

너무너무 추워서 유니클로가서 경량패딩샀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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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옷 얇은 패딩 꼭 준비하셔야합니다…..

비와 함께 뭔가 정돈되어보이는 뉴욕

일정이 다 틀어지고 실내에서 할 것만 찾아다녔어요

비가 오지만 관광하는 사람들은 우산쓰고 열심히 돌아다니는것같아요 (지금은 홍수라지만 ㅠ)

센트럴파크에서 누워있을 돗자리까지샀는데ㅠ

베슬 옆에 이름 모르는 실내에들어와 블루보틀 한잔 마시고ㅠㅠ (울적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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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보마켓에 에싸베이글이 있어요! 에싸베이글 지점에서 2시간씩 기다리지마시고, 덤보가실때 마켓들어가셔서 여기가세요!!!!!!!!! 5분만에 베이글 손에쥡니당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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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입맛에는 조금 짰어요 ㅋㅋㅋ

그래도 내일은 해가 쨍쨍하길 바라며 예약해둔 써밋은 맑은 날로 바꾸기까지했어요 ㅋㅋㅋ 써밋은 쨍쨍할때 예쁠거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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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써밋 일정바꾸길 넘 잘했죠오!!!!!!

이틀간 우울했는데 날씨보고 기분이 넘 좋아졌어요 ㅋㅋㅋ

1-2시간 보고나오려했는데 3시간이나 있었다는 사실…..

모든게 거대하고 매력적인 도시에요…..! :)

그리고 생각보다 정말 맛있었던 갤러거 스테이크

진짜 가성비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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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거스테이크를 먹고나와서 브로드웨이쪽부터 쭉 걸어다녔어요-

타임스퀘어쪽과는 다르게 대마냄새도 안나고

사람들도 친절하고 노숙자도 없었어요.

오히려 타임스퀘어보다는 직장인들이나 실거주자들이 사는 동네에 호텔을 잡아도 되겠다는 생각이들었어요

우리나라사람들이 명동에 잘 안가는 것과 비슷한 이치인것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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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다시올지모르겠지만

다음에는 여유있게 한달은 잡고오고싶어요ㅋㅋㅋㅋ

안녕 뉴욕……..🖤

이 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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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3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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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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