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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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27일 LA서 업무 마치고 NY으로 넘어왔습니다.
26일 일정이 언제 마칠지 몰라서 27일 6시 LAX에서 JFK로 넘어오면서 하루가 다갔네요.
(공항에 4시쯤 도착하고 비행시간 5시간 40분 이다보니 기본 8시간 소비)
호텔에 여장을 풀고 샤워하고 차려입고 링컨 센터 갔습니다. 미리 Open table로 예약한 Lincoln Ristorante에 갔습니다. 오랜만에 바에 앉아서 대충 먹었는데 식대만 100달러 나오더군요. 식대에 다시한번 놀랐네요ㅡㅡ
오늘은 Opera, 뉴욕필, NYCB모두가 공연이 있는날이라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코로나 이후에 드레스다운 되었다가 턱시도 입은 사람도 꽤보이더라구요. 예전엔 저만 입었었는데ㅡㅡ
식사를 마치고 David Koch극장에서 NYCB의 가을 시즌 All Balanchine I을 봤습니다.
Western Symphony, Unanswered Question, Tarantella, Stars and Stripe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Concerto Barocco는 10월 11일 NYCB 75주년 기념 공연에 레파토리라 빠졌지만 Stars and Stripe에 좀 기대를 걸었습니다.
Unanswered Question을 제외하고는 Neo classcal 보다는 classical에 보다 가까운 안무로 기억됩니다.
마지막 3부에 Stars and Stripe. 총 5개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5곡 모두 미국 행진곡(군악)의 어버지닌 Sausa의 작품을 편곡하여 구성하였고 1-3곡은 리더와 군무로 구성되고 4번째 곡은 고전발레의 Pas de deux구성을 그대로 승계한 안무였습니다. 5번째 곡은 제목과 같은 Stars and Stripe 곡을 사용하여 1-4곡의 무용수들이 같이 출연하였습니다.
마지막에 파사드가 파란색이었는데 성조기 줄무니들이 올라가더니 성조기를 만들었네요.
발란신은 러시아 출신이지만 굉장히 애국적인 안무와 작품구성을 하였기에 미국의 중요한 날 공연을 했다고 합니다.
시간만 되면 I, II, III다 보거나 75주년 기념 공연 보고싶었는데 많이 아쉽네요.
뮤지컬 보다 좀 차려입고 공연보시고 싶으신분들께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