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인것도 서러운데 배고프면 더 서럽다...
맛집을 찾기 보다는 일단 배고프면 어디든 들어가서 먹고보자는 마음가짐으로 힘차게 하루를 시작했던
뉴욕백수의 처절한 삼시세끼의 기록....
숙소 근처 다이너에서 커피와 함께 간단하게 ....
뉴요커의 아침이라면 무릇 베이글과 크림치즈지...
배고파서 무작정 들어간 카페에서 주문한 맥앤치즈의 근본 오브 근본!
죄책감이 밀려올 정도로 맛있었다.
이게 뭐였는지 기억이 안납니다...안나요..진짜...(아시는분은 댓글좀..)
굳이 가고자 했던건 아닌데 배가 고플때 눈앞에 보였던곳이라
겸사겸사 들렀던 그 유명한 올드 홈스테드 스테이크하우스...
싸지만 양이 많은 숙소 근처 또다른 다이너의 미트볼스파게티...
다른 다이너보다 맛이 별로였어서...두번 방문은 없었던 곳...
무슨맛인지 도통 모르겠던....모가도르 브런치...
섹스앤더시티의 팬으로써......안가면 섭섭할거 같아서 결국은 가고야 말았던...사라베쓰...
스트로베리 팬케이크는..1인 여행객은 양도 가격도 부담스럽다...
에그베네딕트도 안먹으면 서운하니까....
국내 도입이 시급한 Xian Famous Food
저 면요리 한국에 파는곳 없나요....
정신없이 북적임에도 불구하고 친절한 직원분의 미소가 더해져 더욱 맛있었던 뉴욕 최고의 팬케이크
뮤지컬 보고 나온날 ... 부바검프에서 코코넛쉬림프와 감자튀김에 한잔!
뮤지컬의 여운을 나누며 함께 한잔할 사람이 있었으면해서....약간은 쓸쓸했던 밤...
웨스트빌리지의 이태리음식점에서 먹은 뇨끼와 샐러드...
샐러드는 아주 신선하고 쫄깃한 뇨끼는 행복했다...
맛있는 애플파이였는데...어디였드라.....
주니어스 치즈케익에서 산 치즈케익은 내입에는 너무 달고 진해서
플레인베이글에 발라먹었더니...찰떡! 이 조합은 내가 생각했지만 놀라웠지...쩝쩝박사탄생!
일단 가능하면 일본라멘은 사먹지 말자....맛있는 일본라멘은 만나지 못했다....
주방에 은둔고수가 계신게 분명한 브루클린의 (손님은 나혼자 였던) 태국음식점. 美味 그 자체~
이렇게 맛있는데 왜 손님이 없는거죠???!!! 라고 소리치고 싶었다~~~
(그리고 한껏 위축된 백수녀를 한국인이라고 엄청 좋아해주셨던 직원분께 감사를 전하고싶다...)
미국 갱스터영화에 나올것같은 마초 그 자체인 직원들과 거칠어 보이는 남성 손님들로 가득했던 햄버거집!
시선집중 속에서 뛰쳐나가지 않고 끝까지 먹고 나온 나자신 칭찬해!
숙소선택의 탁월함1 숙소앞 (나를 먹여살린) 한식당
숙소선택의 탁월함2 숙소앞 홀푸드마켓
어느샌가 저녁은 홀푸드마켓의 따끈한 수프로 마무리하는게 자연스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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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은 잘 있나요?
가끔은 카페에서 여행후기를 보면서 부러워하고..
가끔은 뉴욕호텔을 검색해보고...또 어떨때는 구글맵으로 뉴욕을 구경하면서
이서진의 뉴욕뉴욕을 반복시청중인 뉴욕이 그립고 그리운 나날입니다.
음식사진 또 찾으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이전 후기도 시간되시면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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