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공적인 뉴욕여행이 될 수 있게 많은 정보를 주신
Mahidol, 임석재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한줄 요약 : 주경 써밋 / 야경 탑오브더락 가시라!!
매일 1곳씩 방문했던 뉴욕 전망대 (앳홈트립 예약)
엠파이어빌딩이 안보이는 전망은 별로일거같아서 엠파이어스테이드 전망대만 제외한 4곳을 갔습니다.
전망대에 진심이어서 모든곳에서 2시간이상을 보냈습니다.
* 핵심정보
① 대기시간에 많은 시간을 버리고싶지 않다면 날짜,타임예약을 하고 갈 것.
피크시간대는 티켓끊는 대기줄만 기본 30분~1시간 대기입니다.
거기다가 티켓 결제하고 바로 올라갈 수 있는게 아니고, 피크시간대는 미리예약한사람들이있어 만석이기때문에
현재시간보다 1~2시간뒤 타임으로 티켓팅할수밖에 없고, 입장시간까지 또 다시 대기를 해야합니다.
날짜, 타임예약하고 입장시간 30분전까지 도착하셔야 제시간에 입장이 가능합니다.
(그시간에 찜해놓은게 나만있는게 아니라... 타임 입장줄도 상당히 길어요)
② 추가비용이 들더라도 반드시 날씨 좋은날로 선택할 것
③ 아무데서나 사진찍느라 시간보내기보단, 핵심 포토스팟에서 인생샷을 건질 것
④ 원월드 전망대 빼고는 바람이 아주 많이불고 지상보다 체감온도가 훨씬 낮으니 겉옷 단단히 챙기세요
⑤ 전망대 추천 우선순위 : 탑오브더락(야경)>>>>>>써밋(주간)>>>>엣지(야경)>>원월드
※ 사진으로 실컷 보고가도, 실제로 보면 완전 다른느낌이니 맘놓고 보세요.
1) 엣지전망대
엣지전망대는 해질때쯤 들어가서 야경까지 보았습니다.
뾰족한 모서리쪽에서 인생샷을 건지세요.
엣지전망대는 위치상 전망이 한쪽을 바라보는 뷰라 이부분이 아쉬웠습니다.
미드타운 빌딩숲 배경으로 인생샷 건지기는 쉽지 않습니다. 일단 유리창쪽에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다른전망대에 비해 뷰를 감상할수 있는 자리가 적다보니 사람이 밀집돼있어서 사진을 찍기도 어렵고,
전망을 맘껏 보기도 힘든 환경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망대중 가장 아쉬웠던곳을 뽑자면 엣지 입니다.
※ 엣지는 타임예약이 안됏엇습니다. 잘 알아보세요. 바우처있어도 현장에서 입장티켓으로 교환해야됩니다.
원하는 입장시간보다 최소 3시간이상 일찍 도착하셔야, 노려볼수 있을겁니다.
일몰시간 입장 원하면 점심이나 오전중에 한번 들려서 미리 예약하시는게 안전합니다.
추가로 유리창때문에 반대편 빛이 반사돼서,,,
사진이 잘 안나와요
뷰 각도는 동영상 참고해주세요.
2) 원월드 전망대
원월드 전망대는 사진찍기는 엣지전망대보다 더 안좋은 환경입니다.
위 사진 보다시피 창 폭이 많이 좁고 유리창 구조물이 세로로 쫙좍.......
원월드 전망대에서는 아예 인물사진 찍은게 없습니다.(이쁘게안나와요)
자유의 여신상이 작게보이고, 엘리스아일랜드, 브루클린브릿지 등 동서남북으로 전망을 보기에는 나쁘지 않았지만,
다른전망대들이 뷰가 워낙 뛰어나서,,
뷰 자체는 상하이타워정도 느낌? 아쉬웠습니다.
3) 써밋 전망대(강력추천)
첫번째 사진을 잘 봐주세요
입장하자마자 1층 거울방 가장 구석진 곳입니다.
전망과 함께 사진이 가장 잘나올만한 위치입니다.
사진은 이곳에서 집중적으로 찍으시고 다른곳에서는 열심히 구경합시다!
3층에 가면 bar 겸 cafe가 있습니다. 가격이 나름 저렴한 편이니 몇가지 주문해서
앉아서 여유를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써밋전망대는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거울방, 조형물방, 풍선방 등 여러가지 테마가 있고,
전망을 보기에도 직원들이 계속 유리 손자국을 닦기때문에
유리가 아주 깨끗해서 외부와 이질감이 없습니다.
동서남북 4방향 모두 감상이 가능하고
위치, 뷰 모든게 끝내줬습니다.
1~3층으로 단계별로 이동하는 동선이어서 한곳에 관광객이 몰리지 않는 설계도 좋았습니다.
여성분들 치마, 원피스 어지간히 짧지않는이상 입어도 괜찮습니다.
자기가 볼때나 거울로 비치지 다른사람들 시선각도에서는 잘안보여요.
통유리밖으로 센트럴파크가 훤히 보이는 화장실은 전세계에서 가장 멋진 뷰를 가진 화장실일거같습니다.
꼭 들어가보세요!!
4) 탑오브더락 전망대(강력추천)
저에겐 가장좋았던순간이자 뉴욕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다른 전망대보다 낮은 위치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저는 선셋시간 6시에 입장해서 9시까지 탑오브더락에 있었습니다.
선셋시간대는 발디딜틈없이 정말 사람이 많습니다.
선셋은 기대했던만큼은 아니었고, 야경이 훨씬 멋있었습니다.
해가 지고나니 추워서그런지 탑층에 혼자 있었을정도로 관광객들이 순식간에 모두 나갔습니다.
인생샷을 건지고싶다면, 전망대에 도착후 유리창층에 있지말고 바로 꼭대기층으로 올라가세요.
경계띠(?)로 포토스팟을 구분해놨고 돌아가면서 그곳에서 사진을 찍습니다.
전망에 관심없는데 남들 다가서 굳이 가야되나? 고민되시는분들 반드시 들리시길 권합니다.
!!! 뉴욕여행에서 탑오브더락 야경을 절대 놓치지 마세요. !!!
참고1) 덤보, 브루클린브릿지 일정은 야간으로 계획해보세요.
낮보다는 밤이 훨~~~~~씬 아름다웠답니다.
참고2) 단지 자유의 여신상을 보기위해서 크루즈타는 것은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저는 랜드마크크루즈(야간)를 타고 봤지만, 안했어도 괜찮았을거같아요
2시간 내내 설명해주는 여성 안내원분의 마이크소리가,,,, 너무 시끄러웠습니다.
차라리 매일 20분간격으로 운행하는 무료페리를 알아보는게 어떠실지요?
굳이 크루즈를 타신다면, 너무 일찍 도착할 필요는 없다는 것, 가장 측면에 자리를 잡아도
배 출발하고나면 관광객들이 뒤엉켜서 왔다갔다 하기때문에 큰 의미가 없습니다. 30분전에만 가면됩니다.
배멀미 마스터가 아니라면 멀미약은 필수. 안챙기셨다간 후회하실겁니다...
참고3) 저는 유나이티드항공을 이용하였고,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비용, 기내식, 서비스 모든것이요.
샌프란시스코 오버레이 17시간 경유 비행기를 일부러 끊었고,
미국 도착한 첫날은 샌프란시스코 관광하고, 밤비행기타고 뉴욕으로 넘어왔습니다.
동부와 서부를 한번에 보니 분위기도 많이 달랐고 너무좋았습니다.
대부분 직항을 선호하기에, 틈새시장을 노렸는데요.
직항 반값도 안되는 가격에 베이직 이코노미로 샌프란시스코와 뉴욕을 모두 관광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이렇게 여행해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 리뷰를 적을생각으로 사진을 찍었던것이 아니라 사진자료가 많이 없어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