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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가기 전부터 사촌언니가 일정을 잡아 놔서 찾아봤더니 미여디도 그렇고 포털도 그렇고 크게 정보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올려 봅니다ㅎㅎ
뉴욕에서 출발해서 보스톤을 지나 5시간~6시간 정도 올라가다 보면 나오는 작은 항구 도시에요.
아시아인은 거의 없었고 보스턴이나 주변 도시에서 휴가차 많이 가는 도시라고 들었는데
아주 조용하고 아기자기한 곳이었어요 :)
speckled ax라는 항구 옆 카페인데 시즈널 라떼가 너무 많있어서 이틀 연속 출근도장 찍었어요 ㅎㅎ
분위기도 너무 좋아서 저 똥손인데도 사진 너무 잘나와서 뿌듯 !
금요일 저녁 형부 퇴근하고 출발해서 토요일 하루 통으로 다니면서 구경하고 카페가서 얘기나누고 맛집 찾아다니며 식사했는데 일정이 너무 여유롭고 좋았어요~
근처에서 직접 잡은 굴과 랍스터가 유명한 지역이라 골고루 먹어봤고 맛은 무난했지만 아주 특별한건 아니고요 ㅎㅎ
음식 가격은 뉴욕보다는 저렴합니당:)
음 여긴 호텔 옆에 있던 스탠다드베이커리라는 빵집인데 아침 문여는 시간부터 클로징할때까지 줄이 보통
문밖으로 20~30명은 서있어서 저도 출발하는 날인 일요일 오전에는 작정하고 줄서서 빵도 사왔어요 :)
패스츄리 종류와 브레드 종류 다 맛있고 오는 차 안에서 아주 요긴하게 잘 먹었어요.
날씨는 뉴욕이랑 비슷한데 토요일이랑 일요일 뉴욕은 비 많이 왔다고 들었는데
포틀랜드는 화창해서 비 피해 잘 쉬고 먹고 관광하고 왔어요 :)
아직 시차 적응중이라 오고 가는 차 안에서 푹 잤더니 생각보다 시차 적응도 빨린 된듯 합니당!
예뻤던 골목골목 사진을 찍었으면 좋은데 거리는 거의 없고 먹을것만 잔뜩이구만요 흣
남은 1주일 또 알차게 보내보것습니당.
여행중이신 분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되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