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다섯 번째 날. (그날)

이 날은 뉴욕에 비가 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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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행중이지만 비가 와도 좋았습니다.

비오는 뉴욕을 즐겨보고 싶었거든요 ㅋ

아침먹으러가다 본 Kaws

이 전 글에 올렸었죠.

제 조식은 서서먹는 야외 레이니 테라스뷰 입니다. 샌드위치 커피에 바나나까지 포함 8달러입니다.

평점 4.9점의 mama jo’s breakfast cart 입니다.

J. P. Morgan 건물 공사가 한창이군요.

생동감 넘치는 뉴욕. Dickies og 향이 물씬.

바로 옆이 그랜드센트럴역 이라서 한 번 들어가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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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날 일정은 휘트니미술관-하이라인이기에

스윽 지나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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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계속 오고있네요.

미국사람들은 우산 안쓰는줄!

봐요 비가 내리는 덕분에 비맞는 베슬도 보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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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하이라인 시작.

다음날 맑은날 가봤더니 사람 꽤 많더라구요.

역시 비온날이 좋은날 이었습니다.

조용히 혼자 천천히 즐길 수 있었어요.

이런게 어찌보면 별거 아닌 뷰인데 보면 재밋습니다.

English man in New York 들으면서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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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는 안치지만 테니스장 보면 신나요.

뉴욕은 고층 빌당들도 많지만

그만큼 나무들도 많아서 힐링이 꽤 됩니다.

초점이 잘 안 맞았지만 뭐 오히려 좋아

🌧️

이런 느낌이 좋았어요. 하이라인은.

구석구석 잘 보면 예쁜 모습이 정말 많은 장소예요

여기선 여기만 보이는데 또 다른 뷰에선 다른 모습을 볼수 있었죠. 나중에. ㅎㅎ

힙!

왠지 한국에서 찍은 사진 같은 느낌.

한국도 가만 보면 예쁘고 좋은 곳 많을테죠

이때는 jazz 곡 take five 듣고 있었어요 ㅎ

중간에 가다보면 내려다 보이는 이 뷰가 인상 깊었어요.

나중에 첼시마켓가며 저 아래를 걸어간 적이 있었죠.

🌧️

이때는 몰랐어요. 저기가 첼시마켓인지 😋

리틀 아일랜즈가 보이네요. 직접 못가 아쉽네요😌

Autumn leaves

초록초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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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인에서 이제 내려와 휘트니 들어가려는데

건너편에 귀염이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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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니 미술관 가면 테라스가 좋아요.

한층 한층 내려오며 테라스 구경하는 맛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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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멀리 자유의 여신상도 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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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 휘트니 미술관 작품 몇 개

미국에서 봐서인지 유난히 맘에 들어오는 재스퍼존스

에드워드 호퍼의 이런 수채화는 첨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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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 작가인데요. 작품크기도 크고 재료도 엄청 다양하고 그 재료에 따른 의미도 재밋는 작품였습니다.

어떻게 건물보이는 뷰가 이렇게 근사하죠?

기념품샵에서 맘에 드는 글귀라 찍어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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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놀이터

글씨체가 어디서 많이본 글씨체죠?

네 그 마크제이콥스의 마크

지나가다 본 기념품점

Greenwich st. , West village 이쪽이 길도 낄끔하고 분위기 좋고 작고 괜찮은 가게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현금만 되는게 조금 불편하지만 맛 좋은 saigon shack

비오는 날 자전거 아니 citi bike는 위험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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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일정에는 없던 메모리얼 파크 방문.

다른 나라 일이라 멀리만 느껴졌는데

막상 방문해서 보니 숙연해지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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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존윅에 나오는 콘티넨탈 호텔 간다고

메모리얼파크부터 비맞으며 citi bike를 열심히 타고가다 폰을 잃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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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09-2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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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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