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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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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석 타고 간 뉴욕 편했습니다. 기내에서 너무 음식을 많이 주셔서 뉴욕 간 첫날은 배 불러서 뭘 먹지 못했어요.
입국 심사는 간단 했어요. 여자 혼자 방문 할 때 입국 심사 많이 걱정 하시는데요. 전 방문 목적과 머무르는 기간 묻고 지문 찍고 끝이었어요. 긴장하면 오히려 이상하게 보이니 편하게 답 하시면 될 거 같아요.
대한항공을 탔기 때문에 1터미널에서 8터미널로 무료 셔틀 타고 이동 후 에어트레인으로 갈아 탔어요. (23년 9월 현재 1터미널 공사중)
티켓 머신이 신용카드와 트래블월렛 카드를 거부해서 현금으로 티켓을 샀어요. 거부 이유는 모르겠어요.
지하철 승강장은 에어컨이 안나와서 9월초에 찜질방이었구요. 지하철은 낡은듯한데 탈 만 해요ㅋ 딱히 위험 요소는 못 느꼈어요.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가 없는 역도 있으니 짐이 많으면 힘드실 수 있어요.
숙소가 미드타운이었는데 명소들과 인접해 있어서 이동이 편했어요. 다만 소변 냄새, 대마 냄새, 매연으로 인해 처음엔 뉴욕이 싫으실 수 있습니다.
그럴땐 인근 공원 찾아 가시면 맑은 공기로 호흡 하실 수 있음을 기억 하세요! 공원은 곳곳에 많아요 ㅎ
모마 플래티넘 현대카드 무료입장은 신분증 검사 안 했어요.
모마 방문시 ‘그림들’이라는 책을 읽고 가시면 도움이 됩니다. 미술관 뜰이 예쁘니 꼭 내려가 보시구요. 전 2번 갔어요. 지하 기념품샵도 퀄리티가 굳!
뉴요커는 횡단보도 신호 안 지키더라구요. 빨간불에 바삐 갑니다. 눈치껏 건너가세요.
타임스퀘어는 명동역, 강남역 같은 느낌(매우 주관적)으로 복잡하지만 마음 편히 다닐 수 있었어요. 소매치기 없구요. 공연 시작 하는 타임에는 인파가 많으니 공연에 늦지 않게 움직이세요~
탑오브더락은 굉장히 유치한 효과가 나오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높이 올라가요. 명당 맡아 놓는 지박령이 많으니 키가 3미터가 안 되시면 일찍 가셔야 편하게 선셋에서 야경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뉴욕의 밤은 위험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어느 나라에서든 본인 안전은 본인이 지켜야겠죠?
프로페셔널 풋볼러 흥미니를 만났네요!
레스토랑에서 브런치로 메뉴 하나 음료 하나 시키면 팁 포함 6만원 내외 나오더라구요. 하지만 걱정마세요.
값 싼 조스피자가 제일 맛있으니까요. 물론 얇디 얇은 피자 한 조각도
사딸라가 넘지만 뉴욕에선 가성비 최고👍
쓰레기 더미에서 살아있는 쥐 한 번, 횡단보도에서 납작해져 있는 쥐 한 번 봤어요. 놀랐지만 뉴요커처럼 자연스럽게 피해 가기.
뮤지컬은 계속 로터리를 도전 하시구요. 안되시면 시차적응 후 당일 tkts에서 사세요. 40%할인해서 13만원에 잘 봤습니다.
맨해튼 내 캐리어를 펴 놓을 수 있는 크기의 뷰가 좋은 호텔에서 자고 싶다하시면 1박 60만원 내외가 듭니다.
화장실에 곰팡이 있고 창틀도 테이프로 붙여 놨지만 뉴욕이니까 만족해야겠죠.
구겐하임 뮤지엄에서 한국미술도 만나고요.
월가의 영원히 고통받는 황소 ㅋ
뉴저지에서 바라 본 맨해튼 야경이 참 멋져요.
버스 타기도 쉬워요. 뒷 문 손으로 밀면 열리구요. 다만 배차 시간이 길어 지하철을 더 추천합니다. 전혀 위험하지 않고 기동력 생겨서 관절을 아낄 수 있거든요.
제가 간 파이브가이즈와 스타벅스 화장실은 남녀공용이었어요. 당황했는데 흑형이 친절히 들어가라고 ㅋ 땡큐 쏘 머치 했어요. (위생은 기대 하지 마세요..)
뉴욕은 워낙 인종이 다양해서 인종차별이 있을 수 없겠다라고 생각했어요. 뉴욕은 다른 도시보다 속도가 좀 빠른감이 있었고 뉴요커들은 타인에게 별로 관심이 없는듯 했어요. 상점이나 레스토랑, 호텔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팁이 20%니까요 😆
5일 체류 했는데 너무 짧았어요. 못하고 온게 많아 또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