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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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슨트를 통해 그림을 보는건 첨이라 기대했어요.
그림에 대해 무지하기 때문에 뉴욕 MoMa를 제대로 느끼고 싶어서 신청했죠.
그리고 한국에서 MoMa 도슨트가 쓴 책도 사서 읽고 갔었고요.
결론은 도슨트는 복불복이고 책을 읽고 갔다면 도슨트는 필요없다는겁니다.
책에서 나온내용 그대로 말하더라구요.
도슨트의 센스도 중요하겠구나 라는생각이 들었어요.
시간이 부족하다며 건너뛰는 그림도 많았어요.
근데 수련은 도슨트가 설명해줘야 않나요?
도슨트와 헤어진후 5층으로 다시가서 수련그림을 찾아서 봤죠. 책에서 읽은게 있어서 그림감상 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으나 이럴거면 도슨트 투어는 안하는게 나을뻔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도슨트를 저격하는 글은 절대 아니예요
넘 기대를 해서인지 실망이 컸을뿐이라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