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세 번째 날

​

​

자꾸 자다 깨서… 글 올리며 잠을 청해봅니다…(?)

​

사실 무릎 생각하면 격일로 뛰어야하는데.. 또 못참죠

​

예쁘다고 생각하면 예쁜겁니다.

이른 아침의 조용한 도시

평화로운 센트럴파크

​

멀리서 봐도 멋있죠..

누뉴. 누가봐도 뉴욕

먼가 자꾸 끌리는 티파니..

러닝하다 반가운(?) 얼굴

Freeeeeze!!! NYPD!!

사실 러닝은 조금만 하고 에싸베이글 갈랬는데…

문 닫아서 다른 곳 방문!

(다른 분이 글 잘 올려주셨지만 주말 쉬고 월욜 아침 문연대요!)

살몬이랑 베이글빵은 찰떡 조합인가봐요!

아침 먹었으니 외출!

서울 처음 올라가서 지하철 탈 때도 그랬는데

여기와서도 지하철 반대로 타는 경험을…

했지만 메트로폴리탄 도착은 잘만 했습니다.

미이라 다들 여기저기서 많이들 보셨잖아요?

몇천년 된 관짝 정도는 이제 그냥 슉슉 지나갑니다.

한 2천년은 됐겠죠 뭐..

덴두루 신전. 전시공간이 쾌적해서 좋았습니다.

​

사냥의 여신. 사냥하기엔 좀 추워보이는 복장입니다.

대리석 조각 볼때는 꼭 사진으로 확대해서 찍어둡니다.

근육이나 혈관 표정 디테일이 정말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예전에 바티칸에서 찍어둔 헤라클레스 조각상입니다.

공허함과 삭막함 외로움을 표현한

에드워드 호퍼 작품입니다. 저말고 현대 직장인의 심리예요.

뭐 없는게 없는 MET

​

Impressionism을 제대로 보여주는 마네말고 모네의 대성당

​

반고흐 그림도 가까이서 봐야 재밋죠

나 반고흐 좋아하네

구겐하임 가는 길에 한적한 동네

​

친전한이웃 마주쳤습니다.

전세계에 구겐하임이 5개인가 있는데,

베니스에서 문닫아서 못 갔던게 한. 버닛리스트 입니다.

두바이 스페인 등등 모두 가보기.

좋겠네 구겐하임 가문은.. 아니 고마워해야겠네요. 이런 멋진 걸 다 만들어주고 ㅋㅋ

​

지금 공사중이라ㅠㅠ 10월 말까진가는 제대로 된 전시를 못봐료. 대신

제가 좋아하는 이건용 작가님 작품!!!!!!!

한국인의 젊은(?) 작가들 전시중이었습니다.

행위예술에 가까운 이 작품은 만들어지는 과정을 안다면.

왜 예술이 심오한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묜 읽어보시라…

구겐하임은 아시다시피 건축물 자체가 멋지고… 하… 저 내리막을 못 걸어본게 한이네요…그래도 천장 실컷 본것에 만족.

(최근에 나온 스파이더유니버스에 배경으로 나왔던 곳이기도했죠라고 어떤 오타쿠가 전해달래요. )

​

한 번 더 온 조씨네 피자. 앞으로 몇번 더 올지…

오늘도 방문. 오늘은 잔디가 폐쇄되었네요?

공연이 없어선지 늦어선지 잔디가 많이 상한건지 이유는 모르겠러요.

젠틀하신 동행분이랑 먹고 수다떨다가 후다닥 귀가.

겁 없리 귀가 시간이 점점 늦어지네요. 도시가 익숙해졌나봐요.

​

​

이런.. 곧 달리기 할

시간이네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09-17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800 · 댓글 54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