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하이라인파크 걸어서 첼시마켓가기

하이라인파크를 걸어서 첼시마켓 가기가 제목인데 하이라인파트가 핵심인 후기입니다!

하이라인파크은 옛 고가 철도를 공원으로 만든건데 잘 조성된 공원을 산책할 수 있는데다 위에서 내려다 보는 뉴욕의 풍경도 꽤 좋았답니다!

첫 시작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조형물이 있어서 사진 찍고 시작!

길을 걸으면 독특한 건물들이 많이 나오는데 먼저 시작점에서 본 베슬입니다!! 예전에는 위에도 올라갈 수 있었다고 하는데 인명 사고로 인해 지금은 올라갈 수 없다고 하네요! 저는 뒤늦게 바로 밑에서도 사진 찍을 수 있다는걸 알게 되었는데 가시면 더 가까이 가서 찍어보세요!!

바닥이 너무나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걷기 너무 좋았고 좀 힘들면 곳곳에 있는 벤치에 앉아서 화단이나 꽃을 구경할 수도 있었어요!

제가 만약 건축을 전공한다면 엄청 자극이 많이 될 것 같은 독특한 구조의 건물이 너무 많아서 그냥 앞만 보고 걸을 수 가 없었어요!! 계속 멈춰서 사진 찍기 바빴답니다!

그냥 막찍어도 뉴욕에 온게 실감나는 모습이죠? 위에서 내려다 보는 뉴욕 거리의 모습도 인상적이었어요!!

흐린 날씨가 살짝 아쉬웠어요! 하이라인파크는 곳곳에 입구가 있어서 어느 지점에서 시작하든 상관이 없어요!! 목적지 근처에 하이라인파크가 있다면 일부 구간이라도 걸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첼시 마켓은 이런저런 상점과 음식점이 모여있더라구요!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오히려 목적지인 첼시마켓은 제대로 못 보고 돌아왔네요! 하이라인파크도 너무 좋았기 때문에 뉴욕에 있는 동안 한 번 더 가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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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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