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는 지난주 수요일에 도착했는데 수요일, 목요일 날씨가 정말 좋았어요!
디테일한 계획따윈 없는 파워 P인지라 1일차 일단 아무계획없이 그냥 발길 닫는 대로 걸었습니다!
뉴욕하면 딱 떠오르는 곳이 타임스퀘어여서 바로 그리로 향했어요!
전광판에 삼성 나오니 반가워서 바로 폰 들고 사진 찍었답니다! 지금은 좀 더 이쁜 각도를 알지만 첫날의 날것을 그대로 보여드릴게요! 첫날이라 그런지 그냥 사람들만 찍어도 마냥 좋더라구요!
보행자 신호를 사람도 자동차도 지키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차 안 오면 그냥 건너면 됩니다!! 뉴욕 초보는 계속 눈치봤어요!
뉴욕에서 일단 들어봤다 싶은곳은 걸어 갈 수 있는 곳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두번째로 선택한 곳은 센트럴파크! 타임스퀘어에서 20분정도 거리였어요!! 유명한 베이글을 먹어보고자 했으나 구글맵을 봐도 길치인 저는 패스!
공원 자체도 이쁜데 공원 뒤로 보이는 고층 건물들이 뭔가 더 공원의 매력을 크게 만드는 것 같아요!
센트럴파크 넓어서 산책하기도 좋고 벤치가 곳곳에 있어서 그냥 앉아서 쉬기도 좋은 곳이였어요! 다람쥐(?)도 사람 신경 안 쓰고 돌아다녀서 신기!!
호수도 있고, 분수도 있는데다 버스킹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구경할 거리도 많았어요! 너무 넓어서 전 전체를 다 돌아보진 못했는데 다음주에는 자전거를 타고 돌아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