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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기전에
환전 얼마해가야하냐는 글을 많이 봤습니다
전..선택의 여지가 좀 없었어요..
그간 오랫동안 집에 고이 잠든
달러를 소진해야해서요
물론 카드도 가지고 갔지만
일단 현금을 두둑히 가지고 갔습니다
전 정말…ㅎㅎ
죄다 다 100 달러였구요..
100달러 사용이 좀 어려운거 알아서 일단 처음엔
다 break down 하기 시작했습니다..
한인 택시 현금으로 냈습니다
옷 사면 무조건 현금
델리 펍 다 현금으로 냈어요
제가 카드를 안 쓴 이유는
현금 소진차원도 있었지만
식당에서 카드 주면서 check out please 하면
또 세월아 네월아 오래걸려서..
그냥 있는 현금으로 팁까지 털어서 내고 왔어요
결론은..!
현금으로 결제안되는 곳은
없었습니다
맥도날드 쉐이크쉑 이런 프렌차이즈 현금 결제가능하고요
그레이하운드 스타벅스 뭐 다 가능했습니다
할랄가이즈 아이스크림 등 푸드트럭도 다 현금 사용가능했구요
레스토랑 중에는 현금하면 5% 깍아주는
곳도 있더라구요
네덜란드나 유럽은 아예 card only 라고 명확히
적어둔 곳들이 있었는데
미국은 일단 제가 건 곳 중에는 card only 라고 써있는 곳 본적이 없어요.
아예 없더라구요
푸드트럭은 오히려 좋아했던거 같아요
단, 캐나다에서 호텔 주차장이 말도 안되게 비싸서
옆에 큰 주차장(?) 에 주차했는데
그곳 주차장이 $CAD 40 이었고 cash only 였습니다
그래서 트래블로체크 카드로 환전해서 애플비 atm 기에서 $CAD100 환전했는데 수수료가 $CAD4 였습니다 ㅎㄷㄷ…
물론 카드 가져가면 좋앗겠지만
저같이
현금 있으신 분들..가져가도 괜찮다…
웬만한 곳에서 다 쓸수 있다..고 말씀 드립니당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