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러리스로 본 뉴욕 여행기] 23.07.30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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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기 2일차입니다.

이날은 일요일이기도 하고 날씨가 매우 청명하여 이른 아침에 센트럴 파크를 가기로했습니다.

숙소에서 센트럴파크 남단 까지 6번가 라인으로 1km정도라 걸어서 이동했습니다.

여기가 아마 힐튼호텔 뉴욕 미드타운 앞이라 택시가 이렇게 줄지어 서있던것 같습니다.

말 냄새가 흡사 동물원급입니다. 은근히 구수하네요...

432 파크 애비뉴입니다. 첨탑을 뺀 WTC1보다 높은 건물이란 사실 알고 계신가요? ㅎㅎ

일요일이라 그런지 러닝관련 대회가 개최되었나봅니다. 가만히 밴치에서 구경했는데 수많은 인파가 정말 장관이였습니다.

왼쪽부터 111W57(435m), One57(306m) ,Central Park Tower(432m)

제가 처음 뉴욕에 방문했던 2018, 20년도 당시에는 모두 공사중이거나 한개만 완공이였는데 정말 시간 빠른것 같습니다.

러닝하는 사람들 사이로 보이는 The San Remo

센트럴 파크 의자에는 이렇게 기증자의 이름이 적혀있습니다.

여기에는 플로렌스와 어빙 산도르프의 결혼 40주년을 항상 사랑으로 기리며, 라고 씌여있네요.

참 낭만 가득한 곳입니다. 사람은 떠났지만 기증자의 센트럴파크에 대한 사랑은 남아있는것 같네요.

겨울의 앙상한 나무들만 보다가 여름의 푸르름을 보니 눈물이 다 납니다.

Bethesda Fountain입니다. 요건 24mm

요건 48mm일거에요.

한국에는 강아지 품종이 다양하지 않지만 여긴 대형견을 비롯해 다양한 품종의 멍멍이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늠름합니다!

자세히 보니 새가 앉지 않게 뽀족한 장애물을 날개위에 설치해놨네요

센트럴파크의 악사

터널처럼 되있는곳이라 기타의 울림이 매우 좋았습니다. 마침 제가 좋아하는 캐논을 연주하시더군요.

영상으로 남기지 못한게 아쉽네요.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이 건물의 이름은 The San Remo입니다. 완공은 1930년도이니 어언 90년이 넘은 건물입니다.

Bow Bridge

29W 25St 에 위치한 Chelsea flea에 가기위해 센트럴 파크를 빠져나와 지하철을 타러 갑니다.

Chelsea flea는 골통품을 파는 가게들이 많아요,

예전 도자기, 잡화, 반지, 장신구들이 대부분인것 같습니다.

여기서 돌지난 조카 옷 한벌 샀네요 ㅎㅎ

빠져나와서 점심을 먹으로 메디슨 스퀘어에 걸어갑니다~

일요일 브런치, 점심을 즐기러 나온 인파가 상당합니다.

쉑쉑 본점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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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쉑쉑이랑 맛은 별차이 없습니다. ㅎㅎ 하지만 본점 갬성은 있죠

이 뷰라면 맨날 나와서 햄버거 먹을것 같네요.

밥먹고 걸어서 서점에 가봅니다.

브로드웨이를 따라 걸으면 유니온 스퀘어가 나오는데요.

Barnes & Noble에 들어가 봅니다.

항공공학을 전공했지만 미국이 부러운 점 중 하나는 항공관련 서적이 많다는 겁니다. 심지어 미국인 입장에서는 무려 국산전투기로 도배된, 다 사오고 싶었지만 눈과 사진으로만 담아옵니다.

서점을 나와서 유니언 스퀘어의 길거리 악사를 만나봅니다. 아마 타이타닉 주제곡이였을거에요.

여기는 마림바 연

여기는 유명한 Strand Book Store입니다. 중고서적도 많고 기념품 살만한것들도 많았습니다. 사람도 물론 많았구요

더 남쪽으로 내려오면 워싱턴 스퀘어가 나옵니다. 와...사람 정말 많더라구요...

딱 동네 느낌이 서울에 비교하면 연남동? 같습니다. 대학 앞이라 젊은 사람도 많더라구요.

찍은 사진들을 돌아보니 이때 70200끼고 있어서 넓게 풍경찍은게 없더라구요...아차 싶더라구요...ㅠ

톰슨 스트리트 초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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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당이 보이네요 ㅎㅎ

소호에 가까워지면서 건물들이 옛스러워집니다.

체스가게앞에서 체스두는 두 남자

미드맨해튼과 다르게 스트릿 양옆으로 녹음이 우거진게 좋습니다 ㅎㅎ

Julia Testa , 꽃집인데 누가봐도 꽃집이네요 ㅎ

Dominique Ansel Bakery, 여기도 나름 줄서서 들어가는 베이커립니다.

그린 스트리트와 브롬 스트리트 교차점일거에요

그림 잘그리는 친구? 어우~ 느낌있더라구요

누가 봐도 소호입니다 ㅎㅎ

카날 스트리트 주변 짝퉁 마켓

숙소 들려서 잠시 쉬다가 갠트리 플라자 주립공원에 가기위해 Vernon Blvd에 내립니다.

강건너로는 UN본부, 크라이슬러빌딩 등 미드맨해튼을 조망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누군가의 프로포즈 세팅이군요!

유명한 펩시 콜라 광고판

저 멀리 WTC1이 보입니다.

프로포즈에 성공했나봅니다. 쭉 지켜보니 여자의 친구들, 가족까지 동원된 합동 작전이더군요

뿌듯하게 바라보는 누님

제 짝은 언제.....

삼각대 없이 찍느라 힘들었습니다.ㅠㅠ

아마 펩시콜라 네온사인 찍고 있는것 같네요

보케도 나오게끔 한번 찍어주고요

정말 역동적인 여름의 뉴욕입니다. 이맛에 여름에 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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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00장이 한계라서 생략한게 많긴 한데 엑기스만 추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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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3-08-3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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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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