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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안녕하세요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을 야외에서 썬셋으로 보고싶어 탑오브더락을 뉴욕 도착한 다음날 다녀오고(한국서 미리예약)
집에가기 아쉬워서 뉴욕 떠나기전날(현지서 이틀전예약) 써밋도 다녀왔어요.
1.탑오브더락
저녁7시 티켓으로 갔어요
시간이 시간인지라 기다리는줄이 꽤 되었고
올라갔더니 이미 명당은 사람들이 차지하고있어서
두번째줄이라고 해야하나..암튼 앞에는 사람이있고 어떻게 저렇게 껴서 기다렸어요
해지기를 쌩으로 기다려야해서 좀 지루한면이 없진않았고 주변에 거의 다 한국분이셨어요~~
정관장 드시면서 여행한다고 통화도 하시고 뉴욕에있지만 뉴욕이 아닌것같은..
실내에서도 경치를 볼수있고 야외실내 모두 볼수있다는 장점이 가장 큰것같아요!
해지는거 기다리는데 앉을곳도 없고 쌩으로 기다랴야하니 동행한 아이가 힘들어해서 오래 있지는 못했어요ㅠ
반대쪽 센트럴파크뷰는 met 루프탑에서도 보고 날이
어두워져서 큰 감흥은 없었어요~~
2. 써밋
토요일 출국인데 금요일밖에 시간이없었어요
아고다에서 예약했고(최저였음) 날이 흐렸는데도 사람이많았습니다.
구름에가려진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도 보이고
생각보다 더 예뻣던 크라이슬러빌딩도 볼수있어요
그리고저는 이 건물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있어서 좋았어요~ 기술과 자본의 승리(?)라는 생각이 들었고
건물 한개층이 아니라 층층을 돌면서 계속 다양한 뷰와 액티비티를 할수있게 해놓은걸 보고 기획력의 승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심지어 테라스로 나가는 동선덕분에 야외바람도 느끼고 넘 좋았어요
누워서 사진도 찍고 유명한 은풍선방에서는 진짜 인생샷 찍으러고 온 외쿡언니들에 치여서 사진찍기는 어려웠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흐렸는데도 많더라구요~~
여러 방들 덕분에 제 클라우드는 여기서 다차버렸지만요..ㅎㅎ
그리고 저의 여행메이트 10세 소녀가 시간가는줄 모르고 좋아했습니다..
재생각에 클래식하게 이어폰꼽고 음악들으며 야경만 바라보고 감성에 젖기엔 탑오브더락이 좋을것같고
이것저것 사진찍으며 놀면서 즐기기엔 써밋이 좋을것같아요
그리고저는 뉴욕 딱 와서보니까 크라이슬러빌딩 불들어온게 넘 예뻐서 다음번에 올수있다면 야경은 칵테일도 한잔하고.. 써밋으로 올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