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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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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이모 모시고 여름 휴가로 일주일간 뉴욕 여행다녀왔습니다!
사실 뉴욕은 이번으로 3번째라 처음처럼 설레진 않지만 여름은 또한 처음이고, 카메라 사고 첫 해외여행이였기에 나름 기대가 많았던 여행인것 같습니다.
가이드하랴 사진찍으랴 여러모로 쉽지만은 않은 여행이였지만 횐님들과 공유하고 저 또한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서 글을 남겨봅니다.
금요일 오후 아시아나 OZ224편으로 JFK로 이륙했습니다
입국심사 후 한인택시타고 내려서 체크인 해보니 어언 밤2시더라구요...
입국심사 대기가 빡셌습니다.
뉴욕에 왔으면 타임스퀘어는 국룰이죠~
음~메리카
젭사게 렌즈를 갈아끼우고 사람 구경합니다. ㅎㅎ
이날 서울은 34도에 폭염이였지만 뉴욕은 27~29도 정도가 최고온도였습니다. 그래도 걷고 다니기엔 햇살이 따거웠습니다.
사진만 봐도 Stand clear of the closing doors please 멘트가 생생히 재생됩니다.
브루클린은 확실히 맨해튼보다 들 복잡해서 좋아요~
여름에만 오픈하는 스모가스버그 푸드뭐시기~ 겨울에는 플리마켓으로 실내에서만 진행되요
카메라 세팅도 볼세없이 연신 셔터만 눌렀더니..이런 참사가...
멀리 보이는 월리엄스 브릿지와 시민의 발 NYC 페리
10시 되서 입장하니 바로 과일음료 가게가 보였습니다. 사진 찍으니 사장님이 V해주시네요~ 외국은 이런점이 참 좋은것 같습니다. 주스하나에 7$이니...음 만원이네요 ㅎㅎ
정말 다양한 음식이 많았지만 엄마의 픽인 멕시칸요리로 골랐습니다.
장사가 잘되는 가게로 뽑히면 매장을 오픈하는데 지원이 나온다는 내용을 어디선가 들은것 같습니다.
고기가 없는 것 같아서 꼬치가게들러서 양꼬치랑 치킨꼬치를 추가했습니다. 바로 숯불에 굽더라구요 ㅎㅎ
좌라잔~
맥주가 생각나는 구성이지만,,,,컨디션 조절과 시차 적응을 위해 생략했습니다.. ㅠㅠ
태양이 작열하지만 파라솔이 있는 테이블은 제한적이였어요, 저흰 다행히도 테이블 아래에 접혀진 파라솔을 낼름 찾아 펼치고 냠냠했습니다.
힙한 브루클린~
오큘러스는 언제봐도 참 재밌어요.
건물이 높고 골목은 좁으니 확실히 광각이 좋은것 같습니다. 24mm도 많이 모자르네요,,이럴땐 2070G가.,..생각이,.,,
휴대폰 초광곽이 환산 16mm이여서 종종 애용했습니다. ㅎㅎ
대칭, 규칙적이고 반복적인 레이아웃은 건축에 있어서 편안한 요소인것 같습니다.
카페인 수혈을 위해 잠시 휴식!
여름이라 참 사람이 많아요~ 겨울에는 별로 없었는데, 옷색깔도 무채색에, 확실히 여름이라 생동감이 넘칩니다!
벌써 12년이 지났네요..
프리덤타워와 리버티 스트릿
유명한 스팟이죠! 월가에서 본 트리니티 성당! Federal Hall은 아숩게도 공사중이였습니다,
루크스 랍스터 트리오세트... 으흐흐 먹으면서 비싸서 눈물 한 번, 맛있어서 눈물 한 번, 먹어서 없어지는게 아쉬워서 눈물 한 번
가버넌스 아일랜드 페리타러 베터리파크를 지나가면서
페리 탑승장 앞에 헬리포트가 있더라구요~ 여름이라 그런지 헬기 정말 많이 다니더라구요!
우왕... 배다...
로워맨해튼.
가버넌스 아일랜드는 여름에만 개방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페리 스탭의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오후 입도라 그런지 나오는 사람이 더 많더라구요!
옛날 미국국기, 여기가 뉴욕을 방어하는 요새가 있던 곳이라 곳곳에 오래된 군사시설물들이 있었습니다.
사실 이 포인트가 가버넌스 아일랜드의 핵심이 아닐까 합니다. ㅎㅎ
스파이더맨에서 반 갈라졌다가 아이언맨이 붙혀준 그 페리 맞습니다.
보기 좋았던 젊은은 커플... ㅠㅠ 솔로는 웁니다.
웃어준 고마운 친구~
사람 보는 눈은 다 같은지 여기가 베스트 포토존입니다!
구글 지도에는 군 사무실로 사용했던 건물이라고 나오네요. 찾아보면 복무했던 사람들이 간략 리뷰를 남긴걸 찾을 수 있어요!
기막힌 뷰의 잔디밭, 센트럴 파크 잔디밭 뷰보다 여기 뷰가 더 좋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섬 끝에는 거버너스 섬 아웃룩 힐 이라고 낮은 언덕이 있어서 거길로 가는 중입니다!
올라가면 이렇게 보여요!
크~ 구름 환상입니다!. 보정하면 더 드라마할것 같은데... 아직 보정 실력이 없어서...
70200에 클리어줌으로 300mm로 찍으니 이정도로 보이더라구요
맨해튼 복귀하는 페리 타자마자 와,....이런 세기말 소나기 처음봤습니다. 우산도 없었는데... 운이 기가막히죠~
내리자마자 소나기 그치고 무지개 짜라잔~
백의민족은 한민족이 아니라 미국인것 같습니다. ㅎㅎ
아이스크림 트럭은 전부 차종이이 국룰인것 같드라구요
요것도 나중에 보정공부해서 적용해보고 싶은 사진입니다. 나중을 위해 전부 Raw랑 jpg 동시 저장했습니다!
눈물나는 노을... 아.... 좋아요...
실제로는 하늘이 핑크였습니다.
저만 이쁘다고 생각한게 아니였군요! ㅎㅎ
1일차 끝
현생이 바빠 돌아온지 3주가 넘어서야 업로드를 하네요...
일주일에 한번은 업로드를 해야겠습니다.!
질문있으시면 댓글로 아는 한에서 성심성의껏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정표랑 예산등은 엑셀로 정리된게 있어서 추후 게시물에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