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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너무 일찍 많이 자서 그런가, 새벽12시30분에 일어났다.
비가 쫌 내리는것 같다. 날씨를보니 오늘 거의 하루종일 오는거로 나온다.
티비좀 보다가 앳홈트립에서 모마미술관 $23에 예약하고,
뮤지컬도 보러 갈려고, 오늘 날짜로 뮤지컬($169.92) 위키드 예약했다
어제도 로터리 응모했는데 안됐다;;
가는날까지 다른거 계속 응모 해봐야겠다. 과연 나의 운이~
그리고 다른 분이 올린 글 보면 원래7시 공연인데, 5시에 가면 현장 로터리를 하나보다,
이거는 당첨확률이 좀 높나보다.꿀 팁인거같다. 될지도 모르겠지만~
근데 나는 예약하고 나서봐서 그냥 가는거로.
ticketonsale.com에서 결재하면, 입력한 메일로 메일여러개가 옴.
ticketmaster.com에서 온 메일 클릭해서,
ticketmaster.com에 가입해야 예약티켓 바코드가 확정 및 확인되는것 같다.
앱도 있는것 같은데 지원하지 않는 국가라서 안 깔린다.
9시쯤 나와서 시티바이크 타고 모마로 이동,
미국은 아침에 물청소 하는 곳이 많은것 같다.
모마주변 한 바퀴 돌다가
근방에 슈퍼+음식도 같이 파는데 들어가서 "HUNGRY MAN"이라는거
하나 시키고 음료수 하나 사서 먹었다.
이름대로 양이 쫌 많아서 쪼금 남기고 나왔다.
그리고 모마로 10:20분쯤 갔는데 벌써 줄을 엄청 서있었다.
들어가는데 30분정도 걸린거 같다.
여기는 예매하고 가면 그냥 입구에서 바코드 찍고 들어가면 됨.
밑에 층에는 예술의 예도 모르는 내가 보기에는 뭔가 난해한 작품들이 많았다.
5층에 한번쯤 티비나 어디서 본적있는 유명한 작품들을 모아 놓은것 같았다.
피카소, 폴고갱, 세잔?? 등의 작품이 있었다.
구경하다가 내려와서 지하1층에 모마 스토어 구경하고 나왔다.
가격이 쫌 비싼거 같아서 사지는 않았다.
나오니까 건너편에 또 스토어가 있어서 들어갔는데 지하랑 별로 다르지 않아서 쪼금 보다가 나왔다.
나와서 어디 갈까 하다가 소호를 가려고 지하철을 탔는데 반대로 탄것 같다.
밑으로 가야되는데 위로가서 "센트럴할렘"쪽에 내렸다.
근방을 쪼금 걸었다.
타임스퀘어 근방이랑 분위기가 쫌 다른긴하다. 바닥이나 건물이 쪼금 정리가 덜된 느낌이 들고,
저렴하게 2~3달러짜리 옷같은거 파는곳이 많은것 같다.
쫌 가다보니까 "APOLO극장"이 보였다.
어디서 본것 같은데 기억은 안난다. 유명하기는 한거 같았다.
투어 팀 같은데 앞에서 설명을 이것 저것 해주고 있었다.
쪼금 더 걷다가 시티바이크 타고 숙소로 가다가,
조깅신발,조깅티 하나 사려고,
타임스퀘어 쪽 상점좀 보다가 별로인거 같아서
생각하다가 미국에서 "HOKA"많이 신는다고해서
구글지도에서 "HOKA"매장검색해서 시티바이크 타고 갔다.
신발이 트레킹,조깅,일반 카테고리별로 정리되어있었다.
처음에 고른 모델이 260사이즈가 없다고 해서 다른걸 골랐는데 그것도 260사이즈가 없었다.
근데 신다보니 양말신고하면 265가 더 편할것 같아서 그걸로 샀다.
그리고 조깅용 티, 양말3개 묶음도 사서 나왔다.
그리고 시티바이크 타고 숙소로 왔다.
숙소서 밥 먹으러 나가기 귀찮아서 우버딜리버리로
스시런치세트랑 장국을 주문했다. 처음에는 40분 정도 걸린다고 나왔는데
배달 기사가 한3번 재배정 됐다고 나오고 시간도 늘다가,
1시간 정도 있다가 취소됐다고 메시지가 왔다.
쫌 자다가 저녁먹고, 뮤지컬볼때 춥다고 해서
가디건이나 남방하나사서 7시에 뮤지컬 보려고 했는데,
자다가 일어나니까 7시25분이다 ;;;;;;;;;;;;;;;;;;;;;/;
뮤지컬 170달러 또 버렸다.
시차적응이 안된건지 음식이 안맞는건지
소화도 잘 안되고 컨디션이 별로 안좋다.
일어나서 쪼금 멍 때리다가 뭐라도 먹을라고
세븐일레븐에 가서 과자랑 음료수를 사와서 먹었다.
그리고 자다 깨다 다음날 아침 5시까지 잤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