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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8월달 방학맞아서 뉴욕이랑 나이아가라를 갔다왔어요. 일정이랑 경비 공유해드릴게요!
항공권
항공권은 요즘 제일 인기많은 에어프레미아 타고 뉴욕에 갔슴다.
항공권은 아쉽게도 취항프로모션을 놓쳐 왕복 170만원에 갔어요. 그래도 괜찮은 가격이라고 생각해요
(170만원)
숙소
숙소는 저렴한 뉴저지로 할까 비싸도 교통이 편리한 맨해튼으로 할까 고민하던 중 맨해튼쪽에 저렴한 한인민박이 있는 걸 찾아서 예약했어요. 한인민박은 민다 사이트 한번 들어가보세요!
(1박 70달러 7박 총 70만원)
패스
앳홈트립 스마트패스로 4가지 사서 탑오브더락 선셋, 써밋전망대, 탑뷰버스 24시간, 그리고 공항셔틀 구매했어요.
다른 미술관이나 박물관은 학생신분증으로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고 해서 패스에 넣진 않았어요.
(20만원)
뮤지컬
한국에서 앳홈트립으로 라이언킹 뮤지컬 예매해갔어요. 여행하던 중 저녁에 시간이 남아서 티켓츠 부스에 직접가서 시카고 뮤지컬 표사서 봤어요.
(약 40만) 라이언킹 200달러, 시카고 110달러
양키스 직관
양키스 야구경기는 한국에서 공식홈페이지로 예매했슴다. 제일 싼 자리로 예매하긴 했는데, 1층에서 서서볼 수 있는 구조라서 선수들 가까이서 보고싶다 하신 분들은 저처럼 제일 싼 자리 끊어서 서서보시면 돼요.
양키스 vs 휴스턴 경기를 5만원 주고 봤네요. kbo는 1,2만원이면 좋은 자리에서 볼 수 있는데, 인기팀 경기라서 그런진 몰라도 꽤나 비쌌네요.
나이아가라 투어
뉴욕 갔으면 근처에 있는 나이아가라도 가봐야하지 않겠냐 다짐했어요. 혼자서 플릭스버스 잡고 가기엔 너무 힘들것 같아 패키지로 가기로 했어요. 캐나다쪽에서 보는 뷰가 훨씬 이쁘다고 해서 캐나다 넘어가는 패키지로 이용했습니다. (약 50만원)
이심
로밍, 유심, 이심 중에서 이용하기 편하고 저렴한 이심으로 선택했슴다. 도시락 이심 사이트에서 구매했구요. 하루 1gb 13일? 2만원에 이용했어요. 하루 1기가씩도 되게 넉넉하고 지하철 제외하고 나머지는 안 터지는거 없이 잘 사용했네요.
지하철
공항에서 맨해튼 갈때부터 시내 돌아다니는 것까지 전부 지하철을 이용했어요. 더럽고 위험하다는 말이 있는데 지하철도 한두번 타보니 적응해서 메트로카드 뽕 다 뽑고 다녔어요. 종종 볼 수 있는 특별공연까지! 그래도 정 불안하시면 플랫폼에 서계실때 벽 쪽에 붙어계시거나, 가족 혹은 커플 옆에 서계세요!
입국심사
숙소나 이스타비자처럼 필요한서류 뽑아서 가는 분들 많으시던데 전 일일이 프린트하기 귀찮아서 휴대폰에 캡쳐만 해놓고 빈손으로 갔어요.
입국심사 같이 줄 서계시는 한국분들은 막 파일에 서류들 챙겨서 가시길래, 나도 그랬어야했나... 하고 1초 후회했지만 10초컷 입국심사에 안심했어요. 다들 불법체류 하실거 아니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받으세요!
일정
밤 비행기 도착이라 아침에 해 뜰때까지 뉴왁공항에서 노숙했어요. 딱히 저를 위협한다거나 인종차별하는 사람은 없었어요. 2층에 가시면 스타벅스 옆에
쇼파로 되어있는 자리에서 많이들 주무시더라고요.
1일차
타임스퀘어 구경, 센트럴파크, 자연사박물관, 탑뷰버스 나이트투어
-시차적응 하겠다고 전날밤부터 1일차 밤까지 안자고 버티느라 너무 힘들었네요 ㅎㅎ
-기념품으로 많이 사가실 자유의 여신상 미니마우스는 품절될까봐 마음 졸이며 갔는데 매장 안에 되게 많더라구요. 걱정 안하셔도 될 듯 해요. 하나에 29.99달러 였어요.
2일차
에싸베이글, 센트럴 파크,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피프스 어비뉴 구경, 탑오브더락 선셋
-제일 보고 싶었던 반고흐 작품이 원래는 모마에 있는데, 8월달에 특별전시로 메트로폴리탄에 있다고 해서 보고왔네요. 특별전시 기간 잘 확인하세요!
3일차
낮에 서밋 전망대, 파이브가이즈, 오후 2시 뉴욕 양키스 경기 직관, 거리 구경
-한국에서 인기있는 뉴발란스 992랑 993이 미국에는 있지않을까! 하고 온종일 뉴발매장과 풋락커를 돌아다녔으나, 없다네요 ㅎㅎ 990이랑 574만 잔뜩 보고 돌아왔어요.
4일차
브런치 카페, 덤보, 브루클린 브리지, 월가, 자유의 여신상 무료페리, 스톤스트리트, 911메모리얼
-마그넷 사고 싶으신 분들은 다리 위에 싸게 파는 노점상 많으니까 뉴욕기프트샵 가지마시고 여기서 사세요! 아마 두개에 5달러.
5일차
에싸베이글, 베슬, 하이라인파크, 첼시마켓, 스벅 리저브, 소호거리, 시카고 뮤지컬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에서만 파는 텀블러가 있어서 주변 지인분들께 드리기 좋은 선물인 것 같아요. 하나에 30달러 했던것 같아요.
-저녁에 시간이 남아서 티켓츠부스에 가서 뮤지컬을 예매했어요. 알라딘 보고 싶었는데 솔드아웃이래서, 시카고를 보게 됐네요. cheapest한 자리 달라고 해서 별 기대 안했는데 110달러에 1층 좋은 곳에서 관람했어요 :)
6일차
브라이언트파크, 공립도서관, 갤러거 스테이크 하우스, 모마, 라이언킹 뮤지컬, 타임스퀘어
-뉴욕에 왔으면 그래도 스테이크는 먹어봐야 하지 않겠냐! 하시는 분들 많을텐데요. 피터루거나 울프강은 가격이 부담되고 혼자서 먹기에 양이 많다 싶으시면 갤러거 스테이크 하우스 추천드려요! 강추!! 점심 코스로 에피타이저, 메인, 디저트까지 29달러에 즐기실 수 있어요. 저는 18달러 추가해서 10oz 필레미뇽 먹었는데 넘 맛있었어요.
7일차, 8일차
나이아가라 투어
9일차
센트럴 파크에서 누워있기, 기념품 및 거리구경, 타임스퀘어, 공항셔틀타고 공항
나름 안 가본 곳 없이 알차게 다녀와서 마지막날에는 더이상 안 둘러봐도 되겠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경비는 위에 쓴 것 더하기 식비랑 기념품 해서 총 500만원 언저리 쓴 것 같아요.
항공권 170 + 숙소비 70 + 패스 20 + 뮤지컬 40 + 나이아가라 50 + 식비 및 기념품 150 = 500
제가 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하고 궁금한 것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