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맨해튼 1일차

🚨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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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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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22시 뉴왁 도착후 29박 30일로 위호켄에 숙소잡고서,

시차적응 및 컨디션난조로 오늘 에서야 8시부터 맨해튼 밟아봤네요.

ny페리로 이동하니 페리버스타고 일단 가보자 하고선

가다보니 어? 여기 타임스퀘어쪽인데? 하고선 걍내려서 뚜벅뚜벅 다녔습니다.

탐스퀘어서 사진찍고, 코스튬애들 같이 사진찍고 돈받으려고 냄새나는 옷입고 반갑게뛰어 오길래,

난 울가족만 찍고싶거든, 가줄래? 하고 보내고선 뚜벅뚜벅 걷다가 m&m샵가서 흥분한 2학년아들 이름새긴 초콜릿 만들고 이것저것 아이쇼핑만 하고 나왔습니다.

귀국일정이 아직 남아서 최대한 기념품은 귀국전에 가서 살까싶어서요.

I♡NY로고셔츠도 여러개 보고 록펠러센터까지 뚜벅뚜벅 컬으니 10분남짓이더군요.

가는길에 NBC방송국? 도보고 라디오시티사인도보다가

아내가 근데 저긴왜 사람이 많아?

해서 보니 거기가 록펠러센터네요.

아이스링크도 없고 머도 없지만 여기가 거기다~~하고선 앉아쉬다가 어제먹은 한식이 영 느끼해서 한식당으로 구글맵검색해서 초당골 추천글 본기억이 나서 또 뚜벅뚜벅 가다보니,

아내왈...저건물 멋지다~~머지? 해서 찾아보니

헐.. 세인트 페트릭성당이 지척이더군요. 들어가서 기도하고, 사진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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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서 한식당으로 18분거리를 또 뚜벅뚜벅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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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아픈 9살은 맥도널드 가 나오니 걍 거기서 먹자했으나

갱년기 엄마가 이겨서 걍 초당골로 가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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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저건물 있어보이는데...저거머지?

하고찾아보니 BTS가 뮤직비됴찍었다는 그랜드센트럴터미널이골목끝에 보이더군요.

다리아픈 9살업어주는 조건으로 방향살짝 틀어서 가서 실내로가보니 와~~고풍스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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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밥먹으러 가자 하고보니 가는길에 또 먼가 좋아보이는 건물이 있어 구글맵 검색해보니 오~

뉴욕공립도서관건물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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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고 다리아프다고 울어대는 9살과 곧갱년기 엄마등살에 밖에서 인증샷만하나 찍고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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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보니 너무 고즈넉하고 평화로운 풍경이 보여 혼자 몇장찍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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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턴 저도 배고프고, 덥고, 지치고...

ㅋㅋ초당골 도착해서 보니 와...

웨이팅37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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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립니다. 갈데도없고...갈곳도 없고...갈생각도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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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기다리다 어느새 점심지나지나지나갈즘되니 자리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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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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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30+10일 뉴욕머물동안 5~8번은 더오겠다.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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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고, 맛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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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시간 감안하고 방문하시길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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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재밌는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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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겠고 일단 대충 나가보자...

하고선 가다보니

어? 메이시네? 여기 백화점이지?일단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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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가다보니 어? 여기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근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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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자 하고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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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찌렁네 비슷한, 오줌찌렁네 비슷한 냄새가 계속 나는게 아. 이게. 마리화나 냄새인가? 이근처 냄새많이난단글 봤던거 같은데? 하는 기억이 들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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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 3인중 2명이 화장실이 급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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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생각하다,

그래 백화점에 가보자 해서 아까본 메이시로 다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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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와... 여긴 2,3,4,5,6층까지 죄다 woman's restroom 만 있고, men's restroom 은 7,9층에 있단 안내를 6층까지 가서 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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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된 고풍스런 에스컬레이터도 사진찍을 여유없이 고고고!!!!!9살이 여유를 찾고서야 1층서 아내를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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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고, 지치고, 덥고... 숙소로다시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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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페리타는곳 까지 어케 다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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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다보니 ny waterway 앱에 버스위치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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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떻게 세우지?

일단 지나갈때 손이라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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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저기앞에 신호받은 버스를 보고 대기하는데 9살이 기겁을 하고 소리를 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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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엄마~~!!!저사람 길어서 X싸고있어!!!!!

헐...정말 홈리스 여자가 메이시 백화점 벽에서 인도한복판에서 웃으며 소리지르며 그걸 ...

와...문화충격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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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버스가 오길래 손을 들었더니 세워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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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고 부두까지오니 와~~정말시원하고 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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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는 9월4일까지 12살까진 무료로 태워주기에 저와 아내만 7일권을 사서 타고 다녀왔는데, 잘한것 같더군요.

76불이면, 편도 9불을 8번이상타면 공짜로 타는 셈이니 뉴져지에서 왕복으로 다닌다고 해도 5일만 타도 남는 셈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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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밤되기전에 잠안자려 후기를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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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호켄에서 보는 야경을 찍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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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날 빼곤 시착적응을 제대로 못해서 검정색하늘을 본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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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가장어둔 사진으로 마침표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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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08-1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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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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