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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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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뉴욕 여행하면서 가고싶다고 생각한 몇개 중 한개가 UN투어였습니다.
순전히 엄마욕심과 엄마마음이었구요,
몇달전부터 한국어 투어가 열리기를 기대했는데 열리지 않고
메일을 보내도 한국어투어가 없다고 회신을 받은지라
어쩔수 없이 영어투어를 신청했습니다
투어는 1주일 전쯤에 유엔 홈페이지에서 예약했구요
11시에 투어 신청해서 10시쯤 방문하였습니다
유엔본부 맞은편에 이렇게 생긴 비지터 체크인 오피스가 있습니다.
4명 신청했는데 신청 바우처와 함께 대표자 1인이 저 안으로 들어가면되구요
그럼 사진찍고 방문자 확인후, 출입손목띠지를 줍니다
(대표자 1인 신분증 필요_여권)
다소 삼엄해 보이지만 이런 곳에 가서 사진찍고 출입증 받아왔어요
대표자는 사진을 프린트한 출입증이
나머지는 손목출입증이 부여됩니다
들어가는 입구에서 짐 검사와 스캐닝을 많이 합니닫
저는 11시였지만
사람이 몰리는 시간대에 신청하시면 여유롭게 오셔야할 것 같아요
1시간 전까지 오라고 해서 10시에 도착하긴 했는데
모든 검사 마치고 UN에 들어오니 10:15분이었고
45분정도는 리셉션 공간에서 시간 때우고 기다렸습니다
리셉션 공간에 이런저런 홍보물과 역사적 내용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기다리기 지루하지는 않았구요
저희투어는 총 20명 안되었던거 같구요
투어를 프랑스 분이 해주셨는데 ㅠㅠ
제 영어가 너무 짧아서 정말 알아듣기 힘들었어요ㅠ,,
한국어 투어였으면 너무 좋았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고
당연히 초딩이들도 큰 관심을 갖기 못했습니다.
그래도 BTS가 연설한 곳에서는 감동 받았구요
3개의 회의장과 마지막 대회의장 보여주셨는데
저는.. 나름대로 괜찮았지만
이런것에 관심없는 초딩들은 배고프다고..난리ㅡㅜ
그냥 영어도 알아듣기 쉽지 않은데 프랑스식 영어라 더 어려워서 흥미를 못느꼈던거 같아요
영어를 아주 잘하거나 한국어 투어가 아닌경우는
UN투어를 통해 아이들에게 영감을 주기위한 목적 달성이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그래도 토플 리스닝 테스트 느낌으로 듣고 다니는데
프랑스식 영어는..너무 넘사라 ㅡㅜ 알아듣기 너무 힘들어서 좀 아쉽긴 했어요...
그러나 저는 의미깊고 좋았던 투어였어요
혹시나 영어 투어 궁금하신 분이 계실까봐,,
도움이 되실까 후기 남깁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