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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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아이들과 2주 여행 중에
생각보다 일정이 꼬여서
당초 제가 생각했던
관람 전시 등이 많이 축소되고
야경도 전망대 말고 저지시티에서 보는듯 많이..바뀌었어요
원래 비싸서..;; (사실 한국에서도 뮤지컬을 자주 보는 집이 아니어서)
뮤지컬 예매를 안했는데
하루 한번 타임스퀘어를 지나다 보니
갑자기 애들이 뮤지컬 보고싶다고 해서
일요일 아침 10시쯤 호텔을 나서서 tkts 를 갔습니다
tkts오픈시간은 매일 조금씩 다르니까 확인해보고 가세요
제가 갔을때는 일요일은 11시였고 보통 3시에 오픈하는거 같았습니다
일요일에 갑자기 오늘은 뮤지컬이나 볼까? 하고 아침먹고 호텔을 나서서 도착하니 10:15분정도 됐구요
제 앞으로 30명?정도 있었던거 같아요
나중에 11시 다되어가니.. 엄청 사람들이 많기는 햇어요
아침에 가면 이렇게 오늘의 할인 리스트가 전광판에 떠 있습니다
알라딘, 해리포터, 라이온킹 중에 하나라도있으면 봐야지 했는데
해리포터가 있어서 기다렸구요
제 앞으로 30명 정도 있었나..싶네요
줄은 엄청 훅훅 줄어들구요
가서 해리포터 $ 106 오케스트라석으로 구매했습니다
끊고보니 표는 98.40불이고 텍스 포함 106불이네요
큰기대 안하고 갔는데 가서 보니 생각보다 자리가 너무 좋았어요
저희 앞 줄에 사람이 없어서..시야가 뻥 뚫리고 더 보기 좋았습니다
해리포터 감상평은
정말.. 연출력이....말도 안됩니다.
그렇게 많은 뮤지컬을 본 사람은 아니지만
전에 뉴욕에서 봤던
시카고나 위키드랑은 조금 다른 차원의 연출력이었어요
해리포터 자체가 '마법' 이 가미된 내용들이 있다보니
약간 마법? 마술? 같은 기법들도 그렇고
처음에는 작다고 생각했던 무대를 정말 꽉 채워 사용하고
관중석, 그리고 2층까지 꽉 채운 무대 연출력에
입틀막하고 정말.. 너무너무 좋았어요
인터미션 포함 3시간반정도인데, 전혀지루함 없습니다
다만, 뮤지컬은 아니고 연극에 가까워서
대사가 많고
내용을 전혀 모르는 경우 뭔말인지 알아듣기 어려울수 있어요(접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해리포터 내용을 잘 알아서 그런지
잘 보더라구요
심지어 유머도 잘 알아듣고 웃고-ㅁ-;;ㅋㅋ
저는 그 등장인물 관계도를 몰라서 인터미션때 네이버로 줄거리를 찾아봤네요;;
저희 초딩이들은
이번 뉴욕여행에서 가장 좋았던게 해리포터라고 하더라구요
원래 계획에도 없었는데 즉흥적으로 가게되었지만
만족도 아주 높았던.. 일정이었습니다.
106불에 오케스트라석이 합리적인지는 모르겠으나
가족 모두가 만족했으므로 저는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