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1박2일 로드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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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마음은 있었으나 멀기도 하고..

미국에 대한 두려움도 있고 해서 갈까말까 수없이 고민하다 갑자기 떠난 로드트립 후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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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캐나다 나이이아가라 인근에서 출발해서 육로로 뉴욕까지 갔는데 원래는 나이트 메가버스를 타고 무박 3일(밤에 가서 새벽 도착 다시 밤차 타고 새벽 귀가) 일정을 생각했으나 애들 데리고 너무 무리일 거 같아서

어른(운전자)에겐 더 무리인 1박 2일로 떠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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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라 차도 막히고 초행길에 헤맨 것도 있어서 예상보다 2시간 정도 더 걸려 오후 1시 넘어서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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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에 미여디 단톡방에서 얻은 정보로 중간에 휴게소 들렀는데 깔끔하고 사진 찍기 좋았어요.

여기는 주유소는 없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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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는 단톡방에서 얻은 정보로 waze앱에서 목적지 설정하고 gas 누르면 경로상에 주유소&가격 정보 뜨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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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쪽에서 맨하탄으로 넘어갈때 유료 도로가 있는데 거기 통행료는 렌터카는 자동청구 되지만 자차면 따로 결제해야 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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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마자 자유의 여신상 무료페리타러 가서 근처에 스팟히어로로 예약한 주차장에 주차하규 페리 터미널에서 간단히 요기하고 페리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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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기도 했고 대충 뉴욕 느낌만 보러온 여행이라 유료 페리는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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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사진들 보니 자유의 여신상이 너무 작게 보였는데 실제로 보니 볼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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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페리 운행이 30분 간격 25분 정도 소요인데 가서 바로 돌아오는 페리를 타려면 진짜 부지런히 움직여야 겨우 탈 수 있더라고요.. 저희는 간발의 차로 놓쳐서 30분 허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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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돌진하는 황소 지나 브로드웨이 따라 트리티니 교회, 월스트리트에 뉴욕증권거래소 살짝 보고 시청 쪽으로 걸어가서 브루클린 다리를 도보로 건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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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리라 사람이 엄청 많을 줄알았는데 생각보단 양호했어요. 사진엔 엄청 많아보이지만 실제로 떠밀려 다닐 정도는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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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부터 브루클린 다리 건너 덤보가서 사진찍고 다시 배터리파크 근처 주차장으로 돌아오는데 3시간 정도 소요했습니다. (중간에 앉아 쉬기도 하고 간식도 잠깐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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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숙소 체크인하고 저녁먹고 밤 11시쯤 타임스퀘어 갔는데 위험할까봐 걱정했지만 사람이 많아서 별로 위험하단 생각은 안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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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1일차가 지나고 2일차에는 비가 주룩주룩 온다는 예보가 있어서 늦잠 자고 천천히 일어나서 센트럴파크 산책하러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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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방에서 할랄가이즈님이 추천해주신 브런치가게에서 식사하고 공원한바퀴 돌아보는데.. 해가 나기 시작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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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불이나케 써밋으로 달려갔어요~~

비오면 전망대 가봤자 아까울거 같아서 포기하고 있었거든요~~

얼른 공홈에서 온라인 예매하고 갔는데도 줄이 길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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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안갔으면 어쩔뻔 했나 하는 생각이..

입장료 비싸다고 투털대던 남편도 엄지척 했습니다ㅎㅎ

내려와서 그랜드 터미널 살짝 구경하고 도서관을 지나

아이들이 가고 싶다던 상점들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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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고 집에 오는데.. 폭우가 쏟아져서 어디 쉬기도 어려워서 8시간을 내리 달려 캐나다로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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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지만 보람있고 뿌듯한 로드트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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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가시는 분들은 미여디 공식 단톡방 꼭 들어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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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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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3-08-1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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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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