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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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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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 가기전에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아서 잊기 전에 후기를 남겨요.
저희 가족은 해외에서 살고 있는데 사는 곳에 아이가 즐길만한 곳이 없어서 여행 루트가 대부분은 아이를 위한 일정들로 꽉 채웠습니다.
1일차 : 센트럴 파크 둘러보기+ 센트럴 파크 동물원
오전 9시쯤 도착했는데 입국심사 대기줄이 엄~~~~청 났습니다.
2시간 넘게기다렸다가 심사 받고, 아이가 지하철을 타고 싶어했기에 숙소까지 지하철로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생각보다 지하철로 이동하는데 큰 무리는 없었어요. 다만 마지막에 출구로 나가는데 엘레베이터 고장중이라 그때 모든 짐을 다 들어서 옮겨야해서 좀 힘들었습니다
숙소는 "레지던스 인 바이 메리어트 맨하튼/타임스퀘어" 였습니다. 숙소에 짐 맡겨두고 걸어서 센트럴파크로 이동했어요. 좀 걷다보니 동물원 나와서 동물원 구경하는걸로 첫날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
2일차: 우드버리 아울렛
제일 기대했던 우드버리 아울렛
버스터미널에 오전 8시40분쯤 도착했더니 앞에 10분정도 대기하고 계셨어요.
버스는 정시에 출발했고, 한시간 걸린거 같아요. 매장들은 10시에 오픈했고, 코치는 그날 몇불 이상 사면 추가 10%를 더 할인해 줬습니다. 폴로는 기대했는데 생각만큼 예쁜 물건이 없어서 못샀고, 아이옷은 가격도 착하고 마음에 드는게 있어서 몇벌 샀어요. 타미는 세일은 많이했지만, 원하는 제품의 사이즈를 물어봤을때 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루를 아울렛에서 보내는 일정이라 매장을 거의 다 둘러보고 온거 같아요. 뉴욕으로 다시 돌아올때 버스기다리는 줄이 너무 길어서 대기했다가 다음 버스 타야하나 싶었는데,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추가 버스를 준비해놔서 바로 타고 뉴욕으로 돌아올 수 있었어요.
3일차: 베슬, 첼시마켓, 탑오브더락 전망대
숙소에서 걸어서 베슬 갔다가 허드슨야드 쇼핑몰 구경도 하고, 잠시 쉬었다가 첼시마켓 까지 걸어서 갔습니다.
중간에 아이가 심심해 할까봐 놀이터에서 물놀이도 좀 하면서 쉬엄쉬엄 움직였던거 같아요.
첼시마켓에서 랍스터 먹고, 스타벅스 매장 둘러보고 숙소로 돌아왔다가 탑 오브더 락 전망대 갔습니다.
예약을 6시30~45분 타임을 했는데요, 해가 지고 야경을 보려면 8시30분까지는 기다려야 했습니다. 좀 더 늦은 타임을 예약할걸 하는 후회를 했지만, 전망대에서 보는 야경은 이뻤습니다.!
4일차: 황소동상, 월스트리트, 오큘러스, 아쿠아리움
오전 9시쯤 황소동상이 있는 곳에 도착했는데, 줄이 생각보다는 길지 않아서 10~20분 정도 대기했다가 황소 앞모습이랑 사진 찍고 왔어요. 새치기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뒤에서 외국인 분들이 줄 서라고 소리치더라구요 ㅎㅎ
오큘러스앞 에서 사진찍고, 밖에 동물 동상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사진찍고 아쿠아리움으로 이동했습니다.
규모는 작아서 1~2시간 정도면 다 보고 올 수 있는 곳이였습니다. 뉴욕 시티에선 좀 떨어져 있지만 지하철 한번만 타면 환승 없이 올 수 있어서 좋았어요. 바로 옆에 놀이동산도 있으니, 나이대가 있는 아이들과 여행이라면 하루 쯤 여기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5일차:자연사 박물관, 써밋전망대, 디즈니스토어,나홀로집에 나오는 장난감가게
영화에서만 보던 자연사 박물관은 규모가 진짜 엄~~~~~청 나더라구요 ㅎㅎㅎ
첫 타임에 예약해서 5시간 정도 시간을 보냈는데 안보고 나온 곳도 있을 정도로 볼거리가 다양해서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점심을 박물관 안에서 먹었는데 물가가 어마어마 합니다 ㅎㅎ 될 수 있으면 도시락 꼭 챙겨 가세요.
써밋 전망대는 3시30분 예약이라 3시에 갔더니 30분 뒤에 오라고 돌려보내더라구요
커피숍에서 시간 보내다가 시간 맞춰서 가서 기다림의 연속. 전망대 올라가는 엘레베이터 타기까지 대략 1시간 정도 기다렸던거 같아요. 입장해서 다른 방으로 이동하는 순간 그 전 공간으로는 갈 수 없다고 해서, 사진을 원~~~ 없이 찍고 나서 이동 했습니다. 풍선 방에서는 풍선이 터지고, 발로 차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안내원이 계속 풍선 발로 차지 말라고 외쳤습니다 ㅎㅎㅎ
6일차:브롱크스동물원, 루즈벨트 아일랜드(트램)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동물원 브롱크스 동물원.
갈까말까 고민했는데 지금껏 가본 동물원 중에 각 동물들마다 있는 공간들이 크고 스트레스를 안 받는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모노레일과 회전목마 시설이 있어서 동물만 보는게 아니라 즐길 거리가 있어서 더 재미있었던거 같아요.
칠드런 동물원에서는 동물들에게 먹이주는 체험도 가능했어요. 이날 오픈시간에 입장해서 퇴장하라는 안내방송이 나올때까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점심을 동물원 안에서 해결했는데 물한병에 7달러... 방문 예정이신 분들이라면 꼭 음식 챙겨오시라고 추천합니다.!
루즈벨트 아일랜드는 트램을 타기 위해서 방문했어요.
이 쪽 섬에서 보는 야경도 이쁠거 같아서 가보았습니다. 계속해서 사람많고 시끌시끌 하던 곳에서 이쪽으로 오니 조용하고 강을 따라 산책을 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뉴욕에 온다면 이 곳으로 숙소를 잡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트램도 새벽3시까지 운영하고, 지하철로도 이동이 가능하니 이동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거 같았어요.
트램을 타고 섬이동하는 시간은 대략 5분 정도 소요 되더라구요.
7일차: 엘리스아일랜드,레고스토어, 공립도서관
자유의 여신상을 보러 가는 날.
페리를 타고 한바퀴를 돌까, 섬에 들어갈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결론적으론 섬에 입도했습니다.
11시 페리를 예약해서 1시간 정도 일찍 갔었는데 섬에 내린 시간이 11시 였어요. 짐 검사가 빡세다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빨리빨리 처리되고 많은 사람들이 한 페리에 탈 수 있어서 대기 시간이 그리 길지 않았습니다. 섬에 내리자마자 기프트 샵 쇼핑하고, 섬 한바퀴 돌며 사진찍고, 박물관까지 둘러보고 나오는데 2~3시간 소요한거 같아요.
레고스토어에 가기전 자유의여신상 마그넷 단종이라는 글을 봤었는데 많이 있더라구요?ㅎㅎ
레고 자석 사고, 아이가 사고싶어하는 장난감 구매하고 빨리 나왔어요. 매장 내에 레고고 다양하게 꾸며져 있어서 사진 찍을 공간이 많아서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8일차: 새벽6시 타임스퀘어 빨간계단, 타겟, 브루클린으로 이동, 회전목마
타임스퀘어 빨간계단에 아무도 없이 나홀로 찍어보고 싶어서 부랴부랴 갔는데 앞에 펜스가 쳐져있지모예요...
경찰관에게 물어보니 오전8시 오픈이라고 하더라구요. 일찍가서 사진 찍으실 분들은 8시에 맞춰서 가세요!
저희는 숙소에서 5시30분쯤 나갔고, 빨간계단까지 10분정도 였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출근 or 일을 하고 계셔서 위험하다는 생각이 안들었어요. 경찰도 많이 보였어요!
이날은 숙소를 브루클린 쪽으로 이동하는 날이라서 타켓이랑 백화점, 한인마트 쇼핑하고 지하철 타고 이동했습니다.ㅎ우버를 탈까 했는데 저희가 이동하려고 하는 시간대에 차가 많이 막혀서 지하철 타고 이동했는데 괜찮았습니다.
브루클린에서 묵은 숙소는 "햄프턴 인 브루클린"이였습니다. 가기전에 후기도 없고, 인터넷에 글도 없어서 걱정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숙소에서 걸어서 브루클린 브릿지 까지 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맞은편 호텔과 가격이 비슷했는데 여기가 조식포함이라 이쪽으로 선택했어요 ㅎ
9일차:7am 스냅촬영, 회전목마,브루클린 산책 및 브릿지 걷기, 공항이동
마지막 날 스냅촬영을 예약해둬서 숙소에서 6시에 걸어 나왔는데 위험하거나 그러지 않았어요.
덤보 다리앞에는 저희 가족 말고 한국가족1팀, 외국인 2~3팀 와서 사진찍고 있었습니다. 정말 7시 전에 가야 사람없는 덤보다리사진을 찍을 수 있겠더라구요
작가님이랑 사진찍고 헤어진 뒤 숙소로 돌아와서 조식 먹고 쉬다가 브루클린 브릿지에서 기념품을 싸게 판다고 해서 다시 가봤습니다. 다리 위에서 파는 마그넷은 1개에 2불, 열쇠고리는 1불, 자유의 여신상 같은 경우에 맨하튼에서 35불정도 하던게 브릿지 위에서는 25불에 판매되고 있었어요. 모자는 5불. 확실히 기념품 싸게 팔아서 여기서 사는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