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행 처음인 40대 아재에요
뉴욕 여행 출발 3일 전에 여행 결정을 해서,
비행기표, 호텔, esta만 준비한 상태로 여행을 시작했어요
J라 원래 여행가기 전에 계획 빽빽하게 짜는 편인데,
이번 여행은 급작스레 결정된 거라 1일차 계획만 대충 짠 상태로 출발했어요
하지만 계획없이 갔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면에서 새로운 경험을 준 여행이었답니다
늘 동영상으로만 보던 타임스퀘어를 직접 볼 때는 정말 너무나도 신기했고,
날씨 좋은 날 센트럴 파크를 걷던 경험도 잊지 못할 듯 싶어요
그리고 가장 좋았던 건 자연사박물관, 메트로폴리탄, MoMA를 도슨트 투어 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이번 도슨트 투어를 통해 앞으로 박물관 투어는
무조건 도슨트 투어를 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그리고 로터리 추첨되어 위키드 봤는데,
로터리 추첨되는 경험과 뮤지컬의 도시 뉴욕에서 뮤지컬을 본 것도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역시 아재라 그런지 뉴욕에서 제일 맛있었던 음식은 BCD 북창동순두부 였어요 🥹
세계에 여행 갈 곳이 많기에 다음에 또 올까 싶지만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가고 싶은 도시 뉴욕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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