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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
뉴욕 양키스 대 뉴욕 메츠
서브웨이 시리즈가 열린 씨티필드를 다녀왔습니다!
맨해튼에서 7호선 급행을 타고 Mets-Willets point 역으로 향합니다.
한국 퇴근시간과 비슷하게 열차가 꽉차서 핸드폰으로 현재 어디 쯤 가는지, 어느 역에서 내리는지 확인도 힘들정도 였지만
단순하게 메츠나 양키스 유니폼 입은 사람들이 우르르 내릴때 같이 내리면 됩니다!
플랫폼 반대편으로는 Citi Field가 보입니다.
지하철역 나가면 바로 앞이 경기장입니다!
셰이스타디움 시절부터 명물인 메츠의 사과 조형물 입니다. 경기장 안에도 있어요~
어메이징 메츠, 프랜차이즈 스타 톰 시버 입니다.
메츠의 41번은 영구결번이죠.
간단한 가방 체크후 경기장에 입장합니다.
메츠 어디서나 볼수있는 Mr. Met 입니다.
옆에는 기념품 및 선수 저지 티셔츠등을 살 수 있는 Store가 있습니다.
이날은 Subway series 기념 티셔츠도 판매중이었고 메츠 선수들 저지는 모두 판매중이었어요.
다만, 다른 팀 선수 저지를 사고싶으신 경우에는 맨해튼에 MLB Store에서 구매를 해오셔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경기 당일 Starting Pitcher
Max Scherzer의 Stat이 전광판에 소개되는 중입니다.
4~5층 중앙쪽으로 입장했습니다.
제가 앉은 자리는 4층 내야와 외야 경계선 정도 되는 자리였고
평일 저녁시간임에도 메츠 홈페이지에서 티켓 구매할때 약 100$ 정도 지불한것 같습니다.
티켓 확인은 App Store에 BALLPARK 어플 받으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여담으로 뉴욕 대 뉴욕 경기다 보니 양키스 팬이랑 메츠 팬들이랑 섞여서 요란했습니다.ㅎㅎ
외야 한쪽에 메츠 팬들이 오렌지색 옷 맞춰입은 공간이 보이고 사과 조형물도 보입니다.
여담이지만 경기중에는 내려가있다가 메츠가 홈런을 치면 사과 조형물이 올라옵니다 ㅎㅎ
경기장내에 Shake Shack이 있고!! 줄도 길게 서있습니다.
다만 경기장에 보이는 저 전광판 뒷면으로 중계화면을 크게 틀어줘서
기다리면서도 경기는 볼 수 있었습니다.
경기 시작하고 한시간반 정도 지나니 어둑어둑 해졌습니다.
전광판이 굉장히 친절하고 정보도 많이 담겨있어서...
우리 나라도 경기장에 저런 정보들 나오면 좋겠다.. 부럽다 생각하면서 봤습니다ㅎㅎ
외야 어퍼덱입니다.
경기장 여기저기 이뻐서 둘러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
이날 경기는 양키스가 메츠에게 7:6으로 승리했습니다.
옛날 브루클린 다저스가 쓰던 Ebbets Field의 외관을 본따서 지었다고 하네요 ㅎㅎ
경기장 나와서 7호선 타고 맨해튼으로 돌아왔습니다. 30분정도 걸린것 같네요.
교통도 편하고 경기장도 멋지고 방문 해볼만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