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5일차) 마제스틱크루즈, 탑뷰, 타임스퀘어, 첼시마켓, 하이라인, 베슬, 엣지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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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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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이 본의 아니게 강행군이라 다섯째날은 좀 천천히 움직여보려고 했어요. 일단 낮에 호텔 주변을 둘러본 적이 없어서 일단 나가보았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엄청나게 돌아다닐 줄 몰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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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근처에 요새 뉴욕 3대 커피라는 라콜롬브( La Colombe) 커피가 있더라고요. 사실 가벼운 마음으로 구글 평점만 보고 갔던건데, 알고보니 요새 핫한 커피란걸 다 마시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사진을 찍었어야했는데..)월가의 출근시간이라 줄을 서서 뒤에 줄선 언냐에게 메뉴 추천받아 콜트브루+오트라떼 조합으로 호로록 마셨습니다. 넘 맛나게 마셔서 숙소 오는 길에 이미 끝 ㅋㅋㅋ

함께산 크로와상도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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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쉬었다가 오늘은 24시간 탑뷰버스+마제스틱크루즈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저녁식사 전까지는 처음으로 혼자서 이동하는 날이라 약간 긴장쓰 했지만 그래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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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걸어서 30분 거리에 마제스틱 크루즈 유람선 탑승장이 있더라고요. 마침 길도 허드슨 강변을 따라 나 있습니다. 1시 유람선을 예약하고 (늘 그렇듯이 아슬아슬...) 파워워킹으로 열심히 걸어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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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야 알았는데 걸어가면서 본 예쁜 거리가 또 Seaport라고 유명한 거리였더라고요..? 그걸 모르는 저는 우와 예쁘다 이러고 그냥 지나쳤... 숙소로 5분이었는데 구경도 5분? 10분? 했습니다.. 나중에 좀 아쉽더라고요. 숙소 주변도 좀 설렁설렁 산책하는 여유가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요.

Pier 15에 서있는 큰 배들

멀리서 본 Seaport 거리

유람선 탑승장을 가면서 브루클린 브릿지와 맨해튼 브릿지를 지나갑니다! 오우 이렇게도 보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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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 배 출발시간에 도착해서 탑승을 하니 프리미엄 티켓이 있는 분들만 앉을 수 있더라고요. 그렇지만! 어차피 사진을 찍을 거니! 사진찍기 제일 좋을 듯하고 뷰가 잘보일 것 같은 2층 선미에 자리를 잡아봅니다.

배가 출발! 하니 바람이 시원해서 오면서 흘렸던 땀이 다 마르는 기분이에요!

배에서 바라본 브루클린 브릿지

맨해튼과 월스트리트( feat.우리호텔)

멀리서 본 배터리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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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온 할머니와 맨하탄 뷰를 열정적으로 카메라에 담으시는 할아버지를 보며 사진찍기 좋아하는 저희 친정아빠가 생각나기도 했어요. 신기하고 재밌어서 하나라도 더 남기고 가족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제 마음과 닮아서 힐아버지 보면서 괜시리 흐뭇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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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맨해튼이 꽤 멀리 보입니다!

대신 자유의 여신상이 가까워지네요!

이번 뉴욕의 목표 1개를 또 달성하는 순간입니다!

제가 뉴욕 간다고 했더니 아이들이 자유의 여신상 사진 찍어오라고 해서 ㅎㅎ 선택한 크루즈였는데 신청하길 잘 한것 같아요^^

자유의 여신상이랑 사진 찍으려고 오늘은 일부러 이 티셔츠를 입었습니다!! ㅎㅎ 친절한 한국분께서 티셔츠가 잘 나오게 사진을 찍어주셨습니다!^^ 감사감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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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시원~하게 강바람 맞고 저는 탑뷰버스 11번 승강장-리버티크루즈 스탑에서 탑뷰버스를 시작해봅니다.

11번 승강장은 맨하탄 브릿지 아래쪽이었어요. 얼른 2층에 자리 잡고 사람들이 다 탑승할때까지 기다려봅니다.

11번 승강장을 혹시 이용하실 분들: 11번 승강장은 유람선이 운행하지 않는 시간에는 승하차를 하지 않는다고 하니 참고하셔요!

탑승하시면서 해설용 이어폰과 맵 챙기기 잊지 마세요!

한국어 8번으로 설정헸으나 주구장창 나오는 토익 리스닝테스트와 뉴욕뉴욕 ㅎㅎ 어느 순간 설정을 해줬는지 영어 해설대신 한국어해설이 나왔습니다

붉은색으로 되어있는 다운타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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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WTC 원월드트레이드센터(엄청 높습니다!)

멀리서 본 리틀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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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본 베슬과 하이라인(아주쬐끔)

원래 일정에는 베슬이 없어서 내려보려 했는데 어영부영하다 내리는 타이밍을 놓쳐 못내렸습니다.

원래는 탑뷰버스로 다운타운투어를 싹 하려고 했는데.. 화장실이 급해집니다 ㅠㅠㅠ 그래서 미드타운을 들어서자마자 17번 정거장인 Bus Athority Terminal(일단 종점?)에서 내렸어요. 아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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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을 어디를 갈까 하다가 한국에서 미리 검색해둔 치즈케이크 맛집 주니어스(Junior's)가 있어서 배도 출출해지니 들어가봅니다! 여행이 뭐 그렇죠 내 뜻대로 생각하지 못한대로 흘러가는.. 그래서 저는 J이지만 일정을 타이트하게 짜지는 않고 큰 틀만 짜놓은 후 스팟별로 가고싶은 곳을 구글맵에 저장해놓아요. 그때그때 상황에 맞춰 갈 수 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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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시간이라 처음엔 사람이 없었는데 다들 출출한 시간이었나봅니다. 들어올 때만 해도 비었던 테이블이 꽤 찼습니다

레드벨벳 치즈케이크와 아메리카노를 시켰습니다. 날이 더워서 아메리카노를 벌컥벌컥 마셨더니 금세 끝나버렸어요. 주니어스의 치즈케이크가 정말 꾸덕하니 맛있는데! ㅎㅎ 여자 혼자 먹기엔 좀 큰 양이네요 ㅠ 제가 보통 여자들보다 대식가인데도... 절반이상 먹었는데도 제 손바닥만한 크기가 남았습니다 ㅋ 아메리카노를 추가해서 다 먹고갈까... 고민을 하다가 오늘 저녁을 또 맛있게 먹어야 하므로!! 아쉽지만 남기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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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스에 브런치로도 많이들 가시는 것 같더라고요. 기회가 되면 다른 메뉴들도 먹어보고 싶습니다^^

배부른데 여전히 손바닥만하게 남아있는 치즈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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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화장실 덕에 타임스퀘어에 왔으니 타임스퀘어를 구경해봅니다. 디즈니스토어는 100주년이라고 스페셜 에디션 굿즈를 판매하더라고요. 뉴욕기념으로 뭔가 사려고 했더니 인형밖에 없어서...그러나 이것저것 아이들걸 담고 있는 나자신 발견... 오래있다가는 가산을 탕진할 것 같아서 서둘러 계산하고 다른 매장도 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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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라 타임스퀘어점은 정말 크더라고요! 너무 커서 뭘 봐야할지 모르겠... ㅎㅎ 여기서 또 정신 안차리면 한두시간 훌쩍 지나갈 것 같았어요.

라네즈 립밤이 세포라 립밤1위라니!

반가워서 찍어봤습니다

어쩌다 들어간 라인스토어에는 (타임스퀘어에 라인스토어??) BTS 캐릭터 제품들이 확실히 메인에 있더라고요.

어디를 갈까 하다 걸어서 5번가(5th Avenue)의 레고스토어도 가보기로 합니다! 그래 오늘은 뉴욕 기념품 사는 날이다!!

어제가 LGBTQ 퍼레이드가 있었던 주말의 흔적이 무지개 깃발에서 보입니다. 탑오브더락을 예약을 안해서 락펠러센터를 못볼 줄 알았는데 이렇게 또 보네요

록펠러센터 앞 St. Patricks 대성당

세인트 패트릭스 대성당은 천주교 신자는 아니지만 시간나면 미사에 참여해보려고 홈페이지까지 검색해놨는데 그냥 이렇게 지나가며 만난걸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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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편에 바로 레고스토어가 있어요. 줄을 좀 서기는

하지만 1명이라 금방 들어왔습니다. 레고 장식은 어디나 참 신기하고 대단헤요. 레고스토어도 LGBTQ 위크여서 그런지 무지개 나무를 전시해놓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선물줄 자유의여신상 마그넷과 블럭을 샀습니다. 나머지는 환율땜에 왠지 한국이 더 쌀것 같아...+짐이 이미 한가득이므로 패스..

여기도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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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저녁약속으로 첼시마켓에서 보기로 해서 시간맞춰 여유있게 도착했는데, 뭔가 이상합니다.

23th Street에서 내렸는데 첼시마켓은 18th Street으로 갔어야 했더라고요.. 네.. 구글맵에 첼시마켓을

검색해서 갔어야 했는데.. 전 진짜 첼시를 찍고 갔었던겁니다. 첼시의 한복판에 나를 떨궈준 구글...^^

제가 잘못했쥬 뭐...

덕분에 또 파워워킹으로 걸으면서 첼시의 거리를 맘껏 구경했네요. (약속시간 30분 늦어서 미안하다 친구야)

길을 걷다보니 Banksy vs Hecktad라는 그래피티가 보였어요. 뱅크시야 워낙 유명해서 다 아실 것 같고, 찾아보니 헥타드는 뉴욕 기반으로 활동하는 그래피티 아티스트라고 합니다. 나름 라이센스라며 c도 이름 끝에 붙여놓고? ㅎㅎ 뭔가 도발이 느껴지는 당당함?에 피식 웃음이 나와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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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마켓 입구에는 저녁약속인지 일행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이런말 하면 첼시마켓한테 좀 미안한데... 첼시마켓에서 왕십리역 엔터식스의 기운을 살짝... 느꼈습니다 (아 저 엔터식스 좋아합니다!!!ㅎㅎ)

얼핏 본 첼시마켓은 이것저것 푸드코트?가 있는 듯하고 식료품도 파는 것 같았어요! 배가 여러개 있다면... 첼시마켓에서 몇끼 사먹었을 것 같아요 ㅠㅠ 그러나 저는 랍스터를 먹으러 왔기 때문에!! 랍스터 플레이스(Lobster's Place)로 갑니다!

도대체 랍스터 플레이스 어디쒀! 이러면서 찾았는데 저 표지판들 바로옆이 랍스터플레이스 입구였다죠 ㅎㅎㅎ 배가 매우 고프므로 스팀 랍스터 대자 하나랑 클램차우더스프 하나를 시켰습니다+맥주 한잔!

우어어 영롱한 랍스터여!! 함께 준 버터에 찍어먹으면 너무나 맛있는 것!!

많이 걸어서 배도 고프고(이미 15000보 돌파) 랍스터에 눈이 뒤집어져서 사진도 한장 달랑 남기고 폭풍 흡입을 했다죠! ㅠㅠㅎㅎ 랍스터 플레이스에 대한 자세한 후기는 다른 분들걸 참고하시길 바랍미다 ㅜㅜㅜ

짜다는 분들도 있다고 하는데 저는 안짜고 간은 너무 좋았어요. (평소에 소금 잘 안치는 편입니다) 클램차우더 스프에 브레드 하나 찍어먹고싶다.. 그런 아쉬움이 있었네요 ㅋㅋ

폭풍흡입으로 랍스터가 순삭되어서....

저희는 결국... 중자 하나 더 시켜서 먹었습니다 ㅋㅋ

맥주도 한잔 더 하고 싶었는데 한잔 더하면 뻗어서 숙소 못돌아갈 거 같아서... (넘 피곤쓰 ㅜㅜ+알쓰) 참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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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 플레이스에서 오마카세처럼 스시바도 있었고 생굴도 팝니다. 생굴도 참 좋아했는데... 30대 넘어서부터 생굴알러지가 생기는 바람에 저는 맛은 못봤어요. 드실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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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 부르니 좀 걸어봅니다. 첼시마켓 건너편에는 스타벅스 리저브도 있지만 구글 뉴욕지사도 있었어요. 건물 정말 크더라고요. 안이 어떻게 생겼을지 궁금해서 한컷!

뉴욕의 거리들이 재미있는게 지역마다 느낌이 참 달라요.

특히 첼시는 거리가 예뻐서 찍는 것마다 작품이더라고요.

런던 주택가 느낌도 좀 있고요.

여기에 추가로 예전에 공장지대였다고? 들었는데 붉은벽돌로 지어진 대형건물을 보면서 참 신기했습니다. 우리나라 건물들과는 또 다른 이질감이 들었어요

걷다보니 하이라인이 나옵니다! 오늘 못갈줄 알았던 그 하이라인파크! 도심 속 공원을 만들려는 아이디어가 참 기발합니다. 하이라인에 올라 퇴근길인지 어디론가로 향하는 차들을 보니.. 나는 여행자지만 저들은 삶의 터전이잖아요. 좀 묘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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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베슬 도착! 거대한 벌집모양이 어마어마 합니다! 실제로 보면 참 멋진데, 사진으로는 담기지 않네요!

주변 건물도 재밌는 건물들이 많아서 좋았어요. 베슬 전망대 입장이 폐쇄된 이유를 나중에야 알게되면서 이 멋진 작품을 만든 건축가는 좀 속상했겠다 싶었어요. 베슬 입구에는 사람들이 올라가지 못하도록 가드가 지키고 있었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뉴저지. 날이 흐렸지만 그래도 멋진 야경이 될듯.

베슬 바로 옆이 엣지 타워였는데... 슬슬 날이 어두워지니 야경에 대한 아쉬움이 생깁니다. 첫날 써밋에서 안개때문에 아무것도 못봤는데... 갈까말까 고민일땐 어쩐다? 일단 고! 갑작스럽게 전망대에 올라가면서 통장 잔고 털리는 소리가 들리지만... 그래도 즉석에서 티켓 사서 올라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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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1-3층은 새로생긴 쇼핑몰이에요. 제가 갔을 땐 이미 문을 닫았지만 시간나면 구경해도 재미있었을 것 같아요.

평일 저녁이라 입장시간 맞춰서 입장해도 거의 줄은 서지

않았어요.

새로생긴 건물들은 엘레베이터 기다리는 라인에 볼거리를 참 잘 해놓았습니다. 엣지도 그랬어요. 이때는 좀 지쳐서 다 찍지는 못했지만.. 인상깊었던 건 건물에서 빗물을 재활용한다는 친환경적 내용을 시각적으로 표현해놓은 부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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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비가 슬슬 오려고 하지만 그래도 야경은 멋집니다! 올라오길 잘했어요. 고소공포증도 있어서 ㅜㅜ 사람들처럼 엣지에 가서 사진은 못찍었지만, 계단처럼 앉을 수 있도록 해놓은 벤치에서 맨하탄 밤풍경을 멀찍이 바라보았네요. 정면으로 보이는 원월드 전망대도 보고..

락펠러센터랑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이 동시에 보이는 뷰는 아니었지만 나름 운치있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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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비가 꽤 많이 왓어요. 다행인건 한창 구경할 땐 잠깐씩 해도 뜨고 비가 오지 않았다는거?^^ 딱 내려올때쯤에 쏟아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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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동안 뜻하지 않게 너무 많이 돌아다녀서 이날 도보수는 최고기록을 세웠어요.(24000보!)

여행은 체력인가봅니다. 하루안에 이 많은 스팟들 다 돌아다닌 나 자신을 칭찬하며! 5일차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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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3-07-1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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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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