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변한것도 많고 그대로였던 것도 많은 뉴욕

🚨 *은 필수입력

_________________________

​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저는 예전에 뉴욕에 살다가 지금은 한국에 거주하고 있고, 이번에 뉴욕을 5년만에 방문했습니다. 익숙한 곳이기도 하고 이번 여행의 목적은 친구의 결혼이어서 딱히 계획을 세우고 가지는 않았습니다. 1주일 남짓 짧게 다니면서 변한것에 대해 공유해 보려 합니다.

​

1. 애플페이

진짜 세상 편하더라구요. 지하철표 살 필요도 없고, 어느 가게에서나 애플페이가 다 되니, 사실 지갑 들고다닐 일이 없습니다. 핸드폰 하나면 다되요!!

2. 브루클린

예전에 윌리엄스버그, 그린포인트 등 브루클린도 사람들이 꽤 많았다고 생각했는데, 사람수 자체가 확 줄었습니다. 가게들도 많이 빠지고, 좀 스산한 느낌마저 들었달까요. 예전만큼 흥미롭지 못했던게 사실입니다. 개발을 앞두고 있어 많이 빠졌다는 얘기도 있더라구요.

​

3. 동양사람들 감소

케이타운은 물론, 뉴욕 자체에 한국 사람도 별로 없고, 동양사람들을 예전만큼 마주치지 못했던거 같아요. 다 어디가셨죠? 친구들 얘기 들어보니 코로나때 많이들 귀국하셨고, 재택도 많아지다 보니 그럴수도 있을거라고 하네요.

4. 스카이라인 변화

코로나때도 건물들은 없어지고 지어졌는지, 못보던 건물들이 좀 생겨 맨하탄 스카이라인이 좀 바뀐것 같더라구요. 경쟁적으로 높아지는 건물들? 같다고 할까요.

5. 핫플

제가 떠났을때가 딱 허드슨야드가 준공되고 오픈할때 였습니다. 베슬도 올라갔었고, The Shed라는 전시장도 다녀오고 돌아왔죠. 지금은 많이들 아시겠지만 Little Island, Summit One Vanderbilt 등이 생기고, 물가가 비싸다보니 많이들 집에 지인들 초대해서 노는게 더 많다고 하네요.

요정도 생각이 납니다. 뉴스에서 하도 총기사고 얘기가 많아서 걱정도 되고 좀 무서웠는데, 그런거 없이 잘 놀다갑니다. 개인적으로 고흐와 라거팰드 전시 좋았습니다. 날씨가 33-35도 정도였는데, 한국은 물 난리 뉴욕은 더위로 난리, 땀으로 샤워하고 다녔어요.

​

다음주에 일상 복귀하려니 머리가 아파옵니다. ㅠ.,ㅠ 모두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07-14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678 · 댓글 21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