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3일 동안 뉴욕 여행 후기.

핵심요약

13일 뉴욕 자유여행 후기로, 전망대 선택·화장실·야간 도보 이동 같은 실전 팁을 담고 있습니다.

  • 전망대 3곳(탑 오브 더 락·써밋·엣지) 예약, 써밋이 낮 관람 최고
  • 엣지는 피크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 겸 관람 추천
  • 트래블월렛 대부분 매장 결제 가능, 푸드트럭만 제외
  • 아울렛 쌤소나이트 기내용 캐리어 130불 전후
  • 시차적응 약 일주일, 컨디션별 일정 이원화 추천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욕 전망대(탑 오브 더 락·써밋·엣지) 중 어디가 가장 좋나요?

글쓴이는 세 곳 중 써밋이 가장 좋았다고 적었으며, 탑 오브 더 락은 예약일에 날씨가 흐려 제대로 보지 못했습니다. 엣지는 피크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으며 편하게 즐겼고, 일정이 짧으면 낮에 하나 밤에 하나만 예약해도 충분하다고 적었습니다.

2.뉴욕에서 트래블월렛 카드로 결제할 수 있나요?

길거리 푸드트럭을 제외한 대부분의 매장에서 트래블월렛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현금은 500불만 환전해 택시와 보스턴 당일치기, 팁에만 썼고 중간 취소·환불 건은 5~6일 후 처리됐습니다.

3.뉴욕 밤거리를 걸어도 안전한가요?

글쓴이는 밤에는 인적이 줄고 노숙인이 다가오는 경우가 있어 무서웠다고 적었습니다. 타임즈스퀘어에서 호텔까지 9시경 15분 도보가 길게 느껴졌고, 다가오면 대꾸하지 않고 빠르게 지나치는 편을 택했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전망대 3곳 예약 및 날씨 조건 · 아울렛 쌤소나이트 기내용 캐리어 130불 전후 · 트래블월렛 취소·환불 처리 5~6일 소요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전망대 관람 계획이 없거나 짧은 도심 일정만 도는 여행자에게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탑 오브 더 락 예약일에 날씨가 흐려져 전망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고 적었습니다. 또한 타임즈스퀘어에서 호텔로 걷던 밤길에 노숙인들이 다가와 긴장했다고 적었습니다.

이 까페 가입하고 출발전에 간접체험을 많이해서 정말 도움이 많이됐어요. 뉴욕가서도 맛집후기도 보면서 선택할때 감사히 짧은시간에 많은 정보를 볼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저도 후기를 개취로 적어봐야겠다 했고 뉴욕가서 도움이 되었던 것들 적으면서 마무리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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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어는 미리미리.

딸이 없었으면 ㅠㅠ 창피당하거나 무시당하는 일이 많았을것 같아요. 미국여행 계획이였으면 장기적으로 영어공부는 좀 하고 떠나는게 좋았겠어요. 딸이 자기 대학가면 엄빠는 영어공부 좀 하라고 하네요. 중요한건 물어본들 너무 빨라서 ㅠㅠ

생활영어가 자연스럽게 된다는게 많이 어렵다는걸 저는 실감했어요. 좀 오랜시간을 두고 영어공부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입에서 말만 맴돌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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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망대 티켓은 도착해서

엣홈트립으로 모든 티켓을 예약했어요. 나머지 입장티켓과 버스티켓은 유용하고 편하게 잘 썼는데 날씨 때문에 전망대는 날짜를 정해두다보니 그리고 갑자기 흐려지는 ㅠㅠ 하늘덕에 탑 오브 더 락은 실패하고 추억을 남겼습니다.

가서 아큐레더보고 완전 쨍한 날 당일티켓 사서 올라가는게 좋을것 같아요.

전망대는 써밋이 제일 예뻤던거 같아요. 그리고 엣지는 peak레스토랑에서 식사하면 봐서 편하게 즐겼구요.

다시 선택한다면 써밋을 낮에 엣지는 늦은저녁식사하면서 갈것 같아요.저는 3군데 예약했는데 일정이 짧다면 낮하나 밤하나 해도 충분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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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식사는 스케줄정한 곳 가까이 구글맵 후기로도 Good

일정을 정하고 가고싶은 맛집 위치를 찾아서 두 요건이 충족되면 짧게 이동하면되는데 가는 근처이긴 하지만 생각보다 걷기는 먼거리가 많았어요. 딸이 찾아서 보내준 링크들은 소호쪽에 많았거든요. 계속 소호쪽만 갈 수도 없고 은근 소호쪽이 멀었어요.

그래서 4-5일 지난후에는 걷는것도 점점힘들고 가까운 거리에 구글맵 음식점 까페 찾아서 메뉴와 후기보고 먹었는데 크게 실패하지 않았어요.

예를들면 피터루거스테이크가 맛있긴 하지만 위치가 애매해서 걷기도.걸었지만 우버도 2.3번타면서 이동했던거 같아요. 윌리엄스버그쪽 가는거면 피터루거스테이크 괜찮은데 저희는 브루클린갈때 이른 점심으로 가서 동선이 효율적이진 못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다녀보니까 스테이크 식당도 많고 어딜가도 크게 실패하지 않을 것 같았어요.

물론 저희는 미식가가 아니라 적당히 다 잘적응해서 먹는 가족이라서 그럴수도 있어요.

다양한 햄버거. 피자. 치폴레. 맛있는 베이커리들. 아이스크림. 베이글. 팬케이크. 길거리 푸드트럭 핫도그. 커피등등 메뉴가 많으니까 골라가며 근처 가까운곳에서 먹어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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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화장실

저는 화장실을 많이 가리는편입니다.장트라볼타인데다 신경쓰면 배가 아프고 ㅠㅠ 상태가 청결하지 않으면 집까지 참고올 정도인데요. 미국가면 포기해야됩니다.

일단 화장실이 많이 없고 위생도 크게 좋지않기 때문에 보일때 가서 조금이라도 비워야하고 동선짤때도 오래 이동할때는 화장실 위치 확인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거의 2인분에 사이드메뉴 시키고 제가 배부르게 먹으면 언제 신호가 올지 모르니까 ㅠㅠ 커피는 화장실 없는경우 에스프레소로 먹었어요. 라떼나 오트라떼. 플랫화이트등등 너무 좋아하지만 화장실 갈 수 있을때만 마셨습니다.

다행히 저희는 화장실때문에 기억에 남겨둘 실수가 없었지만 어린 아이들과 하는 여행일때는 진짜 급작스러울수 있으니까 화장실은 그때그때 보이면 안가고 싶어도 또가기.

이렇다보니 줄도 긴곳이 있고 비번되있는곳도 많아요.그래도 화장실은 지나치지말고 가시길 추천합니다. 화장지가 부드러운편이 아니니까 물티슈작은 사이즈와 포켓티슈도 가방에 넣어두면 훨씬 좋습니다.

그리고 유산균 잘챙겨먹었더니 도움이 많이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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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도보이동시 주의(낮.밤)

아침.낮에는 밤사이 홈리스들이 거리에 표시해둔 쉬. 응등이 건물벽이나 후미진곳에 자주보입니다. 오픈시간이면 점원들이 청소한다고 쇼윈도나 벽에 물을 붓는데.. 처음에는 왜 저렇게 붓나 했더니 온통 쉬자국이고 냄새고.ㅠㅠ 걸을때 조심해야되요. 거리에 고여있는 물도 되도록 피해서 길잘보고 걸으면 놀라지 않을수 있어요. 반바지입고 물튀면 너무 찝찝하니까요. 제가 좀 예민해서 그럴수도 있지만 뉴욕거리는 깨끗하지 않아요. 저처럼 예민하신분들 참고하시면 되요.

그리고 밤거리 ㅠㅠ 생각보다 저는 무서웠어요. 일단 사람수가 많이 적어지니까 약에 취했거나 홈리스들이 상대적으로 많은것 같구요. 아무래도 저희가 딱봐도 다르니까 가까이와서 막소리지르고 손가락질한다던지 도와달라고 하더라구요.

타임즈스퀘어 야경찍는다고 9시쯤 호텔로 걷는 15분이 많이 길게 느껴지고 긴장도 됐어요.

이상하다싶으면 거리를 두면서 빨리걷고 그래도 가까이 온다면 쳐다보지도 대꾸하지도 말고 재빨리 지나치면 될것같아요. 이또한 제가 겁이 많은 편이라 저희 가족만 더 그렇게 느꼈을수 있습니다.

여행은 안전이 제일 중요하니까 그럴수도 있구나 하고 보시면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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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캐리어 여유있게 준비하기

출발전에는 우리나라 다 있는거 팔껀데 사올게 뭐가 있겠나하며 보조 보스턴가방하나만 접어서 여유가방으로 들고갔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살게 많아요. 아울렛 가면 더더욱 그렇구요. 여름에 가시는분들은 가셔서 티셔츠나 가벼운 나시등 사서 입는것도 좋을것같아요. 레깅스 정말 많이 입고 다니는데 뉴욕있는동안 입고 다녀도 괜찮구요. 남편이 민망한건 제몫이라고 ㅋ 룰루레몬. 자라. 아디다스. 나이키등등 너무 많으니까 길게 여행하시는분들은 짐을 적게들고 가셔서 채워오는게 효율제인것 같아요. 가서보니 또 지인들 선물 산다고 이래저래 과자라도 사면 부피도 늘고 거기다 기념품 ㅋㅋ 다들 뉴욕공항에 짐가득 들고 돌아가시더라구요. 아울렛에 쌤쏘캐리어 기내용 가격이 130불 전후예요. 26.29인치도 10불 20불정도 더 비싸거든요. 저희는 하나 사서 시즈닝하고 핑크쏠트 선물할것 넣어왔는데 잘산것중 하나가 캐리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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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차적응.

어느정도 적응했다 싶을때가 일주일은 지나서였어요. 그전에는 모두 이래저래 컨디션이 좋았다나빴다 하니까.. 즐거운 여행을 위해서는 일정을 2가지 버전으로 짜는게 좋아요. 컨디션 좋은날 이동도 많고 시간도 오래걸리는 쪽으로가고. 날씨나 피곤한날 할 수있는 쪽으로 따로 생각해두면 그날그날 컨디션보고 선택할수 있으니까 서로서로 크게 무리없이 다녔어요.

너무 더운날은 한낮에 미술관 박물관 좋아요. 엄청 시원해서 추울정도니까 덜 지치고 좀 쉬다나온 느낌도 나고 오후에 걷기도 편했어요.

그리고 뮤지컬은 시차적응 좀되고 봐야지 안그러면 아무리 멋지더라도 졸음이 와요. 영어다보니 스토리에 100%몰입이 안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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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여행필수품.

>휴대용 접이식 커피포트-햇반 데우거나 누룽지 물끓일때 유용하게 여행내내 잘 썼어요.

>나무젖가락-집에 모아둔거 혹시나해서 챙겼는데 테이크아웃 음식점에서 포크. 스푼 챙겨오기 전까지 유용하게 잘썼어요.

>햇반.누룽지.김치.김가루-조식불포함 선택해서 가격대비 별로일것 같았거든요. 오전에 누룽지 먹으니까 속도 편하고 좋았어요. 수속할때 라면스프 걸린다고 해서 아예 안들고 가서 한인마트가서 작은거 6개샀어요. 수속때 통과못하고 세컨더리로 가면 짐도 다 푼다니까 걱정되서 그냥 가서 사자했구요.

>일회용팬티-쿠팡에서 주문했어요. 딸이랑 제꺼만했구요. 남편은 낡은 속옷들고가서 입고 버리고 왔고 저도 몇개는 버렸어요. 세탁이 힘드니까 장기가 여행하시면 호텔 세탁서비스가 은근 비싸기도하고 ㅡ.ㅡ 속옷은 여분으로 챙겼더니 모자람없이 잘 입고왔어요.

>비상약-갑자기 아플경우 눈다래끼. 설사. 알러지.결막염. 근육통. 두통등 가족에게 필요한 상비약은 필수이고 유용하게 잘 먹었어요. 모기약은 생각보다 쓸 일이없었어요. 모기가 없더라구요.

>팩. 샴푸. 트리트먼트등 샤워용품-일회용이나 작은용량들고 가면좋아요. 아무래도 샴푸는 우리제품이 좋더라구요. 팩도 냉장고 넣어놨다가 붙이면 트러블도 덜 생기고 유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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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트레블월넷

현금은 500불 환전했는데 택시랑 보스턴 당일치기 말고 크게 쓴일이 없어요. 1불로 환전하니까 호텔에서 팁줄때 편했구요.

전부 트레블월넷 썼어요. 길거리푸트트럭만 사용안됐었고 나머지는 모두 사용가능합니다. 정말 편하고 좋아요.

여행후 경비계산 할때도 목록이 자세히나오고 또 중간에 취소하고 환불한것도 5.6일? 쯤 지나니까 처리되더라구요.

꼭 들고가시는거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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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취향이라 도움이 되기도 하고 또 전혀 아닐수도 있지만 여행에 참고하시면 좋을것같아요. 저도 여러글 읽어보고 도움이 많이 됐거든요.

시차적응 중이라 2시부터 또 말똥말똥하네요.

지저분하고 냄새도 났지만 그래도 뉴욕은 또 가고싶다입니다^^즐거운 여행하세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07-10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2,539 · 댓글 79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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