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3일째- 센트럴파크, 자연사박물관 도슨트

한국 도착해서 시차적응 중 쓰는 늦은 마지막날 후기입니다.

마지막 날이라 체크아웃 할때 짐정리 하느라 11시에 겨우겨우 맞췄어요. 올때보다 짐이 ㅠㅠ 많이 늘었더라구요. 트레이더 조가서 나눠줄 과자를 더 샀더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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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파크에서 쉽미도우. 스트로베리 필즈. 베데스다 테라스까지 산책하고 2시15분 자연사 박물관 도슨트에 갔어요.

돗자리가 좀 무거웠지만 넉넉하게 앉으려고 큰사이즈산건 잘 한것 같아요. 한 40-50분? 쉽미도우에 누워있다가 왔어요. 큰나무밑은 그늘도 있고 바람도 살살 불어서 덥지도 않고 쉬기 좋았어요.

베데스다 테라스에 보트 타는쪽 식당을 예약하고 싶었는데 거의 1.2달 전에는 해야되네요. 뒤늦게 알아서 ㅠㅠ 아쉬웠어요.

자연사박물관 도슨트 미팅장소가 입구가 아니라 안내하는곳 지도로 검색해서 찾아갔구요. 자연사 박물관은 원래 일정에 없었는데 제 착오로 메트로폴리탄 도슨트가 취소되면서 자연사 박물관으로 엣홈트립에서 변경해줬어요.

환불이 안되는 시점이라고 변경은 가능하다고 안내해주더라구요. 저도 계획이 틀어지면 멘붕이 오는 타입이라 인지하고 난 아침에 허둥지둥 했는데 엣홈트립에서 다른 방법을 제시해주셔서 돈 날리는 일은 없도록 해줬어요.에휴 ㅋ

여튼 그렇다보니 박물관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저희 집 두동반자중 딸은 정말 지루해했어요. 공룡에 관심있는 초등학생들이 많이 왔더라구요. 이거 애들듣는거 아니냐며 ㅋ

그래도 끝까지 2시간 낙오되지않고 따라다녀줘서 다행이였어요.

저는 생각보다 멋지고 좋았어요. 남편두요.

늦은 점심은 자연사박물관 좀 위에 있는 팬케이크집으로 갔는데 5시부터 디너라서 브런치메뉴가 안된다고 ㅠㅠ 하네요. 다행히 그 길 양쪽은 음식점이 많아서 보면서 걷다보니 스파게티집도 들어갔다가 기다려야된다고 해서 패쓰하고 피자도 패쓰하고 딤섬집을 우연히 갔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차이나타운을 안가서 중국음식은 못먹었었거든요.

추천 메뉴로 초이스했고 딤섬은 추가했어요.

한인택시 예약으로 공항=호텔 이용했는데 시간도 잘 지켜주시고 안전하게 왔어요.

차가 저녁에 많이 밀릴까바 너무 서둘렀더니 아시아나데스크는 오픈도 안했더라구요.

무사히 여행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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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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