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브루클린에서 혼자 찍은 뉴욕스냅 후기 (feat. 짝삼투어)

▶ 브루클린 브릿지&덤보에서 혼자 찍은 뉴욕스냅 후기 (feat. 짝삼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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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박 9일 뉴욕 혼자 여행 때 스냅 사진을 찍었어요.

혼자 여행을 할 때 가장 아쉬운 게 인물사진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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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가급적이면 스냅을 찍어 사진을 남기고 있어요.

비용은 부담이 되지만 여행 후 제일 남는 기념품은 사진이더라고요.

지금까지 파리, 런던, 프라하에서 스냅을 찍었고

이번 뉴욕 여행에도 여행 계획 세우며 스냅부터 검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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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 카페에 제휴된 스냅 업체들도 있고,

초록창에 뉴욕스냅 검색하면 많은 스냅 업체들이 나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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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후기가 하나도 없는 진짜 신생 뉴욕스냅 업체에서 찍었어요.

뉴욕MON스냅(몬스냅) 이라고 짝삼투어 가이드님이 최근에 만든 스냅 업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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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에서 도보투어 검색하다 짝삼투어를 알게됐는데

짝삼투어 후기를 보니 가이드님이 중간중간 찍어주는 사진이

스냅 못지않게 예쁘다고들 하더라고요.

그래서 '스냅 말고 짝삼 워킹 투어에 참여해서 사진을 남길까?'라는 생각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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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가이드님 블로그에 다른 패션 사진 작가님과 함께 MON몬스냅을 오픈했다는 글이 있더라고요.

홈페이지와 인스타에 들어가 보니 샘플 사진이 마음에 쏙 들었어요.

후기가 전혀 없어 걱정은 됐지만 짝삼투어 후기가 좋았기에 믿고 맡겼는데,

사진이 정말 정말 마음에 들게 나와서 블로그에 이어 미여디에도 후기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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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창에 뉴욕 몬스냅 검색하니 제 블로그 글만 나와서 민망;;

MON스냅으로 검색하면 이명수 가이드(작가)님 블로그에도 갈 수 있어요.

(작가님, 네이버에는 업체 등록 안하시나욤? 사진 예쁜데 홍보를 왜 안 하시는지. 안타까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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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으면서 알게됐는데

가이드님 본업이 뉴욕 패션 위크, 스타 인물 사진, 뉴요커 웨딩 사진 등을 찍는 상업 사진작가더라고요.

그래서 짝삼투어 참여하신 분들이 기념 사진을 예쁘게 찍어준다고 했던 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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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시간 상품으로 브루클린+덤보에서 찍었어요.

2시간 상품부터 옷을 갈아입을 수 있었는데,

혼자여서 짐을 어떻게 하나 걱정돼 한 벌로 찍었는데요.

뉴욕은 소매치기 걱정 없고, 오전이라 촬영지도 복잡하지 않아서

눈에 보이는 곳에 짐을 두고 촬영하면 잃어버릴 걱정도 없겠더라고요.

이왕이면 두 벌 준비해서 다양한 분위기로 사진 찍는 것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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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보는 촬영 명소여서 사람이 늘 많아

조금이라도 덜 복잡할 때 찍는 것이 좋다고 해서 아침 8시부터 촬영 시작했어요.

사진 속 해가 오후 느낌인데 5월 말, 초여름이라 아침부터 볕이 강했어요.

시차 때문에 아침이 오히려 정신이 또렷해서 8시에 맞춰 가는 건 힘들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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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스냅 찍을 때 소품 다양하게 준비해서 가세요.

저는 꽃, 카메라, 비눗방울을 준비해서 갔는데

준비해 간 소품들은 장소 분위기에 맞춰 최대한 다 활용할 수 있게 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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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을 때 포즈를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 되실 텐데요.

작가님이 '걸어오세요, 왼쪽 멀리 보세요, 뒤돌아 보세요, 오른쪽 다리를 앞으로 내는 게 예뻐요' 등등

꼼꼼하게 디렉팅 해줘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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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 사진 때문에 다이어트하느라 스트레스 받는 분들 계실 텐데요.

여행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다이어트 대신 표정 연습을 하고 가세요.

작가님이 보정으로 살도 빼주고, 키도 늘려줘요.ㅎㅎㅎ

뉴욕에서 웨딩 스냅도 찍으셨다고 하셨잖아요.

정말 자연스럽고 예쁘게 보정 잘 해주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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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동안 덤보 → 브루클린 공원 → 브루클린 브릿지로 이동하며

곳곳에서 열심히 사진 찍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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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행 일정이 안 맞아서 짝삼투어에 참여하지는 못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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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삼투어 코스에 브루클린 브릿지와 덤보가 포함되어 있고

투어 후기를 보면 가이드님이 참여자들의 기념 사진을 남겨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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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짝삼투어+몬스냅 둘 다 할 예정이라면 가이드님=작가님이니

투어 때 브루클린 브릿지와 덤보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고,

스냅은 다른 장소에서 찍으면 더 많은 곳에서 예쁜 사진을 남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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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하고 보니 타임스퀘어 쪽은 사람이 정말 정말 많아서

혼자 여행일 경우 삼각대를 세우고 사진을 찍을 수가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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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스냅을 타임스퀘어에서 찍고,

짝삼투어로 브루클린&덤보 사진을 남길 걸 하는 아쉬움이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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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 사진이 비싸서 찍을까 말까 고민하는 분들 계실 텐데요.

여행 스냅 사진은 어느 나라에서 찍던 다 비싸더라고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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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스냅 사진을 생각했다는 건 인물 사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거니

저는 찍는 것을 추천해요.

위에도 적었지만 여행 후에 보면 정말 사진만 남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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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뉴욕 스냅 가격이 너무 부담되면 짝삼투어에 참여해서

가이드(작가)님이 찍어주는 명소 기념사진을 남기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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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여디에 남긴 뉴욕 여행 후기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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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07-0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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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79 · 댓글 34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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