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1일째-뉴욕공립도서관,써밋,자유의 여신상

7.5일 일정인데 6.25일에 도착한 이후에 제일 뜨거웠던 하루였어요. 중간중간 비도왔고 생각보다 덜 덥다하고 잘 걸어다녔었어요.

비소식 없다하고 신나서 나갔는데 오후되니까 딸이 더위먹은듯 두통이 있다고 해서 돌진하는 황소상. 월스트리트. 트리니티교회. 뉴욕증권거래소 라인은 포기하고 마무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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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공립도서관에 특별전이 하던데 다 무료라서 그런지 줄이 길더라구요. 저희 두동반자는 별흥미가 없는 관계로 아쉽지만 살짝 한바퀴 돌고 기념품샵에서 책과 굿즈등을 샀어요.

좀 더 자세히 보지못해 아쉽지만 가족이니까 서로의 여행스타일을 존중해주는 것으로 만족하고

시집을 사서 써밋으로 갔어요.

그랜드센트럴 터미널을 가봐야지 했는데 써밋 출입구가 연결되있어서 겸사겸사 좋았습니다.

탑 온더 락에 갔을때 비만 쫄딱맞고 제대로 보지도 못했는데 비록 야경은 아니지만 멋진 뷰를 기대하며 ㅋ 갔어요.

날씨도 너무 좋고 생각보다 사람도 적당히 있어서 즐겁게 사진찍고 왔어요.

점심은 그랜드센트럴 지하에서 먹으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크게 먹고 싶은 메뉴가 없어서 뉴욕와서 처음으로 쉑쉑이를 먹었어요.

중간중간 비가 계속와서 자유의 여신상 투어를 못한 상태라 뜬금없는 일정이지만 날씨 탓하며 우버타고 이동했어요.

ㅠㅠ 너무너무 더워서 자유의 여신상 보고 싶은 마음이 쏙 들어갔네요. 더운날 가시면 30분 단위로 있으니까 너무 일찍가지말고 적당히 맞춰서 가는게 좋겠어요. 땡볕이라 기다리기 힘들어요.

옆에 Tin building by Jean George’s 건물이 있는데 화장실도 있고 식당도 있어서 저희는 커피마시고 싶었는데 자리가 없어서 화장실만갔다가 배타러 갔어요.

지치긴 했지만 막상 자유의 여신상과 브루클린 브릿지도 아래에서 보고 멋진 뷰를 봐서 기분이 금세 좋아졌어요.

저는 pier 16 다운타운투어배를 타서 50분정도 시간이 걸렸어요.

너무 체력이 소진되서 ㅠㅠ

나머지 일정은 패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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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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